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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건보공단 동대문지사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건보공단 동대문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간담회에는 윤종일 회장과 허수정 건보공단 동대문지사 지사장, 박민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3-11-01 10:46:02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회, 재학생 7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숙명약대동문회는 지난달 27일 학교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정영자 장학금, 약대 총동문회 기금, 박수선 장학금 등으로 이뤄졌으며, 허인영 회장은 "동문들의 기금으로 후배를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2023-11-01 10:39:45강혜경 -
"우리 맨발로 걸어요"...고양시약 맨발걷기 동호회 창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정발산공원에 고양시 약사회 회원들이 모여 맨발걷기 동호회인 '파머싱' 창단모임을 가졌다. 파머싱 초대 회장 심범석 약사는 "고양시 약사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 간접적으로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동호회를 창단하게 됐다" 말했다. 김계성 고양시약사회장과 ‘심범석 동호회장, 동호회 회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정발산공원의 주요 맨발걷기 산책로를 걸으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으로 맨발걷기를 접한 김계성 회장은 "맨발걷기가 참 좋다. 대부분 좁은 약국 안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정신적으로 늘 긴장상태로 지내는 약사회원들에게 맨발걷기는 매우 유용한 건강관리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심범석 동호회장에게 맨발걷기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호회 명칭인 팜어싱(Earthing) 뜻은 지구(earth)를 딛고 서 있는, 즉 땅과 접촉하는 것을 의미하며, Earthing은 땅과 접촉해서 걷는 것을 의미한다.2023-11-01 10:31:45강신국 -
은평구약, 문화의 날 맞아 회원 약사 단체 영화관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김준기)는 지난 10월 25일 불광 CGV에서 회원 약사, 가족과 문화의날 기념 무료 영화 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과 영화 ‘1947 보스톤’ 을 단체로 관람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한국 마라톤 역사와 민족의 자긍심이 얽혀있는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영화관람, 연극관람, 와인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회원 약사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2023-11-01 09:53:32김지은 -
인천시약, 인천아시아아트쇼 준비위원회와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0월 31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아시아아트쇼준비위원회(IAAS)와 문화& 8228;예술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아시아아트쇼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약속했고, 조직위는 인천아시아아트쇼 관람 및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원에 상호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의 문화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정광훈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수준 높은 미술 행사를 인천 약사 회원들이 관람함으로ㅆ 미술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약 조상일 회장과 김말숙 부회장, 나지희 국장, 이연희 과장, 인천아시아아트쇼조직위원회 정광훈 이사장, 허승량 총괄디렉터/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2023 인천아시아아트쇼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 2·3·4홀에서 개최된다.2023-11-01 09:39:54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창립기념식...마약퇴치 공모전도 시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10월 26일 인천시약사회 대강당에서 31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29회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창작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가 벌써 31주년을, 창작 공모전도 29회째를 맞이했다”며 “매년 참가자들의 창작 열의와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사회 각 계층과 학교 내 청소년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에게까지 마약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시작했다”며 “마약류 근절을 위해 마약류 및 유해약물을 거절하는 ‘거절훈련’을 예방교육 과정에 도입했고, 치료재활 사업에는 약물 사용자 회복을 위한 ‘12단계 집단 프로그램’ 시작해 매주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이 마약류 예방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원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 전옥신 인천광역시 여약사회 회장, 나상현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 검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마퇴본부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소장 권한대행 이범영)와 인천지역 가정 밖 청소년의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예방 및 치료 재활 등 상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창작공모전 수상자] ▲대상(인천시장상): 송영민(포스터), 박서영(글짓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상: 윤지우(포스터), 송다연(글짓기) ▲마그미상(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상): 이현경(포스터), 박정인(글짓기) ▲최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성시연(포스터), 김택현(글짓기) ▲최우수상(인천검찰청 검사장상): 김윤서(포스터), 박유진(글짓기) ▲최우수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이혁(포스터), 윤여원(글짓기) ▲최우수상(교육감상): 김강호, 정현욱(포스터), 황보연서, 김수연(글짓기) ▲우수상(인천약사회장상): 성율(포스터), 최지우(글짓기) ▲장려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이하람(포스터), 이시안(글짓기)2023-11-01 09:33:44김지은 -
독감치료제 부작용 사고 병원 배상판결에 의협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독감 치료제 부작용 사고에 대해 법원이 환자측 일부 승소판결을 내리자 의사단체가 강력 반발했다. 서울남부지법은 31일 A씨가 경기도 중소도시의 B병원과 소속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병원이 A씨에게 5억7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건은 2018년 12월 독감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당시 17세 환자는 타미플루 계열 독감 치료 주사제인 페라미플루 접종 후 같은 날 밤 7층 창문 아래로 뛰어내렸고, 해당 환자는 척추 손상 등으로 하반신이 마비됐으며, 환자 가족들은 의료진으로부터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의료인 설명의무에 관한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독감 치료제 부작용 사고와 관련해 설명 의무의 확대 해석을 통한 고액배상 판결을 내린 법원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먼저 불의의 사고를 입은 해당 환자분과 상심이 컸을 환자의 보호자 등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그러나 학계 보고 등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신경이상증세가 독감의 증상인지 독감 치료 주사제의 부작용인지도 불명확하고, 기존 법리에 비춰 볼 때도 설명의무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해당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이 판결이 투여 약제의 설명서에 기재된 주요 부작용을 모두 설명하라는 취지라면, 이는 실무상 불가능한 하다"며 "의사가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 하더라도 사망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피하지 못할 수 있는 것이 의료행위의 본질적인 한계로 모든 의료행위를 함에 있어서 예상되는 결과를 완벽하게 예측하고, 그 이면에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하나도 빠짐없이 파악하며 통제하기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그럼에도 진료 과정에서 고의가 아닌 오진이나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등에 엄격한 형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의료행위의 본질과 특수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이는 불안정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게 되고 위험성이 있는 수술 등을 기피하도록 하는 방어진료를 부추겨 결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법원은 의료법에 근거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며 "아울러 의사와 국민 모두가 안전한 진료환경 속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약물 부작용에 의한 환자의 피해 구제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23-10-31 20:04:30강신국 -
치협 "경찰조사 충분히 소명할 것...악의적 보도 자제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이유가 쪼개기 국회 후원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일방적 폭로성 보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30일 "방송 보도 내용을 보면 협회가 마치 임플란트 보험 확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쪼개기 후원을 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사안 모두 그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니즈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치협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그 내용이 혐의에 불과할 뿐 확정되거나 사실인 것처럼 호도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함에도 익명의 제보자라는 미명하에 선량한 시청자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 방송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협은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충분히 소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 9711; 이와 같이, 위 사안들은 치과의사 개인들에게 실익은 없지만, 국민들을 위해서도 국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내용으로 사회적 컨센서스가 형성된 사안이었을 따름이다. ○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 사이의 균형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정하고 중립적인 보도를 지향해야 하며,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청자 또는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특히,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그 내용이 혐의에 불과할 뿐 확정되거나 사실인 것처럼 호도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익명의 제보자라는 미명하에 선량한 시청자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 12539;방영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치협은 정의롭고 투명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론이 높은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유지하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하여 소명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 ○ 끝으로, 치협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라는 슬로건에 부합되도록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2023-10-31 19:55:40강신국 -
세계 한인간호사들 한자리에..."간호로 하나됐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 세계 한인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한인간호사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과 한국간호의 영향력을 세계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주최하고 재외한인간호사회(총회장 김희경)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재외동포청,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11월 3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영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라와 지역은 달라도 모범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이자 한국 간호사의 자랑"이라며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한인간호사들의 통합의 장이 되고 더 나아가 국익 신장에 밑거름이 되는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경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도 "재외한인간호사들은 각국 동포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 세우는 중심 잣대 역할을 해왔다"며 "재외 한인간호사들의 연대를 공고히 결속하고 한마음으로 상부상조해 발전적인 간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주제강연을 비롯해 각국 한인간호사회 활동 소개, 재외한인간호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이 이뤄졌다. 이어 열린 ‘제7회 재외한인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회 정경희 차기회장을 인준하고, 재외한인간호사회 발전 및 각국 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온 한인간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오후 삼청각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회원간 단결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총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대회 2~3일차에는 청와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돌아보는 문화탐방 행사에 이어 KNA 용인연수원에서 친선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전망대 등 비무장지대(DMZ) 등에서 조국 분단의 아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재외한인간호사회는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간호사들이 모인 국제단체로 약 3만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재외한인간호사대회는 2011년 첫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린다.2023-10-31 19:48:32강신국 -
병원장협의회장에 이상운 일산중심재활병원장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는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3F 신라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직전 이사회에서 단독 회장으로 추천된 이상운 일산중심재활병원장(61)을 단독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기존 협의회는 9인의 공동회장 체제였다. 단독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운 회장은 "병원장협의회가 의협 공식 산하단체로 편입된 이후 첫 임기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의회가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제출하는 7개 아젠다에서 보듯 현재의 중소병원은 운영에 있어서 너무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병원이 의료전달체계의 당당한 한축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병원장협이 의협의 산하단체로 편입된 만큼 의협을 도와 불합리한 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협의회는 이날 장성구 감사는 연임시키고 강동환 부산지회장을 새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신명주 명주병원 병원장은 정책이사로, 이덕규 전 심평원 조사운영실장은 고문으로 새로 임명했다. 이날 협의회 지회 재편도 이뤄졌다. 그간 서울 등 16개로 구성, 운영됐 지회는 서울-강원 지회, 인천 지회, 경기 지회, 부산-울산-경남-제주[부울경제] 지회, 호남 지회, 대전-충청 지회, 대구-경북 지회 등 7개 지회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내년 4월 제76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제출할 총회 부의안건도 확정했다. 안건은 ▲의료전달체계 확립 ▲토요가산제도 중소병원 확대 ▲의사면허취소법에 대한 개선 추진 ▲중소병원 입원환자 식대 인상 추진 ▲중소병원 간호사 진료 및 수술 보조 업무 간호조무사대체 가능 추진 ▲중소병원 및 지역 수가 가산제 도입 필요 ▲대학병원 분원 개설 철회 및 저지 등 총 7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새로이 단독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운 회장은 “병원장협이 의협 공식 산하단체로 편입된 이후 첫 임기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뗀 뒤“병원장협이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제출하는 7개 아젠다에서 보듯 현재의 중소병원은 운영에 있어서 너무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병원이 의료전달체계의 당당한 한축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한 병원장협이 의협의 산하단체로 편입된 만큼 의협을 도와 불합리한 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에도 적극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2023-10-31 19:3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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