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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스마트폰 처방전송 사업 전면 수정최근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애플리케이션 연내 도입 계획으로 반발을 산 서울의료원이 약국가 의견 청취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일단 의료원은 충남대병원과 처방전 약국전송 앱을 공동개발하면서 논란을 유발한 A업체과 업무협력을 전격 해지했다. 나아가 빠른 시일 내 문전약국장 전원과 앱 관련 간담회를 열어 개선점 수렴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8일 서울의료원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중인 유투바이오는 "충남대병원에서 문제를 일으킨 A업체와 전자처방전 관련 협력을 중단했다. 자체 앱 개발을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유투바이오는 의료원 스마트병원 컨소시엄의 총괄책임을 맡았다. 유투바이오와 의료원은 지금껏 처방전 약국 전송 앱이 유발했던 고질적 문제점과 관련해 해결책 등 고무적인 답변을 내놨다. 일단 의료원은 A업체와 업무 중단과 상관없이 병원 전자처방전의 약국 전송 앱 개발작업은 예정대로 추진한다. 앱 개발 종료 시점은 오는 12월, 시범사업기간은 내년 한 해로 모바일 앱으로 처방전을 약국 전송하고 약제비 결제 후 실손보험 청구까지 완료하는 게 서비스 목표다. 다만 문전약국가와 약사회가 지적한 문제들을 완벽히 해결하겠다는 단서조항이 따라 붙었다. 구체적으로 의료원은 전자처방전 사업 기획단계에서 부터 약국의 처방전 전송 건당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했다. 약국에 병원 처방전 수신에 따른 비용을 부담케 하고, 이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 모델 자체를 염두한 적 없다는 취지다. 즉 A업체와 협력을 파기한 이후에도 의료원은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앱 개발은 추진하지만, 수수료가 부과될 가능성은 없을 전망이다. 나아가 의료원은 미팅을 원하는 문전약국 약국장 전원과 만나 앱 개발 필요성과 방향성을 설명하고, 약국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전향적으로 수용할 방침이다. 앱 개발을 통한 이익 창출이 스마트 병원 컨소시엄 목표가 아니며, 의료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환자와 보호자, 약국 등에 편의성을 제공하는 게 사업 목표라고 했다. 또 다른 문제점인 앱으로 인한 병원-약국 간 처방전 담합 논란 역시 약국장 간담회로 해결책 모색에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했다. 병원 전자처방전을 약국 전송해 병원과 의료진, 환자, 약국 모두가 편리해지는 서비스 기획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것이다. 유투바이오 관계자는 "처방전 전송 수수료를 약국 등 타 기관에 부과하는 사업 모델은 전혀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문전약국 의견수렴 절차를 3분기 중에 진행하고 구현하려는 솔루션을 설명하고 설득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종이 처방전을 없애고 환자 정보의 신뢰성을 높여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는 게 사업 목표"라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불편 또는 손해를 유발하면서 사업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컨소시엄 주관사인 의료원과 다수 참여사 모두의 공통되고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2019-07-08 16:38:35이정환 -
고양시약, 동영상 연수교육 호평…5개분회 공동 참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통합학술지원팀(부회장 오현희, 이사 유정현)은 지난 3일부터 동영상 연수교육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가운데, 동영상 교육이 약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는 수강 회원만 10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명품 온라인 교육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제작비용 분담 차원에서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 양주시약사회( 회장 김문호 ), 파주시약사회(회장 백준호), 서울 은평구약사회 (회장 우경아)가 참여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가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현재 수강대상 회원이 늘어나면서 스트리밍 서버의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회선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 크레소티 팜페이의 서버제공과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시약사회는 향후 30개 분회까지 사업 확장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현재 대한약사회와 우리집약상자에서 제공한 의약품 부작용보고 동영상 강의가 시험방송으로 분류 되고, 동국대병원 김지현 교수의 '고지혈증 처방', 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의 '우울, 불안, 불면증 치료제의 이해', 고양시 오예서 약사가 '리파마시 리파마시스트' 강의가 방송 중이다. 김은진 회장은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연중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는 통합학술팀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동영상 연수교육을 올해도 이웃 분회와 공유해 분회들이 협력, 상생하는 기회가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오현희 부회장은 "동영상 강의가 수강회원들이 주체가 돼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효율적이고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알찬 연수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 통합학술팀은 강의가 종료 되는 오는 26일 동영상 연수교육을 시청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고, 앱과 홈페이지에서 시험을 실시해 이수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2019-07-08 16:34:18강신국 -
의협 "문 케어 추진한 박능후 장관 진작 경질됐어야"의사단체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 새 장관은 보건의료 전문가가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8일 성명을 내어 "박 장관 후임으로 새로운 인물을 임명하려는 청와대의 움직임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활동해 온 박 장관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전문성이 결여돼 있었다"고 말했다. 의협은 "문재인 케어를 잘못된 포퓰리즘성 정책으로 시작하고 무리하게 적용해온 당사자로서 진작 경질됐어야 했음에도 2년 이상 자리를 지키며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 바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진정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또 다시 사회복지 전문가를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민건강 수호에 필요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이 필수적"이라며 "전 국민이 불안감에 휩싸여 사회 활동이 위축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던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도 확인됐듯이 관료들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보건의료 정책에서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를 잘 아는 인물이 복지부 수장이 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국가 보건의료를 생각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전문성과 함께 복지부장관에게 바라는 가장 큰 덕목은 소통"이라며 "산적한 의료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 의료계와의 소통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덕목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7-08 16:0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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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리더약국' 모여 상생 노력·경쟁력 강화 다짐약국체인 리드팜(대표 차명운)은 지난 4일 전국의 주요 체인 약국 대표를 초청, 변화하는 약업 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제1회 리드팜 리더 약국 전국 모임'에는 서울의 보령약국, 백화점약국, 남시약국을 비롯해 수원 도매당약국, 부산 한일사약국, 마산 한독약국, 제주 탑동보룡약국 등 약국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리드팜 리더 약국'이 본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지역 헬스케어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또 리드팜은 국내 주요 제약사와 제휴해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이 높은 의약품을 개발해 체인 약국에 독점 공급하는 등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안산시 소재 테라젠이텍스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의약품 생산시설과 수원 광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및 테라젠지놈케어 등을 방문해 생산 및 연구 시설 등을 시찰했다. 리드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최근의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편, 체인 약국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의 모태이기도 한 리드팜은 1997년에 설립된 약국체인 기업이다.2019-07-08 15:25:39정혜진 -
부산약사 2100명 운집...'연수교육·약국경영전시' 진행부산 약사 2100여명이 모인 '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가 유익한 정보 뿐 아니라 재미있는 콘텐츠 전시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7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들의 취미활동을 독려하는 동호회 홍보부스, 민화전시회 등이 함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 임원들은 '약사직능 수호', '약국 공공성 확보', '성분명처방즉각 실시', '단골약국은 건강의 약속' 등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회원들에게 약사회 정책을 홍보했다. 개회식에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정치권의 무관심과 국민들의 이해부족으로 20여년간 방치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을 법제화하고 약사직능이 국민들 앞에 바로 설 때까지 시약사회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의 냉난방기 공동세척사업, 제약사 사용기한 표기변경 및 포장단위 개선 등의 대내외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 전문건강강좌,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약손사업, 올약사업 등 대민사업을 소개하며 "회원의 실질적 혜택과 약사직능의 회복 및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공공재 성격의 전문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약사에게 과도하게 지어져서는 안된다"며 "창원경상대병원 등 편법약국 개설 방지 약사법 개정안,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약평원 법인설립, 약사면허등록제도 등 현재 계류 중인 약사 관련 개정안 처리를 위해 국회의원을 후원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연수교육은 11시부터 6시까지 4개의 강의장에서 총 24개 강의가 펼쳐졌다. 출결관리는 정확한 시간 집계가 가능한 RFID시스템으로 운영됐으며 카드는 현장접수를 통해 배부했다. 2400석 규모의 3층 컨벤션홀에서는 ▲유필화 교수의 ‘21C의 약사들이 알아야 할 중국의 리더십-5000년 역사의 내공을 배운다’ ▲이상훈 공연칼럼니스트의 ‘세계의 음악축제’ ▲황미진 소중한유외과원장의 ‘기능의학과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이기선 변호사의 ‘약사가 법원으로 간 까닭은?’ ▲계명찬 교수의 ‘환경호르몬의 위험과 건강’ ▲류형준 약사의 ‘배달의학-행복한 피부를 만든다’가 진행됐다. 500석 2층 205호 강의장에서는 ▲김수길 약사의 ‘유동없는 약국 매출 300% 성장의 비결’ ▲김윤세 교수의 ‘미네랄 결핍으로 인한 암과 난치병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김예지 약사의 ‘국민들과 함께하는 방문약료사업 -커뮤니티 팜 케어’ ▲주경미 대표의 ‘경옥고, 과학적 근거로 기전과 효과 분석; adaptogenic effect & 미세먼지 조직 손상 방어’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의 ‘소통-약국관리를 위한 마법’ ▲양인규 약사의 ‘획기적인 혈액순환 개선 성분의 소개’가 있었다. 200석 2층 203~4호에서는 ▲송재현 원장의 ‘한눈에 살펴보는 비타민B와 드럭머거’ ▲김민정 약사의 ‘경구용 항응고제 복약지도’ ▲박소영 약사의 ‘Anaphylaxis & 항균제 Skin test’ ▲이유정 약사의 ‘마약성 진통제의 적절한 사용과 안전한 관리’ ▲권현주 약제과장의 ‘약사님~ 이 약 함께 먹어도 되나요?-약물의 상호작용의 이해 및 실제’ ▲남희주 약사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으로 진행됐다. 200석 2층 201~2호에서는 ▲황은경 약사의 ‘올바른 상처 치료와 흉터 치료’ ▲김정은 약사의 ‘질염과 여성 생애주기별 질 위생 상담 포인트’ ▲임진형 약사의 ‘전문성과 매출을 동시에 잡는 여름철 임상 동물약’ ▲정승규 약사의 ‘생활 속에 파고든 마약’ ▲임현수 팜택스 대표이사의 ‘약국의 세무와 노무’ ▲황정 한약정책위원장의 ‘음양오행의 현대적 이해-신기능과 관련 제제 중심으로’가 진행됐다. 이수시간은 회원이 각자 수강한 시간만큼 인정하되 최대 6시간을 부여했다. 특히 수용인원이 한정돼 강의 입장 대기줄을 길게 서야했던 2층 강의장은 사전신청으로 접수받아 입장 혼잡을 줄이고 몸이 불편한 회원을 위해 3층에 휠체어석과 지정석을 운영하는 등 회원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한 모바일 강의책자는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연수교육과 별도로 전시장 1층 공간을 모두 활용한 '약국경영전시회'에는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총 90개 부스가 꾸려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세연& 8231;윤준호& 8231;최인호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부산대·경성대 등 약대생 40명이 참관해 본회에서 발급한 RFID카드로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또 약사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발한 포즈 콘테스트', 약사들의 약국 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호회 홍보부스, 민화전시회도 열렸다.2019-07-08 15:1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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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약국 개업후 2억 손해"…1층 약사 소송 실패한 이유층약국으로 인해 약 2억원의 피해를 입은 약사가 건물주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특약사항 부실을 이유로 건물주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최근 남양주 소재의 약국을 임대 및 분양한 A약사가 특약사항을 근거로 건물주에게 약 2억원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판결했다. 사건을 보면 A약사는 지난 2014년 2월 건물주 B씨와 보증금 5000만원, 월 임대료 250만원에 2년간의 약국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임대차계약에는 특약사항으로 '임대차 건물 1층 내에는 약국의 입점을 불허한다'고 명시했다. A약사는 2년간의 임대차계약을 마치고 2016년, 건물주에게 약 6억3000만원을 지급해 약국을 분양받았다. 하지만 분양 이후 건물 2층에 있던 뷔페가 폐점을 하면서 층약국이 추가로 입점하게 되며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A약사는 "앞으로 건물에 더 이상 약국은 들이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임대차계약에 1층 내 약국의 입점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이라며 "때문에 분양계약에도 동종업종 입점금지의무에 관한 특약을 편입시켜야 함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 A약사는 "입점금지의무 위반에 따라 약국 매출약 감소 등 손해배상으로 2억 10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1층에 추가 약국을 입점하지 않는다는 특약은 인정하지만, 2층에까지 추가로 입점시키지 않는다는 취지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또한 임대차계약서와 달리 분양계약서에는 추가입점금지 특약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임대차계약상 건물 1층에 추가 약국을 입점시키지 않겠다는 특약 포함은 있었던 사실이지만 사건 분양계약에 1, 2층에 추가 약국을 입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의 특약이 편입됐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재판부는 "분양계약서에는 건물에 약국을 추가 입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의 특약이 포함돼있지 않았다"며 "또 임대차계약 당시에도 건물 2층에 공실이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다른 약국이 입점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19-07-08 12:03:30정흥준 -
광진구약, '상반기 감사' 등 주요 회무일정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주관으로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6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주요 회무 일정을 확인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상반기 감사일정을 알리고 각 파트별 월별 회무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다짐했다. 이밖에 ▲7월 9일 약우회정기월례회 ▲7월 18일 제1차여약사위원회 ▲7월26일 선배약사와의 간담회 ▲9월 22일 서울건강페스티발 ▲10월 체육대회 등 확정된 일정을 공유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하반기 연수교육일정과 방향, 자율점검 실시 안내, 윈도우7 서비스 종료, 차등수가제 장단점 등 기타 현안을 논의했다. 또 오는 12일 약사회와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에 140명 이상 회원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손효환 회장은 "올해 약사회가 집중사업으로 내세운 관내회원 고충해소, 반회 활성화, 양질의 교육 3가지 목표를 상반기에 최선을 다해 이뤘다"며 "각 위원회별 성공적인 업무협조와 회무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7-08 10:58:55정혜진 -
위드팜, 12일 본사서 '생각정리' 전문가 특강 연다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인사이트-상상아카데미' 여섯번째 강의로 '생각 정리' 전문가의 특강을 12일 오전 서초동 위드팜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베스트셀러 '생각정리스킬'의 저자 복주환 생각정리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복 대표는 대기업과 교육부, 대학교, 법무연수원 등지에서 생각정리, 말하기, 기획력을 주제로 연 250회가 넘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생각정리스킬', '생각정리스피치', '생각정리기획력' 등의 저자이다. 강의는 '생각정리 스킬'을 주제로 인생을 바꾸는 생각정리의 힘과 그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위드팜의 '인사이트-상상아카데미'는 임직원의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월 1회는 다양한 분야 스타 강사를 초청한 특강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약사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위드팜 홈페이지 또는 위드팜 교육지원부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2019-07-08 09:15: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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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해외 11개국 약대생에 국내 약사역할 소개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4일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회장 허륜) 소속 11개국(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대만, 영국, 폴란드, 프랑스, 이집트, 슬로베니아, 태국, 인도네시아) 약대생 및 교환학생 22명과 만나 한국 의약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2019 여름 교환학생 프로그램(Student Exchange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국 약사의 모습이 다를수 있지만,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직업이라는 것은 같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많은 것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명숙 국제이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의약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박 이사는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약학교육, 제약산업 전반과 대한약사회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정책과 더불어 약사회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약물안전·약물감시활동 강화와 보조를 같이해 복지부, 식약처와 함께 지역약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와 예방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소속 기구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는 대한약사회 보고시스템을 통해 전국 1,400개 이상의 약국에서 연간 2만 3000건이 넘는 이상사례를 보고하고 있으며, 이들 이상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평가해 1~2일 내로 결과를 보고자가 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수교육, 세미나, 학회발표, 학술논문, 홈페이지, SNS, 환자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약사들의 약물안전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두 기관의 발표를 마치고, 학생들은 약학정보원으로 이동해 국내 제조 수입의약품 정보의 수집, 정리 및 데이터베이스화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보험 청구프로그램 Pharm IT3000을 통한 약국 업무의 전산화·자동화에 대한 이해를 끝으로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2019-07-07 22:00:25강신국 -
16개 시도의사회, 최대집 집행부 대정투 투쟁 지지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최대집 회장의 대정부 투쟁 선언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투쟁을 진두지위해야 하는 만큼 최 회장의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7일 "정부에 요구한 6개 아젠다에 대한 정부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한다"며 "최 회장은 투쟁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만큼 단식을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회장단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대한민국의 의사들은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2017년 8월,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를 선언했다. 급진적 보장성 강화의 일방적 선언이었다"고 지적했다. 회장단은 "20%로 정해진 건보 국고지원율은 문재인 정부에서 13.6%에 불과했다"며 "이전 이명박 정부의 16.4%, 박근혜 정부의 15.4%에도 미치지 못하는 국고지원을 갖고 문 대통령은 2020년에는 척추 MRI부터 1인 입원실까지의 건보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건보재정의 고갈과 건보료 폭탄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회장단은 "2년 전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와 함께 의료수가 정상화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며 "그러나 그 약속의 끝은 올해 수가인상률 2.9%로 나타났다.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픔 곁에서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진료하며 대통령의 의료수가 정상화를 믿고 기다렸던 의사들에게 이 정부는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장단은 "최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이런 거짓된 정부에 맞서 혹서의 태양 아래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며 "이는 결코 외로운 투쟁이 아니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과 13만 의사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회장단은 "어느 의사가 진료실을 떠나 투쟁을 원하겠냐"며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를 방해하는 대한민국 정부가 13만 의사들을 투쟁에 내몬 것"이라고 언급했다.2019-07-07 21:4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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