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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약사-한약사, 첩약급여화 복잡한 셈법정부가 추진중인 첩약급여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한의사회 내부에서는 첩약급여 찬반 논란이 재점화됐고, 한약사회는 정부의 첩약급여 연구용역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약사회는 '한약 완전분업 전 첩약급여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8일 첩약급여협의체에 따르면 차기 회의는 내달 4일로 잠정 결정됐다. 구체적 의제는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기관 외 첩약급여협의체에 참여한 직능단체는 대한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한약사회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각으로 첩약급여 운영안을 계획중이라 직능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한의협은 첩약급여를 놓고 찬반 내부 갈등마저 발생했다. 한약사회 한약조제시험약사를 포함한 첩약급여를 해서는 안 된다는 한의사와 한약사, 약사가 소폭 포함되더라도 급여를 강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면 충돌중이다. 결국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달 27일과 28일, 부산시한의사회는 내달 1일 부터 4일까지 회원 대상 투표를 결정했다. 투표 내용은 '제제한정 의약분업과 첩약 건강보험' 추진에 대한 찬반이다. 한의협 중앙회 역시 이같은 투표결과를 참고해 회무 방향을 확정하고 차기 협의체 회의에 참여할 방침이다. 한약사회는 28일 감사원에 건보공단을 상대로 첩약급여 연구용역을 폐기하고 재시행하란 내용의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현재 복지부가 추진중인 첩약급여 연구보고서 자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취지로, 연구용역을 재시행한 뒤에야 첩약급여를 논의할 수 있다는 게 한약사회 입장이다. 감사청구서에는 공단이 한의사 임병묵 교수가 연구책임자인 부산대 한의대학원 연구팀을 연구수행자로 선정하고, 최종 연구결과 역시 기준 미달인데도 반려하지 않아 편향된 연구결과 도출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담겼다. 결과적으로 한약사회는 공단을 향해 임병묵 교수팀에 지급한 7800만원 연구비를 전액 회수하는 동시에 연구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재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도 여전히 복지부 첩약급여 협의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체적인 회의 의제를 설정하지 않은 채 협의체 회의 날짜를 정한데다 체계적이지 않은 첩약급여로 발생할 국민 위해나 직능 혼란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약 완전분업 전 첩약급여는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는 협회 회무방향을 확정하고 향후 회의에 나설 방침이다. 익명을 요구한 첩약급여 협의체 참석자는 "복지부가 왜 이렇게 첩약급여를 급하게 시행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한의사, 한약사, 약사 각기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데 어떻게 견해를 합치시킬지 비전조차 없다"고 토로했다. 이 참석자는 "한의사 내부 혼란에 한약사, 약사 보이콧이 중첩되면 협의체 정상운영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복지부가 특정 직능을 배제하고 첩약급여를 강행하면 직능갈등 등 진통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5-28 16:55:27이정환 -
발등에 불떨어진 전성분 미표시 재고 선별…약국 '한숨'한달 앞으로 다가온 전성분표시제도 유예기간 만료에도 불구하고 '재고 정리'를 포기한 약국이 늘어나고 있다.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약국이 취급하는 거의 모든 품목에 적용되는데도 불구하고, 전성분 미표시 재고를 정리는 약국 혼자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 ‘작년 12월3일 이전 공급 전성분 미표기 제품’에 대한 책임은 유통업체나 약국에 있다. 3일 이후로 전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와 약국은 1차 경고, 2차 영업정지 3일 처분을 받는다. 제약사는 제도 시행 전에 공급을 마쳤기 때문에 행정처분 대상이 아니다. 제도 시행(작년 12월3일) 이후에 공급한 제품에 전성분이 표기되지 않았다면 제약사가 책임을 져야한다. 해당 제품 판매금지 15일이 처분 기준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장 7월을 한달여 앞둔 약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서울에서 나홀로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한 달 안에 약국 안에 재고를 싹 정리해야 하지만, 아직 엄두도 못 내고 있다"며 "1인 약국은 약사 혼자 모든 재고를 꺼내 성분표시를 보고 구별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거의 모든 1인 약국이 비슷한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 업체 도움을 받는 약국도 있지만, 대다수 공급업체가 7월부터 공급하는 재고에 대해 신경쓸 뿐 이미 공급한 약국 재고는 관심 밖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또 다른 약국도 "재고 정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포기한 이유로 수백가지에 달하는 의약외품이 주효하다. 이 약국 약사는 "의약외품은 유통 구조 상 반품도 어렵다. 골라낸다 해도 반품하고 새 재고를 들이기 힘들다"며 "한편으로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 의약외품까지 모두 반품해서 폐기하는 건 자원낭비라는 생각도 들어 재고 정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공급업체에 자사 재고를 책임지고 반품, 교환하는 태도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전성분표시제를 앞두고 약국 반발이 이어진 것도 이러한 상황 때문이다. 식약처는 약국 반발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2일 시행하려 한 제도를 올해 7월부터 시행하기로 유예했다. 그럼나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약국 반발은 여전하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의약외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문제다. 제품을 공급할 때에는 제조회사 담당자가 약국에 찾아와 주문부터 진열까지 도움을 주면서, 제도 변화로 일손이 필요할 땐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업무를 모두 약국에 떠맡기고 있다. 이젠 표시기재까지 약국이 하나씩 확인하고 걸러내라는 것이냐"며 "제조회사가 걸러내고 마무리지을 작업까지 약국이 떠안고, 문제가 생기면 약국이 행정처분을 받는다 하니 부당하다는 생각 뿐"이라고 강조했다.2019-05-28 16:54:10정혜진 -
식약처 "여드름약 환자동의서 오해 문구 수정하겠다"다음달 13일부터 이소트레티노인 약물 처방·조제 시 작성해야 하는 환자동의서 문구가 약사사회 의견에 따라 일부 수정된다. 식약처는 28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동의서 내용 중 '남은 약 반납', '처방 후 7일 이내 조제' 등이 환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약국 반응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여드름치료제 성분인 이소트레티노인은 임신부가 복용할 경우 심각한 기형아 출산 부작용이 있는 약물로, 6월 13일부터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이 위험성을 인지한 후 복용하도록 환자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일선 약국이 식약처 지침에 따라 작성된 환자동의서 중 '반납'이라는 단어 등 일부 내용이 상황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해당 내용은 환자동의서 뿐 아니라 처방하는 의사와 조제하는 약사에게 제공되는 주의사항에도 포함됐다. '반납'이라는 말은 조제된 약을 반납·환불할 수 없는 복지부 고시에 배치될 뿐만 아니라 환자가 다른 조제약에 대해서도 약국에 반납과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고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두가지 지적사항 모두 의약품 허가사항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이 내용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납'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사항에 '회수'라고 되어 있다. '환자에게 이 약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해선 안되며 치료 종료 후 잔여 약물은 약사에게 회수하도록 지시한다'는 문장이다"라며 "기본적으로 '회수'라는 의미로, '반납'이라는 말에 혼란이나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면 수정하도록 제조사에 당부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7일 이내에 조제받으라'는 내용 역시 사용자 주의사항·의약품 허가사항에서 '처방, 조제는 같은 날 이뤄지는 것이 이상적이며, 처방전은 최대한 7일 내에 이뤄지도록 한다'는 문장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을 받은 후 너무 긴 시간이 흐른 후 조제를 받으면 그 사이 임신할 가능성이 있어 처방과 조제까지 기간을 최대 7일로 정한 것"이라며 "그러나 이에 대해 혼란이 있다면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부분은 정기보고 때 단순보고로 쉽게 조치할 수 있는 수준의 워딩이다. 제조사에 당부해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며 "오는 13일 시작이라 이미 1차 프린팅은 완료됐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환자가 오해하지 않게 이 부분을 구두로 환자에게 전달하도록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정기보고 때 수정사항을 전달해 제조사가 환자동의서를 추가 프린팅할 때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반납'이나 '환불'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약이 양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니 약국이 폐기처분하도록 회수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사용설명서에도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5-28 16:26:10정혜진 -
한약사 등 590명, 공단 첩약급여 연구 공익감사 청구한약사와 한약대생 590명이 건강보험공단의 첩약급여 연구용역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해 주목된다. 건보공단이 부산대한의대학원 임병묵 교수팀에 지급한 7800만원 연구비를 회수하고 용역연구를 재시행하란 게 공익감사 내용이다. 공단이 국민 건강은 물론 건보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첩약급여 연구자 선정 과정을 공정히하지 않아 편파적 연구결과가 도출됐다는 게 한약사들의 논리다. 대한한약사회 김종진 총무부회장과 김원용 변호사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소재 감사원을 찾아 590명 한약사 서명부가 담긴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감사 대상이 된 연구는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연구(이하 첩약보험 연구)'로, 공단이 지난해 3월 발주하고 부산대학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이 선정됐었다. 부산대학교 한의대 임병묵 교수팀에 맡겨 한약사·약사가 배제된 연구결과를 도출되는 결과를 낳게 됐다는 게 한약사 논리다. 실제 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 등은 공단 연구 발표 후 연구가 편향됐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한약사회는 구체적으로 임병묵 교수팀이 기준 미달 연구보고서를 제출한 자체도 문제지만 공단이 연구용역 제안요청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보고서를 수용하고 대외 발표해 혼란을 유발했다는 내용을 감사청구서에 담았다. 공단이 한의사인 임병묵 교수를 연구수행자로 선정해 한약사와 약사 등 타 직능이 철저히 배제된 채 연구가 진행되도록 환경을 조성했고, 7800만원 연구비를 전액 지급해 국가 예산을 낭비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다.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은 "공단이 부산대한의대학원 연구팀과 한의사인 임병묵 교수를 선정해 편향된 결과 도출에 영향을 줬다"며 "감사청구로 낭비된 연구비를 전액 회수하고 재용역을 시행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첩약보험은 보험적용의 기본원칙 내에서 합리적 방법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건보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할 첩약보험안을 제시했는데도 공단은 이를 외면했다. 비용효율성, 본인부담률, 사회적 편익을 고려해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5-28 16:20:43이정환 -
WHO, 2020년 세계 '간호사·조산사의 해'로 지정2020년이 세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로 지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세계보건총회에서 2020년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로 정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역사상 최초로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를 지정하는 방안은 올해 1월 열린 세계보건기구 이사회에서 제안됐으며, 총회 위원회 어젠다로 상정된 후 최종 결정됐다.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배경은 국제사회가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하나인 보편적 건강보장(UHC:Universal Health Coverage)을 실현하는 데 있어 간호사와 조산사가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또한 2020년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만큼 인류의 건강을 위해 공헌해온 간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0년이 세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로 정해진 데 대해 국제간호협의회(ICN)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곧바로 발표했다.2019-05-28 16:04: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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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 골프대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모금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골프동호회인 예인회( 회장 최일혁)주관으로 28일 한양CC에서 2019년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열고 400여만원의 기금을 모금했다. 골프대회에는 36여명이 참가해 동시 티오프를 하고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김미자 약사, 준우승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메달리스트 김계성 약사, 롱기스트 안성운, 서인영 약사, 니어리스트 홍성화 약사가 차지했다. 아울러 다버디 이창은, 다파 김진호, 다보기 이혁빈, 다오리 안성남, 잉꼬상 임중식, 베스트드레서 박기배·박경애, 89타상 임영자·조기성 약사에게 돌아갔다. 김은진 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여러 내빈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기탁해준 대회기금 400여만원은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학교 건강계단 꾸미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고양시약 총회의장, 연제덕 경기도약 부회장,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분부장, 정광수 건강보험공단 일산지사장, 김홍·박기배·박종명 지도위원, 최일혁 고양시약 감사(예인회 회장), 임교환 동의한방체인 박사, 안진형 동원팜 대표, 박경애 크레소티대표 등이 참가했다.2019-05-28 15:21:53강신국 -
경기도, 마약류 중독자 치료예방 활동 지원 강화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예방 활동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28일 도의회 제335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을 보면 현행 마약류 정책의 문제점을 고려해 마약류 중독자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보호, 지원 등의 사항을 전국 최초로 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의 조례를 개정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 활동과 중독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로 개정한 것으로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도모하는데 필요한 지원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다른 범죄와 달리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으로 인한 재범률이 높아 단순한 처벌 위주의 정책이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한 현실을 고려해 경기도 차원에서의 제도적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례.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마약류 사범 증가와 높은 재범률을 고려할 때 기존의 엄벌주의 정책으로는 한계점이 있었다"며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재활 위주의 새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함을 느껴 경기도가 우선적으로 신속히 대응해 해결하자자는 차원에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도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을 좀 더 확대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재활 과정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2019-05-28 15:1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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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고충·노하우 공유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3일 회관에서 관악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세이프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들이 신규 세이프약국 약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잘 받는 방법, 상담 스킬, 프로그램을 입력하는 방법 등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 약사들은 세이프약국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자로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2019-05-28 15:08:48정흥준 -
의협 "개원자금 저리 대출"...KEB하나은행과 협약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7일 KEB하나은행 을지로본점에서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의사회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고, 회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금리우대 및 컨설팅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최대집 회장은 "2014년 5월 최초로 KEB하나은행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해 회원들의 개원 자금과 관련한 신용대출을 저리로 제공, 개원할 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받아왔으나, 오늘 협약을 통해 회원 의료기관에 대한 금융 혜택을 더욱 확대하게 된 만큼 회원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규 은행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헌신과 봉사로 전 국민의 존경을 받는 전문가단체인 의협의 주거래 은행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동반자 관계를 형성, 의협 회원들의 진료여건 개선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의협은 협약 체결을 통해 회원 대상 대출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한도의 대출을 국내 최저 금리로 보장함으로써 회원들의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2019-05-28 15:04:37강신국 -
대원제약, '코대원정' 색상 미황색→흰색 성상변경대원제약의 호흡기질환치료제인 '코대원정' 성상이 미황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된다. 대원제약은 최근 성상변경 공지를 통해 5월부터 달라진 제품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공문에 따르면 성상 모양은 변경되지 않고, 색상만 달라진다. 대원제약은 "허가변경으로 인한 성상변경"이라며 "변경된 제품은 제조번호 18069, 18108, 18109, 19009 이후 순차적으로 출하된다"고 설명했다.2019-05-28 11:30: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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