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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빌딩 신축에 잇단 약국 개설...신사역 21곳 경쟁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 약국가는 작년 클리닉빌딩이 늘어나면서 약국수도 덩달아 늘어나 총 21곳의 약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작년 4월 신사역 7번출구 앞에는 20층 규모의 클리닉건물이 들어섰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반상가 건물들도 클리닉건물로 변화를 꾀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병의원들이 인근으로 이동하는 경우들이 빈번했고, 유명 의원들이 건물을 이동할 경우 약국 운영에 타격을 받기도 했다. 신사역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클리닉 건물마다 하나씩 약국이 들어서있는 상황이다. 작년에 완공한 클리닉빌딩에도 약국이 들어갔다"면서 "그런데 건물이 생기면서 인근에 있던 유명한 내과가 신축 빌딩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 뿐만 아니라 병의원들이 인근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A약사는 "약국들은 병의원의 이동에 따라 같이 이전을 하거나 또는 폐업을 하기도 한다. 유명한 안과가 자리를 옮기면서 따라서 같이 이동한 약국도 있었다"고 말했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많고 내과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은 숫자였다. 처방전이 많이 나오는 진료과목이 없기 때문에 층약국보다는 1층약국이 대부분이었다. A약사는 "층약국을 하려면 한곳에서 처방이 많이 나오는 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처방 20건, 30건씩 나오기 때문에 층약국은 거의 없다"면서 "인근에 그정도의 병원이 없고 내과도 손에 꼽힌다"고 했다. 또한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21곳의 약국들은 위치에 따라 일반약 판매율이 크게 차이를 보였다. 특히 가로수길 방향으로 나있는 역 출구에 가까울 수록 일반약 판매 비중이 높았다. 일반약 판매에 기여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주로 이 약국들로 향했다. 일반약 판매액 중 중국인 관광객이 40%를 차지하는 약국도 있었다. 인근 B약사는 "역 출구 방향에 가로수길이 있는 경우 전체 판매 중에서 일반약 판매율이 높다. 또 가로수길 방향에 위치한 약국들에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다른 약국들은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신사역 대로변 약국의 경우 15평 기준 월세는 약 600만원에서 높게는 1000만원까지도 책정됐다. 이 관계자는 "1층 대로변 15평 기준으로 약국 입점을 하려면 1억원의 권리금과 보증금, 월세는 약 600만원이다. 그나마 저렴한 자리가 550만원 수준이다"라며 "일부 건물의 경우에는 보증금 2억원에 월세 1000만원까지도 내야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원래 스포츠센터 등이 있는 건물이었는데 내과나 이비인후과 등을 3개층 정도로 입점해 클리닉센터를 만들려는 곳도 있다"면서 "해당 건물 양 옆으로는 이미 클리닉센터가 들어서있다. 이 건물에도 6월 중순경 일반 상가들이 나가기 때문에 이후 병의원들이 입점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중국인 관광 조금씩 회복...유튜브 보고 특정상품 찾아 사드사태 이후 발길이 끊겼던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인근 C약국장은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만 노년층은 아직도 많지 않다"면서 "중국인들이 찾는 종류들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다양해지고, 구체적으로 변했다. 파스 종류처럼 일부 제품을 찾던 것과는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C약국장은 "유튜버 영상을 보고오는 경우들이 많다. 특정 사진을 보여주면서 제품을 찾는다. 한국 회사들도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SNS광고에 집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부 약국들은 선제적으로 유행하는 제품을 들여놓는 약국도 있었고, 수차례 거듭해서 찾는 제품들을 위주로만 구비를 해두는 약국도 있었다. C약국장은 "과거처럼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들은 많이 사라졌다. 나는 일단 지켜보다가 찾는 중국인들이 많아지면 그때서야 하나씩 들여놓고 있다"고 전했다.2019-05-24 17:25:27정흥준 -
용산구약, 올해 '세이프약국' 운영방안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3일 용산구 관내 식당에서 2019년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와 보건소가 만나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보고와 향후 계획, 운영 상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정창훈 약사회장과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보건소 약무팀장, 담당직원, 세이프약국 운영 약사 등 15명이 참석했다.2019-05-24 17:24:36정혜진 -
광진구약, 6·7반 통합반회...당뇨약물 10분 강의도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지난 22일 관내식당에서 '6·7반 통합반회'를 진행했다. 이번 반회는 광진구 9개 반 중 네번째로 열렸다. 손효환 회장은 "회원의 적극적 참여와 임원진의 꾸준한 도움으로 반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다"며 "회원들이 어려워하는 향정신성 폐기의약품 수거 및 제출, 마통 시스템 점검에 대한 안내 및 회원 고충을 함께 청취하고 해결점을 찾는 맞춤 회무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숙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다과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소외계층 돌봄사업, 장학사업, 재능기부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용 약학담당 부회장은 '당뇨약물의 기전과 종류'를 주제로 10분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제4기 광진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조성오 자문위원(새은광약국)이 35년간의 약국경영을 은퇴하는 것과 관련, 꽃다발과 기념 금반지를 전달했다. 이날 반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김태용·이명숙·한은경·심혜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국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6반 차현정 반장, 7반 전병국 반장 외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5-24 17:19:18정혜진 -
옵티마 약국체인, 가맹 약사와 창경궁 문화산책옵티마 약국체인이 가맹 약사와 함께 창경궁 문화산책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문화산책 행사는 약국 업무를 떠나 휴식을 제공하고, 지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후 5시에 시작된 행사는 역사 해설가를 통해 창경궁이 품고 있는 궁궐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궁의 야경을 산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한 약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기 모임을 알차게 보내는 동시에 즐기기 어려웠던 문화생활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옵티마 관계자는 "이날 친구와 함께 한 참석 약사님들의 추억을 사진 앨범으로 제작해 선물로 보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가맹 약사들의 힐링과 소통을 위해 걷기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산책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5-24 17:16:28이정환 -
비한약제제 일반약 리스트 만들기 나선 약사들약사들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비한약제제 일반약 리스트 만들기에 나섰다. 비한약제제는 개봉판매 시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되는 점을 근거로 지금까지 개봉판매 처분된 일반약 리스트를 작성해 정부에 해당 약의 한약사 판매금지를 촉구하겠다는 목표다. 24일 강원도약사회 성소민 정책위원장은 "전국 지자체에 개봉약 판매로 처분된 의약품 리스트 정보공개를 일일히 요청했다. 처분된 약은 비한약제제 일반약이라는 명백한 근거로, 한약사 판매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성 위원장 논리는 이렇다. 현재 약사법 상 한약제제 일반약은 개봉판매가 가능하다. 반면 비한약제제 일반약은 개봉판매 시 법 위반 처분 대상이다. 결국 '개봉판매 행정처분 약=비한약제제 일반약'이란 등식이 형성되므로 비한약제제 일반약은 한약사가 취급해서는 안 된단 약사법을 적용해 한약사 일반약 취급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성 위원장은 보건복지부로 부터 "한약사 제도 도입 취지나 목적, 약사법 내 한약사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도 확보한 상태다. 지금까지 성 위원장이 지자체 정보공개를 통해 취합한 개봉판매 처분 일반약 리스트는 약 60여개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우루사, 판피린큐액, 판콜에스, 베아제, 지르텍정, 삐콤정 등이다. 성 위원장은 이를 토대로 복지부를 향해 한약사가 해당 일반약을 판매할 경우 행정처분해야 한다는 취지의 요구를 할 계획이다. 약사들은 한약국이 전국에 600여개에 불과하지만, 개설 후 일반약 난매 비율이 높아 인근 약국이 몸살을 앓는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소비자 질환 증상과 부합하지 않는 엉터리 약을 주는 케이스도 종종 발생한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복지부가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하며, 식약처가 한약제제 구분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의미가 크다"며 "일부 한약사들이 일반약 가격 난매 행위를 벌여 근처 약국들이 골치를 썩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 일반약 판매로 인한 약사의 실제적 피해와 상관없이 면허권 자체적 문제도 중요하다. 명백히 비한약제제 일반약은 한약사가 취급해선 안된다"며 "그런데도 법적 모호성을 앞세워 무작정 취급하고 있어 문제"라고 했다.2019-05-24 17:12:01이정환 -
구로구약, 연수교육 등 주요 사업계획 점검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3일 제4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약사연수교육 등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노수진 회장은 "오늘 회의의 가장 큰 안건은 약사연수교육 준비다. 회원들에게 드리는 종합선물세트다. 알찬 교육은 물론이고 어울림과 재미거리, 간식 등으로 접대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논의한 사업계획은 크게 ▲약사연수교육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 홍보 ▲오늘만소모임 회원 홍보 등이다. 내달 2일 예정인 연수교육 주제는 '환자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약사들'이다.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는 정지희 약사와 도서를 발간한 박정완 약사의 강의가 마련된다. 또 구약사회 정보위원회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프로그램 개선된 점과 함께 회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총무위원회는 라인댄스, 미술관 탐방, 책읽기 등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교육에서 홍보부스와 동영상을 만들어 홍보하고 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보고사항에는 ▲세이프약국 1차 교육 ▲제3차 여약사위원회 회의 ▲고대병원 문전반과 고대구로병원 간담회 ▲팜베이스와 MOU체결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등이 있었다.2019-05-24 13:06:28정흥준 -
'바리다제' 소포장 철수…약국은 또 불용재고 부담SK케미컬이 소염효소제 '바리다제'의 소포장 생산을 중단하기로 해 약국이 반발하고 있다. SK케미컬은 최근 거래 도매업체에 지난 20일부터 30T포장을 없애고 대신 100T포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500T는 변동 없이 공급한다. 공문에서 밝힌 30T 제품정보는 로트번호 0411801까지로, 유효기간 2020년 11월21일까지다. 새로 공급하는 100T 로트번호는 F011902부터이며, 유효기간 2021년 4월1일분부터 공급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약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소포장이 없어지면, 약국은 최소 100T를 주문해야 하고 조제 후 남은 낱알 재고는 약국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주성분인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는 2016년 효능 논란이 불거져 임상 재평가 지시가 떨어졌다. 그러나 SK케미컬이 제시한 임상시험 계획은 중앙약심을 통과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해 적응증이 축소됐다. 기존 '수술 및 외상후, 부비동염, 혈전정맥염 질환 및 증상의 염증성 부종의 완화' 등에서 '발목 수술 또는 발목의 외상에 의한 급성 염증성 부종의 완화'로 적응증이 축소되면서 바리다제 처방실적도 60억원대에서 2018년 43억원으로 떨어졌다. SK케미컬은 처방이 줄어드는데 되레 소포장을 없애고 덕용포장을 늘리는 정책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약국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매출이 줄자 덕용포장 판매로 매출 감소를 모면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낱알반품이 원활하지 않으면 500T, 100T에서 남은 재고는 모두 약국에 남게 된다. 서울의 한 약사는 "바리다제 일부 효능·효과 삭제로 처방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덕용 포장 단위를 늘리고 소포장을 없애는 건 약국 실정을 무시한 제약사의 횡포"라며 SK케미컬이 낱알반품 등에 대한 추가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SK케미컬 관계자는 "소포장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30T는 뚜껑을 너무 자주 따야해 번거롭다는 의견이 많아 100T로 대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9-05-24 11:56:18정혜진 -
수량 바뀐 향정약, 포장은 그대로…조제실수 주의보향정신성의약품인 스틸녹스CR정의 포장단위가 30정에서 28정으로 변경됐지만, 포장은 그대로 유지해 약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의 A약사는 최근 스틸녹스CR정 6.25mg과 12.5mg의 포장단위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기존 포장과 동일해 일일이 수량을 확인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자칫 30정 제품을 건네는 실수가 생길 수 있어 보였다. 이에 A약사는 두 제품의 비교 사진을 찍어 지역 약사들과 공유하고, 같은 병 포장으로 인해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런 경우에는 제약사에서 포장을 다르게 만들어 혼동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런데 동일한 포장으로 수량만 달라져서 약사들이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향정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스틸녹스CR정뿐만 아니라 유사 포장으로 혼선이 생길 수 있는 제품이 많다며 제약사들이 포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B약사는 "스틸녹스 처방이 보통 28정 단위라 병포장을 바꾼듯 하다. 혹시 기존에 가지고 있던 30정짜리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면서 "이외에 플라비톨도 30정과 100정의 포장이 유사하다. 크기에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진열이 붙어있을 경우 섞여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약국 현장에서 조제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유사포장 문제에 제약사들이 개선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독은 이번 스틸녹스CR 포장단위 변경과 관련 현장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고, 약사회 안내 공문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독 관계자는 "사노피 글로벌이 허가사항을 28T로 변경하면서 국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2월엔 12.5mg, 4월에 6.25mg이 달라졌다"면서 "일시적으로 혼란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앞서 도매상 등에 공문을 통해 달라지는 점에 대해서는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포장으로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약국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전달을 했다. 필요하다면 약사회에 안내 공문을 발송할 것인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05-24 11:28:35정흥준 -
해림,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보조제 임상체험단' 모집해림후코이단이 후코이단을 원료로 한 반려동물용 종양관리 보조제 심층 연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과 동물병원을 통해 반려동물 임상체험단을 모집, 후코이단 보조제 섭취 실험에 나선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반려동물암센터, 한국동물암센터는 후코이단 보조제를 반려동물에게 섭취시킨 후 상태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한다. 임상체험단 1차 모집은 이달 24일 부터 내달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사전 조사에서 반려동물 상태를 분석한 후 30명을 선정한다. 임상체험단 신청은 협력 동물병원이나 온라인 사이트(www.fucoic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임상체험단 선정 시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보조제 2개월분을 제공받을 수 있고, 1달 단위로 설문방식의 응답을 통해 반려동물의 상태를 연구진에게 알리게 된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는 "후코이단의 항암, 항종양, 면역증진 효과는 이미 적잖은 연구로 검증됐다"며 "이번 연구는 반려동물 상태와 종양 종류에 따라 후코이단 효능을 살피고, 특히 반려동물 삶의 질 측면에서 후코이단 보충이 어떤 이점을 주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체험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체험단 모집 웹사이트(www.fucoica.com), 혹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전화문의하면 된다.2019-05-24 11:26:41이정환 -
강서구약, 장학회 열고 중고생 30명 지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지난 23일 강서약사장학회를 열고 중고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 50만원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강서구청장 추천 등 관내 20개 동에서 각 1명씩과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모범직원 자녀, 지온보육원생 추천, 자체선발 절차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로써 구약사회는 지금까지 중고대학생 669명에게 총 누적액 3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기금은 강서구 약사회원들이 신상신고 시 장학금 6만원을 납부하고 여약사위원회가 50만원, 중앙대학교 약학동문회 30만원, 오상동 약사 150만원, 이경애 약사 100만원, 조선자 약사 50만원 출연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최근 리모델링한 구약사회 지하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강서구청 문홍선 부구청장, 강서경찰서 조영욱 화곡지구대장, 강서보건소 장진수 의약과장이 참석했다.2019-05-24 11:20:2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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