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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추석 맞아 회원 약사들에 선물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추석을 맞아 전 회원 약사 약국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올 한해 약국가의 어려웠던 일과 행복했던 일들에 대해 회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경 회장은 "어렵고 힘들던 일은 접어 두고 웃음으로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기점으로 모든 회원들이 진심으로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서리풀페스티벌 포스터를 각 약국에 배포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서초구 최대 축제인 페스티벌에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강미선, 임연옥, 정연옥, 최경선 부회장, 엄현숙 단장, 신승우 총무위원장과 이지은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했다.2019-09-11 11:56:26김지은 -
백화점·마트 약국 가보니..."추석연휴 매출 반짝 상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추석 연휴 사람들이 몰리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약국의 매출은 얼마나 오를까. 11일 데일리팜이 용산 현대아이파크몰과 성수 이마트본점 내 약국을 찾아가 본 결과, 건물 내 의원 오픈에 따라 희비가 나뉘었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약국 모두 일반약과 의약외품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는 했지만, 지난해 기준 많게는 약 50% 증가에 그쳐 기대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KTX용산역과 연결돼있는 아이파크몰의 경우 쇼핑몰과 극장, 이마트 등이 입점해있어 주말과 명절연휴에는 특히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유입된다. 그러나 특정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약국 매출에 고스란히 연결되지는 않았다. 또한 같은 층에 입점해있는 의원이 공휴일에 문을 열지 않는 탓에 평일 대비 매출 증가를 기대하진 않고 있었다. 백화점 내 A약국장은 "주말이나 연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약국 매출이 급증하진 않는다"면서 "또 (같은 층에 입점한)의원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문을 닫아서 일반약이나 의약외품 매출이 전부다. 전체 매출액으로 보면 오히려 평일이 낫다"고 말했다. 반면, 같은 건물 내 의원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열어 처방과 일반약 매출이 나란히 소폭 증가하는 마트약국도 있었다. 성수 이마트본점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치과가 입점해있는데, 추석 당일 치과가 문을 닫는 것을 제외하곤 두 곳 모두 연휴 내내 오픈 예정이다. 지역 의원들 중에 문을 닫는 곳이 많아 평소보다 명절연휴에 환자들이 더 몰리면서 약국 매출에도 영향이 있었다. 마트 내 B약국장은 "추석 전날에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마트에 몰린다. 의원 환자도 마찬가지다. 지방에 내려가는 사람들의 경우엔 아이들이 조금만 감기기운이 있어도 5일치씩 처방을 받아서 간다. 고향에 문 연 병원 찾기가 힘들다는 걸 다들 안다"며 "이 지역에도 추석 에 문을 여는 병의원이 많지 않아서, 약국 처방 매출은 연휴기간 조금 올라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을 제외한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의 매출은 연휴 전주 대비 약 50%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B약국장은 "우리 약국의 경우엔 매출의 30%가 처방이고, 나머지는 일반약과 의약외품이다. 만약 일반약 매출이 100만원이었다고 가정한다면 추석연휴 기간에는 150만원 정도로 오른다"면서 "주로 몸살이나 감기약,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명절음식 때문이기도 하고, 오랜 기간 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년 전과 달리 추석 선물용으로 영양제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수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B약국장은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그런 것 같다. 간혹 있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선물한다고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은 많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2019-09-11 10:45:59정흥준 -
서울 강동구약, 상임이사회서 자선다과회·건강서울 논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선다과회 개최, 건강페스티벌 협조, 연수교육 업무분담, 걷기대회, 포스터 제작 등 회무를 논의했다. 오는 19일 개최하는 자선다과회는 여약사위원 과 상임이사 참석과 협조를 요청하고 접수, 사진 등 업무분담을 했다. 주차는 약우회의 협조를 받는다. 오는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건강페스티벌에서 강동구는 중년 건강과 성인병 부스를 맡게 돼 교대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29일 보충연수교육은 상임이사 협조와 업무분담을 의논했다. 내달 20일에는 걷기대회를 실시하기로 정했다. 장소 사전답사 및 사은품 등 추후 총무위원회를 통해 자세히 협의하기로 했다. 호르몬제 복용과 관련한 포스터제작을 요청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크게 인쇄하는 것 보다는 문구나 그림을 작게 만들어 회원에 파일로 전달키로 했다.2019-09-11 10:45: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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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 제2차 약학위원회서 연수교육 논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약학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보충약사연수교육 등 회무를 논의했다. 오는 29일 개최하는 연수교육 프로그램과 강사단을 점검하고 추후 식사, 간식 등은 온라인 의논하기로 했다. 구약사회 하반기 보충연수교육은 29일 9시~18시로 강동성심병원 본관 6층 일송홀에서 진행된다. 미신상신고회원, 타지역근무약사는 시간당 2만원으로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2019-09-11 10:40: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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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신당동 쪽방촌 이웃에 추석맞이 사회공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중구 신당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개미골목 쪽방촌 이웃 60여곳 가정에 라면 60박스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추석맞이 행사로, 김인혜 회장과 함께 이선민, 양현하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담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주민센터와 세이프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 등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미선 동장은 "사회 어두운 곳까지 살피는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인혜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2019-09-11 10:33:30이정환 -
국립암센터 파업에 약국도 타격..."처방 감소 불가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립암센터가 임금협상 결렬로 지난 6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문전약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약사들은 파업 장기화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었다. 10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외래처방건수는 평소보다 약 100건이 줄어들었다. 평소 약 700~800건이었던 외래처방수가 이날에는 500~600건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지난 주말을 제외하면 사실상 약국은 이주부터 파업의 영향권에 들어섰기 때문에 피해 규모를 섣불리 수치화할 순 없지만, 파업이 길어질 경우 피해는 불가피했다. 약사들은 약국의 피해뿐만 아니라 방문환자들도 병원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병원과 노조가 조율을 마치고 정상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문전약국장은 "병원에서 나오는 외래처방이 700~800건이었고, 많은 날은 900건까지도 나온다. 그런데 9일에는 500~600건밖에 나오지 않았다"면서 "우리 약국의 경우 직원을 많이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단지 약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 의존하는 지역 상권 자체가 어려움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파업으로 병원 내에 어수선한 상황이 계속되자, 환자들은 약국을 찾아와 병원 이용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약사들은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점차 발길이 끊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A약국장은 "내부갈등으로 인해 병원 내부가 시끄러운데다가 방문환자들이 화장실 이용 등 불편을 겪다보니, 약국에 와서 불만을 털어놓는 경우들이 있다. 안정을 취해야 하는 환자들에게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설이 아니라 국립이기 때문에 공익적 역할에 대한 책임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루빨리 병원과 노조가 조율을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병원은 파업을 돌입한 지 5일이 지났지만 약국의 경우에는 주말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 파업에 따른 체감도가 높지는 않았다. 다만 장기화에 대한 우려는 지역 약사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 또다른 B약국장은 "사실상 약국 입장에선 이틀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아직 며칠되지 않아 체감상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느낌은 받지 않고 있다. 오는 환자들은 계속 오고 있다"면서 "9일날 처방이 줄긴 했는데 우리 약국에 찾아온 환자수는 비슷했다. 물론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환자가 많이 끊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병원 측과 노조는 임금총액 인상에 시간외수당 포함 여부를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은숙 원장과 임직원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신속하게 종결해내도록 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2019-09-10 17:19:29정흥준 -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 오는 21일 정기총회 개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백완숙 )는 오는 21일 오후 6시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총동문회는 지난 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2019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보고했다. 또한 202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시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백완숙 회장은 "참석한 자문위원들과 이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 1년 동안 동문들의 협조와 호응에 힘입어 동문회 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9-09-10 16:20:22정흥준 -
강남구약, 추석 맞아 관내 복지관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오늘(10일) 오후 청음복지관에서 주최한 '청음어르신 추석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문민정 회장은 "지난 행사때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돼 반갑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란다"며 "분회도 계속해서 후원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어르신 모두 건강하시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00년도부터 20년간 청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문민정 회장과 김은아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9-09-10 14:39:55김지은 -
"일 조제 300건"…약사-건물주 권리금 4억원 분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상가임대차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임차인과 건물주 간 권리금을 사이에 둔 분쟁이 늘고 있다. 타 업종에 비해 권리금이 높게 책정돼 있는 약국은 분쟁이 소송으로 번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약국의 경우 워낙 주변 병의원 상황, 유동인구 등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처방건수가 보장된 약국 자리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매물은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렇다보니 매출이 보장된 약국 자리를 둔 약사 간 분쟁을 넘어 건물주, 임대인과 약사 간 갈등을 넘어선 법정 소송도 줄을 잇고 있다는게 법률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최근 14년간 영업한 약국 자리에 대한 권리금을 책정, 신규 임차인과 계약을 시도한 약사와 이를 저지하려는 건물주 간 갈등 사례를 통해 약국 양도양수 과정에서 건물주, 임대인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알아봤다. ◆10년만에 조제 7000건 약국으로…건물주 "약국 내놔라" A약사는 지난 2005년 상가건물 점포를 임차해 약국을 운영했다. A약사가 영업한지 10년만인 2015년경 해당 약국은 월 조제료 4000만원 이상, 월 조제건수 7000~7500건을 유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던 중 2018년 12월 건물주 측은 A약사에게 임대차계약 종료와 더불어 명도를 통보하는 한편 상가를 명도하면 5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A약사는 1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하며 경영을 활성해 온 것을 감안하지 않고 약국 자리를 명동하려는 건물주의 제안은 강탈이나 다름없다는 판단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합의를 통해 해결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 A약사는 법률적인 대처를 결심하고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권리를 확인한 결과 이번 건의 경우 상가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요구’는 불가능해도 상가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권리금회수기회의 보호’를 주장하는 것은 가능하단 사실을 알았다. A약사는 법적조치 이행, 건물주 측과의 협의 등은 법률대리인에 위임하는 한편 자신은 신규임차인을 구해 권리금계약을 체결하는데 주력했다. 신규임차인을 구하는 시점부터 계약조항 검토, 권리금계약 체결, 신규임차인을 임대인에게 주선, 권리금계약 유지, 권리금계약 파기 등을 꼼꼼한 법률 검토 하에 추진했다. 올해 초 A약사는 신규 임차인 약사와 4억에 권리금계약을 체결한 후 건물주에 주선했지만 예상대로 건물주는 임대료를 무리하게 인상할 수 있다는 등의 주장으로 계약을 방해했다. 하지만 A약사는 그간 차곡차곡 준비한 신규 임차 약사와의 권리금 양도양수 계약 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법률 자문을 통해 확보한 유사사건 승소사례 등을 통해 건물주의 주장을 반박했다. 건물주 측도 초반에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려 했지만 상황이 유리하지 않다는 점을 판단, 초반 2억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 결국 약사가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받기로 했던 4억원 전액을 지급하기로 하고 ‘권리 양도·양수 계약’(권리금계약)을 통해 해당 약국을 인수했다. 애초 5000만원의 합의금만 지급하고 약국 자리를 명도하려 했던 건물주 측이 신규 임차인 자격으로 임차 약사가 책정한 권리금 전액을 정당하게 지급하고 약국을 인수한 셈이다. ◆주변 시세 파악부터…신규임차인을 찾는 과정 및 권리금계약서 작성 팁 법률 전문가들은 약국의 경우 고액의 권리금이 형성된 경우가 많아 건물주나 컨설팅 업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상가임대차보호법상 ‘권리금회수 기회의 보호’를 주장해도 합의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겨나 소송에서 패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대비 중 하나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약사는 신규 임차인을 찾기 시작하기 전부터 주변 임대료 시세 정보를 미리 파악해 놓고, 임차인과 권리금 계약 체결 시에는 반드시 장래 임대료 인상에 대한 범위를 합의해야 한단 것이다. 법률 전문가는 현재 해당 상가의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경우 최소 주변 시세 이상으로 인상될 수 있는 조건, 주변 시세와 비슷할 경우, 10~20% 이상 인상될 수 있는 조건, 만약 주변 시세를 잘 모를 경우 현재 임대료 조건에서 20~30% 이상 인상될 수 조건으로 합의하기를 권장했다. 상가변호사 닷컴(법무법인 명경 서울) 김재윤 변호사는 “임차인에게 권리금회수를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건물주에게는 재산권(소유권) 행사라는 강력한 권리가 있다”며 “신규 임차인을 찾기 전부터 주변 임대료 시세를 파악해 놓고 이를 토대로 신규 임차인과 임대료 인상범위를 충분하게 합의하기를 권장하는 하는 이유도 건물주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권리금 계약서 작성 시 이것만은 기억하자 우선 임차 약사는 약국 자리를 인수할 당시 신규 임차인이 해당 약국 자리를 인수할 만한 보증급, 권리금 등의 지급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게 신규 임차인이 확정되면 권리금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법률 전문가는 계약서에 ‘임대인이 신규임차인에 대하여 요청하는 정보가 있을 시에는 신규임차인이 적극 협조한다’ 정도의 문구를 넣는 것으로 합의하길 권장했다. 더불어 중도금이나 잔금(중도금 없을 시에는 잔금)일정을 계약서에 기재하되 임대인의 사정에 따라선 일정 부분 앞당겨 질수, 2~3주 정도는 늦춰질 수도 있다는 내용의 합의도 권장했다. 김재윤 변호사는 “권리금계약이 체결된 후에는 법률에 따라 신규임차인을 임대인에게 주선하고 적극적인 협의에 임하면서 각 상황에 따라서 법률적인 판단을 통해 대처하며 관련 증거 확보에도 철저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해 패소하는 임차인의 사례가 승소하는 사례보다 더 많은 실정”이라며 “보다 철저한 대비와 법률적인 판단을 통해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많은 임차인들이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조언했다.2019-09-10 14:36:29김지은 -
강남구약, 추석 앞두고 구룡마을 독거노인 돌봄 활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0일 오전 구룡마을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세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전반을 점검하고, 복용중인 의약품 등에 대한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어르신들에 파스와 미네랄 비타민,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구룡마을 어르신들은 구약사회의 꾸준한 활동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윤선, 김은아, 성순용, 우숙희, 이경화, 최진아, 황유남 약사와 경희대 안예지, 단국대 이나라, 숙명여대 허명원 학생이 참여했다.2019-09-10 14:19: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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