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약, 지역주민 대상 건강테마강좌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지난 29일 구 보건지소 교육실에서 지역주민 41명을 대상으로 건강테마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김화명 부회장은 마약류 관련 이슈로 시작해, 약의 역할과 주의사항 등을 알기쉽게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 약물교육위원회(전웅철·김화명·오세은·조은희·장광옥·김지인·김덕현)는 초·중·고교, 경로대학, 교회, 남부보호관찰소 등 관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 눈높이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9-06-05 13:11:04정흥준 -
시도지부 사무국협의회장에 울산 추호엽 국장울산시약사회관에서 지난달 31일 개최한 시도지부사무국장협의회에서 울산 추호엽 사무국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부회장에 전남도약 최병만 국장, 총무에는 충남도약 조한욱 국장을 유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경북도약 이승석 국장이 선출됐다. 이날 직전 회장인 대전시약 강찬규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협조에 감사하다. 후임회장을 중심으로 약사회 발전과 사무국장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또 강 국장은 "6월말로 약사회를 떠나게 됐다.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의회에서는 약사연수교육 지부별 교육비 및 교육일정과 시간에 대해 논의했다. 을과 병에 대한 신상신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울산시약사회 박민철 회장과 이현희 여부회장, 유효성 총무위원장이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했다. 오는 25일 대전 유성 라온호텔에서 강찬규 대전 국장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기로 했다.2019-06-05 12:59:52정흥준
-
의협 "INN, 성분명 처방 위한 꼼수...의사 면허권 침해"대한의사협회가 5일 성명을 통해 복제의약품(제네릭) 품목허가명을 '제조사+성분명'으로 통일하는 국제일반명(INN)은 사실상 성분명 처방으로 국민 건강을 해친다며 국내 도입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INN은 의약분업 파기 행위이자 의사 의약품 처방권 침해로 정부가 논의해선 안 된다는 취지다. 나아가 의협은 의약품 처방은 전문가인 의사 고유 권한이며, 의약분업 재평가와 함께 선택분업 도입이 시급하다고 했다. INN은 약사회와 약학계를 중심으로 국내 도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진 의제다. 의협이 INN을 성분명 처방으로 규정하면서 향후 국내 INN 도입은 의사와 약사 간 직능갈등으로 번질 공산이 커졌다. 의협은 INN이 1개 의약품 성분의 똑같은 제품명 부여로 환자와 의사, 약사 혼란과 조제 오류를 줄이고 알 권리는 높이기 위함이란 식약처 설명이 명백한 오류라고 비판했다. 식약처 INN 작명법 도입이 성분명 처방 추진을 위한 변명이자 꼼수란 취지다. 의협은 제네릭은 생동성만 인정되면 약효까지 동등하다고 인정하나, 오리지널약 100% 약효를 기준으로 제네릭은 생동성 80%~125%까지 약효 동등성을 인정해 효능이 똑같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네릭은 오리지널약과 똑같지 않고,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의협은 식약처가 INN 도입을 서두르지 말고 제네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 알려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더 신경쓰라고 했다. 특히 오리지널과 제네릭 중 어떤 것을 환자 처방할지는 환자 선택과 환자의 유전적 요소, 체질, 상태, 약효, 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의협은 "INN은 제네릭 정보 혼란만 가중해 환자 선택권과 의사 처방권을 침해한다. 의약분업 근간을 훼손하는 정책"이라며 "의협은 이를 의약분업 파기로 간주하고 INN 논의 중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 약 선택권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행 의약분업 제도 재평가와 환자가 약 조제 장소와 주체를 선택하는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며 "INN 도입과 성분명 처방을 시행한다면 의협은 처방권 수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6-05 11:12:44이정환 -
한의협 "독성주의 한약재 '초오' 복용 주의하세요"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4일 70대 남성이 초오(草烏)를 넣어 끓인 국을 먹고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초오는 독성이 강한 의약품용 한약재로 반드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초오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놋젓가락나물, 이삭바꽃 또는 세잎돌쩌귀의 덩이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며,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독성주의 한약재로 분류해 관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독성정보제공시스템을 보면 초오에는 독성을 가진 아코니틴(aconitine)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성분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면 감각이상과 호흡곤란, 경련, 쇼크를 유발할 수 있고 2mg의 소량으로도 심장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의협은 "초오 등과 같은 독성주의 한약재는 한의사의 진단에 의해서만 처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의약품용 한약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독성주의 한약재를 포함한 의약품용 한약재가 민간에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특히 초오의 경우 지난 2013년과 2015년에도 동일한 사망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로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몸에 좋고 병을 낫게 한다는 입소문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만을 믿고 한약재나 건강기능식품 무분별하게 구입해 복용하거나 섭취하는 것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2019-06-05 09:57:50강신국
-
양천구약, 냉방기기 청소업체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지난 4일 종합클리닝케어업체 더홈케어클리닝과 약국 냉방기기 청소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약사회 회원약국은 저렴한 비용으로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종혁 더홈케어클리닝 대표는 "다른 약국의 냉방기기를 케어 하다 보니 세균에 그대로 노출된 약국이 많았다"며 "국민 건강을 돌보는 곳이 약국인데, 오히려 약사 본인의 건강은 잘 챙기지 않는 듯 해 안타깝다. 약국 냉방기기 케어에 사명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최용석 회장은 "약국에서 냉방기기 세균을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번 클린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좀 더 깨끗한 약국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란다"며 "약국 냉방기기 클리닝 케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 약국클린사업의 일환으로 냉방기기 클리닝 케어 서비스에 이어 약국 간판과 유리창 클리닝 서비스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김성민 한약·건식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6-05 09:55:03정혜진 -
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500만원 기금 조성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 2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12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행사에는 시약사회 골프동호회원, 회원약사, 제약·도매유통 임직원 등 24개팀이 참가했다. 조용일 회장은 "요즘 약사회 내외부적으로 많은 현안들이 있어 사실 골프대회를 개최하는데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여러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대구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였다"며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앞으로도 대구시약사회를 중심으로 화합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결과] -우 승 : 김귀희 -준우승 : 김익환 -메달리스트(남) : 한세용 -메달리스트(여) : 허점득 -준메달리스트(남) : 박재호 -준메달리스트(여) : 감진숙 -롱기스트 : 최영애 -니어리스트 : 최의한 - 3위 : 이용덕 - 다보기상 : 박대준, - 다파상 : 김승환, - 다버디상 : 백서기, -공로상 : 이한길, -행운상 : 서완수, 박은영, -단체1위 : 도매팀 -우수분회상 : 남구2019-06-05 09:37:36강신국 -
대구지역 여약사들 한 자리에…"따뜻한 약손 되자"대구지역 여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약사직능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대구 여약사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일 호텔라온제나에서 39차 대구시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김경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1981년 김덕현 초대회장과 인보사업을 시작했다"며 "대구시여약사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시작으로 난치병 환우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장애어린이 돕기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부터는 급증하는 노령인구의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돕기인 동시에 여약사회원들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도 일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선대에서 이어온 업적들을 잘 이어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가는 따뜻한 약손이 되자"고 당부했다. 행사장을 찾은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여약사들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는 봉사약국을 위해 방문약료 서비스를 실천해 오고 있다"며 "여약사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초석이 될 약물이용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엄 회장은 "약사사회의 최대 덕목은 나와 더불어 사는 동료약사의 행복이라 믿는다"며 "약사사회와 약사직능이 슬기로운 결과를 얻기 위해 대구시여약사회원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도 "여약사 회원들은 이미 30여년전 인보사업이 보편화되기도 않은 시절부터 어린이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을 포함한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전문직업인으로서 품격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약사회는 모범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어 이종수 강사의 '노래교실'과 김성수 강사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법' 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김부겸, 곽대훈, 정종섭 국회의원,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김영희 부산시여약사회장 등 지부 여약사회장 10여명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여약사대회 수상자 명단] ◆대회장 감사패 김동원(동원약품 과장), 최철규(대웅제약 대구지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박윤경(북구 침산제일약국), 천자희(동구 인애약국) ◆재직기념패 제14대 여약사회장 최은숙(영림약국)2019-06-05 09:21:50강신국 -
위드팜, 14일 '보디랭귀지' 특별 무료강좌 진행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지역 약사와 함께하는 '위드팜 인사이트-상상 아카데미' 6월 특강으로 보디랭귀지 특별 강좌를 준비했다. 위드팜은 오는 14일 오전 7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스마트바디랭귀지' 이상은 대표의 '협력을 위한 보디랭귀지'를 주제로 무료 강의를 실시한다. 이상은 대표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SBS 블랙하우스', 'MBC 생방송 오늘아침', 'MBC TV 특강' 등에 출연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저서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토대로 방송, 강연, 컨설팅, 작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약사는 위드팜 홈페이지와 위드팜 교육지원부 전화로 13일까지 접수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위드팜의 '인사이트-상상아카데미'는 임직원 창의력과 상상력을 위해 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다. 이중 월 1회는 다양한 분야 스타 강사를 초청해 색다른 강의를 제공한다.2019-06-05 09:11:46정혜진 -
양천구약, 팜택스와 세무서비스 제휴 협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4일 약국세무 프로그램 팜택스(이촌회계법인,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협력업체)와 '회원약국 세무신고 관련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국 세무신고 전반의 서비스 제공 ▲ 약국 인사노무 상담 ▲ 약국 세무 및 인사노무관련 교육 ▲약국세무프로그램 팜택스 유지 보수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약국 전반적인 세무신고 및 실시간 약국 세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자료누락 여부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약국은 팜택스를 사용해 언제라도 직접 세무신고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절세방안을 터득해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김성민 한약·건식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6-05 08:57:23정혜진 -
전남약사회 “이가탄 가격인상 좌시하지 않을 것”명인제약의 이가탄 가격인상에 대한 약사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4일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성명을 통해 명인제약의 일방적 가격정책과 광고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남약사회는 "최근 소비자들이 광고나 유명세로 자주 찾는 품목들의 가격인상이 두드러진다. 인건비 상승이나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인상을 단행하고 있다"며 "그중 이가탄의 가격 인상은 더욱 눈에 띈다. 너무 급작스러웠고 상승폭 또한 너무 크다. 실제 기존 거래처의 인상폭은 30%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판매처의 완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의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노년 저소득층이 주요 고객층으로 이들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전남약사회는 앞서 항의서를 통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제품의 포장을 변경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명인제약 측은 포장 변경에 대해서만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전남약사회는 "가격 인상에 대해 소비자가 납득할 만한 이유 설명이라도 있어야 했던게 아니냐"며 "가격인상에 대한 의지가 대단해보인다. 연간 200억이 넘는다는 광고비를 줄일 생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사의 일방적 가격정책, 엄청난 비용의 광고비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행위를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데이터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도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2019-06-04 20:44:43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3국내사, 신경통증약 '탈리제' 특허 1건 회피…제네릭 청신호
- 4상장 재수·삼수생도 도전…활기 되찾은 바이오·헬스케어 IPO
- 5동아ST, 신규 비만 과제 'DA-5227' 국내 임상 착수
- 6보령,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카나브젯' 출시
- 7국내 첫 지역약국 CGM 당뇨연구, SCIE 국제학술지 게재
- 8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
- 9한림제약 다제스, '분해' 앞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 10위례 ‘700병상 종병’ 청신호…경기도, 복지부에 설립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