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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에 약국 포함은 '양날의 검'[뉴스 따라잡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약국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 약사 사망으로 약국도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부도 약국은 마스크 판매장소이기 때문에 미착용자 방문이 불가피하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 포함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는 고위험시설 12종 대중교통 의료기관 요양시설 집회 시위장 등입니다. 지난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의 준수 명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습니다. 다만 과태료 부과는 11월 13일부터 적용됩니다. 한 달 간의 계도기간을 준 셈이죠.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필요한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이러한 조치를 따르지 아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국 약국은 대상이 아닌데, 만약 약국이 포함되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과태료 조항 때문인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위반 당사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의무 장소의 관리,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위반 당사자에 비해 장소 관리자에 대한 불이익을 더 많이 줍니다. 지금같은 코로나 시기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약국장이나 근무약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를 했다면,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약국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대상이 되면 분명 장점도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약국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고, 턱스크나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약국 차원의 계도나 안내도 훨씬 수월합니다. 약사들도 실제 과태료 부과가 얼마나 되겠냐며 '약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정부가 만든 포스터 한장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한약사회도 정부측에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에 약국을 포함시켜달라고 건의를 했지만, 약국은 마스크를 판매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미착용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과태료 부과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장 마스크가 없어 약국으로 가는 고객들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약국의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 추가 어떻게 해야하는 게 좋을까요?2020-10-30 11:57:46강신국 -
약사회 "통합약사 추진 안해"...지역 간담회서 밝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이 광주시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한약TFT 팀장을 맡고 있는 좌석훈 부회장을 초청해 한약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좌 부회장은 약사회는 통합약사를 추진하지 않으며, 현재 법제도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한약사의 약사직역 수행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률미비로 처벌지도가 어렵지만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문제를 통해 실마리를 찾고 지속적 법제도 정비의 방향성을 강구했다. 또 정부의 한의약 육성정책에 맞춰 한약조제사 자격을 갖는 약사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 보장된 한약제제 조제권을 갖는 모든 약사의 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11월 6일부터 TFT 1차회의를 열고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약에서는 회원 의견을 대표해 윤정미 한약이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엔 서현석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정지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장 등 약대생들도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2020-10-30 11:57:09정흥준 -
의협 "신규의사 공백 대혼란 예고...복지부 무책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대생 국시 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지자, 의사단체가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9일 입장문을 내어 "의대생 국가시험 응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 복지부에 대해 의사국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 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대생의 국가시험 응시는 의대생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체계의 유지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복지부가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없이 의료계와의 자존심 싸움에 골몰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김대하 대변인은 "복지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뿐만 아니라 능력도 없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 대변인은 "향후 대응책은 확대, 개편 중인 범의료계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0-10-29 23:17:20강신국 -
골프대회로 하나된 영남대 약대 선후배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영남대 약학대학 총동창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회원간 화합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에는 2회 졸업생인 허근 전 식약청장부터, 이한길 총동창회장를 비롯해 42회 2000학번까지 수도권 및 각 지역의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 교수 등 총 18개 팀 72명이 참가했다. 특히 백호 코스 7번 홀에서는 강영숙 약사(33회)가 홀인원을 기록해 동문들의 축하와 함께 홀인원상을 수상했고 23회 장인하 약사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및 후원 장회회 기금 2000만원을 기탁해 박수를 받았다. 이한길 총동창회장은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친목의 시간을 함께하고 동창회 숙원 사업인 모교 약학관을 동문들의 단합된 힘으로 준공하자"고 말했다. [대회 결과] ▲우승(신페리오) 양성호(6회) ▲준우승(신페리오) 이수근(13회) ▲메달리스트(남) 박종민(22회) ▲메달리스트(여) 허점득(23회) ▲홀인원상 강영숙(33회) ▲롱기스트 이경희(23회) ▲니어리스트 김성환(42회) ▲3위(신페리오) 허영수(23회) ▲다보기상 장영동 교수 ▲다파상 김용한(23회) ▲다버디상 경훈표(23회) ▲공로상 장인하(23회) ▲행운상 한형국(21회)2020-10-29 23:05:19강신국 -
"과잉수사 자제"...약사단체, 항의에 특사경 수위 조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현장조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특사경도 수위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28일 오후 경기도약사회는 특사경에 방문해 과잉수사를 자제해달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조사를 받은 지역 약국들에서 특사경의 거친 조사 방식에 불만이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이날 도약사회는 특사경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조사 과정에서 약사들이 느낀 공포감과 부담감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약국 현장에선 약사회가 의견을 전달한 이후 특사경의 조사 방식이 개선됐음을 체감하고 있었다. 경기 A분회장은 "지난주부터 이어져 온 특사경 조사로 분회장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과격하다는 의견이 쏟아졌었다"면서 "도약사회에서 방문해 의견을 전달한 이후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늘 다른 지역의 조사 약국들 얘기를 들어봐도 상당히 수위가 조절됐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분회장은 "조사를 나와도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반응이다. 이틀전만 해도 약사들의 반발이 심했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수그러들었다”고 했다. 앞선 조사에선 3~5명의 특사경이 약국을 찾아와 캠코더로 촬영을 하며 한시간이 넘도록 조사를 이어갔었다. 1인 약국 등을 운영하는 여약사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특사경들이 약국 곳곳을 뒤적여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특사경을 찾아가 약사사회의 정서를 전달하고 수사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했다. 특사경 측에선 처벌 목적보단 계도 목적의 업무라는 답변이었다”면서 “또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겠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내주 특사경 관계자들과 2차 면담일정을 조율하고 있었다. 약사회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의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다. 박 회장은 "아직은 약국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중이다. 곧 간담회 방식으로 추진을 하기로 했고,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말했다.2020-10-29 20:32:52정흥준 -
'코로나블루' 영향?…정신과 인근 약국 환자수 증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부분의 진료과 처방이 급감했지만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환자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약국들도 희비가 나뉘고 있다. 소상공인의 매출 급감, 코로나 감염 등에 대한 우려가 코로나블루로 인한 우울증과 수면장애 환자를 늘렸다는 것이다. 코로나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 이후 생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뜻한다. 일부 약사들은 수면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의 처방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며 과다복용을 우려할 정도였다. 29일 지역 약국가 및 약국체인에 따르면, 정신과의 외래처방이 늘어났고 체감하는 환자수도 증가했다. 인천 A약사는 "수면클리닉이나 우울증 등을 같이 치료하는 정신과 전문의인데 처방이 40~50장씩 나오고 있다"면서 "원내조제를 했던 약도 처방을 내고 있어 정확히 구분하긴 어렵지만, 환자의 숫자도 늘어났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코로나 한창일 때보다는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수면장애를 동반한 우울증을 많이 호소한다. 또 공황장애 환자들도 흔하게 찾아올 정도로 많아졌다"고 했다. 서울 B약사도 "코로나블루 영향인지 스틸녹스 처방받아 오는 환자들이 무척 많이 늘어났다. 따로 언론 등을 통해 조명되지는 않는 거 같은데, 과처방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약국체인 휴베이스가 회원약국 242곳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년과 올해(1~9월)를 비교 조사한 진료과별 조제건수 증감현황에서도 신경정신과는 증가세를 보였다. 이외에 안과, 치과 등을 제외하곤 유일한 증가세였다. 또 소아청소년과 37.3% 감소, 이비인후과 23.8%, 가정의학과 14.3% 등으로 감소폭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코로나 불황에 의외에 조제 매출을 보이는 셈이다. 경기 C약사는 "가정의학과인데 비만약으로 여름에는 매출이 조금 늘었다가 이젠 그마저도 없다"면서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정신과 환자가 많아졌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서울 D약사는 "뉴스만 나오면 환자가 뚝 떨어진다. 지역에서 사우나 집단감염이 보도가 되자 또 사람들이 줄었다"며 코로나 이슈에 따른 약국 조제 변동을 토로했다.2020-10-29 17:10:31정흥준 -
"약국 수수료 전면 무료"…전자처방전 업체의 승부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자처방전 기능이 탑재된 병원용 앱을 개발 업체가 지역 약사회, 일선 약국들의 반발로 번번이 전자처방 사업의 길이 막히자 약국 대상 수수료의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 측은 30일 데일리팜을 통해 향후 병원 앱을 통해 진행되는 전자처방전과 관련, 일선 약국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경우 현재 국내 42곳의 상급종합병원 중 35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30여곳의 병원 전용 앱을 개발, 관리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전용 앱을 사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는 반면 해당 앱에 탑재돼 있는 전자처방전 기능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그간 특정 약국과 병원 간 담합 소지나 노쇼, 약국이 부담해야 하는 과도한 수수료 문제 등으로 인해 번번이 지역 약사회나 일선 약국들의 반발에 부딪혀 왔기 때문이다. 실제 앱을 이미 사용 중인 병원들의 경우도 전자처방전 기능에 한해서는 진행이 보류되거나 기능은 있어도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최근 레몬헬스케어 측은 경남 창원시약사회를 방문해 전자처방전 건당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창원 한마음병원이 레몬헬스케어 측과 연계해 병원 앱을 개발, 일부 문전약국 대상 전자처방전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원시약사회가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병원 측은 창원시약사회에 전자처방전 사업을 보류하겠단 입장을 밝힌 한편, 레몬헬스케어 는 시약사회를 직접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들이 우려하는 수수료도 무료로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약사회 류길수 회장은 “기존에는 2D바코드나 키오스크 수수료 정도 금액의 수수료가 책정돼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지난주 업체 관계자가 방문해 약국의 수수료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했고, 기존 2D바코드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해 문전약국뿐만 아니라 여타 지역 약국들도 전자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이전에 우려했던 부분이 일정 부분 해소된 만큼 다음주 중 우리 분회, 대한약사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업체의 프로그램 시연 등이 예정돼 있었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다시 안좋아지면서 일단 보류된 상태”라고 했다. 업체는 병원 전용 앱에서 전자처방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약사사회가 우려하는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선 약국가에서 최우선적인 문제로 꼽는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 하는 한편, 병원 EMR을 통해 약국으로 전송하는 방식과 2D바코드 리더기로 인식이 가능한 QR 방식을 모두 탑재했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시대가 바뀌고 있는 만큼 처방전 전송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약사사회도 그 부분은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일부 문제들로 부정적 견해를 보이는 것으로 안다. 그 중 수수료도 중요한 부분이었던 만큼 그것을 해결하고 가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경남, 전남 지역에 내려가 직접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도 수수료를 무료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면서 “전면적으로 전자처방전 약국 수수료를 무료로 하고, 앞으로도 기조는 바꾸지 않을 것을 약속할 수 있다. 지역 약사회나 사용 약국들이 원한다면 관련 확약서를 작성할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2020-10-29 17:04:14김지은 -
휴베이스칼리지 정규 2학기 개강…11월 11일 웹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는 29일 ‘휴베이스 칼리지 2020년 정규 2학기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칼리지의 2학기 시즌2는 김연흥,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규 강좌에서 현 대한약사회 한약위원인 김연흥 약사는 강의 소개에서 약국이 실질적으로 1차 진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여러 질환에 대한 이해와 바탕이 넓어질 필요가 있어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에서는 약국의 경영목표와 전략, 인적 물적 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한편 코로나19 시대에 약국 공간을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이유 등이 다뤄진다. 휴베이스는 이번 강의 내용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면서 오는 11월 11일 저녁 9시 30분부터 데일리팜 웨비나를 통해 김수길, 황태윤 약사의 강의를 축약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데일리팜 웹세미나에는 정재훈 약사도 출연해 코로나19 시대 속 약국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이다. 김수길 약사는 “휴베이스 칼리지의 좋은 이야기들을 우리끼리만 공유한다는 아쉬움이 항상 컸다”면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에 대한 고객 요구 수준이 높아져가는 것을 느낀다. 약국 경영도 전통적인 경영 이론에 입각해 전략적 사고에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 칼리지 강의는 지난해부터 휴베이스 캠퍼스 웹사이트 (https://www.hubasecampus.com)를 통해 진행돼 왔으며, 휴베이스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학기제로 진행되고 있다. 매학기 9학점 이상을 이수해 3년간 27학점 이상을 취득할 경우 졸업증서가 발행된다.2020-10-29 17:02:07김지은 -
성동구약, 노숙인 재활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28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윤경)가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에 동절기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윤경 부회장은 동절기 의약품을 재활센터에 전하며 "코로나19와 환절기 입소자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파스 등 의약품을 준비했다. 철저한 생활 방역으로 확진자 없이 힘든 시간을 인내하고 교육·상담에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남성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90명이 2 개 동에 나눠 생활하고 치료와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명섭 재활센터 소장은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던 목공반이 환경부 정식 인가를 받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드어스 사회적 협동조합을 운영하게 됐다. 일반인 참여 확대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센터에 대한 인식을 많이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지원과 문화후원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매년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줘 흐뭇하다"고 말했다.2020-10-29 15:30:57김민건 -
은평구약,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 황사마스크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내 은평 외국인 노동자 센터를 방문해 황사마스크 500매를 전달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외국인 노동자 센터는 관내 외국인의 인권 보호와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오은석 관장, 서신 과장, 최혜림 대리가 참석했다.2020-10-29 15:16: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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