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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 여성, 임신해도 약 끊어선 안 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에서도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이하 IBD) 환자가 늘고 있다. 이 질환은 노년층보단 젊은 층에서, 남성보단 여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IBD를 앓는 많은 가임기 여성은 임신을 앞두고 걱정이 커진다. 염증성장질환 치료약물 투여를 지속할지 중단할지에 대한 걱정이다. 혹시나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봐 약물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은수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약물을 끊어선 안 된다. 오히려 약물치료 중단이 아기에게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연구,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이같이 설명했다. 김은수 교수를 만나 논문의 자세한 내용과 의미에 대해 물었다. ◆"약물치료 중단한 여성, 장내 염증수치 가장 높아" 김은수 교수는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염증성장질환 센터팀과 공동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은 소화기 분야 국제 학술지 'Gastroenterology'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미국의 산모 358명과 신생아 289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그리고 출생 후 장내 염증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연구였다. 김은수 교수는 "IBD 산모와 거기서 태어난 아기의 대변을 모아 분석하고, 건강한 산모·아기의 경우와 비교했다"며 "두 가지를 살피고자 했다. 하나는 IBD 산모가 임신하면 병이 어떻게 진행될지였고, 다른 하나는 각각의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장내 염증상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였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일반인 여성은 임신 후 장내 염증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임신 후 대사성증후군이나 당뇨가 종종 발생하는데, 그 영향인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IBD 여성은 염증수치가 오히려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그는 나아가 약물과의 상관관계도 분석했다. IBD 임신부들 가운데 염증수치가 크게 떨어진 경우는 약물을 꾸준히 복용한 여성들이었다. 반대로 염증수치가 가장 높게 관찰된 여성은 약물을 중단한 여성들이었다. 김은수 교수는 "산모들이 잘못 알고 있다. 약은 절대로 함부로 끊어선 안 된다"며 "IBD 치료제의 경우 기형아 출산 리스크가 없다. 오히려 병을 악화시켜 조산 위험을 높인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절대 끊지 말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IBD 여성서 태어난 아기, 염증수치 높아…약물치료 지속 필요"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IBD 환자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장내 상태다. 건강한 산모든, IBD 산모든 신생아의 경우 염증수치가 매우 높다. 이는 장벽세포가 덜 성숙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염증수치는 떨어지는데, 건강한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는 1~2달이 지나 정상 범위로 떨어지는 반면 IBD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는 조금만 떨어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은수 교수는 "모유수유 여부와 제왕절개 여부, 항생제 사용 여부 등 아기의 장내미생물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인자를 보정해서 통계를 돌려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며 "아직 추적 관찰이 3년밖에 안 돼서 장기적인 영향은 추가로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신생아에 대한 치료다. 생후 1년이 안 된 아기에게 IBD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인지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IBD 약물이 아닌 다른 방식의 치료는 해외에서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한 산모의 대변을 이식하는 경우 등이다. 나아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는 방법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점은 IBD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일수록 장내 염증수치가 높았다는 점이다. 이는 IBD 산모가 임신 중이라도 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김은수 교수는 "임신부들은 자신의 병이 아기에게 가는 것도 겁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약물 부작용에 의한 기형아 출산도 겁나게 마련"이라며 "많은 임신부가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의료진과 상의 없이 약을 끊는다. 그래선 안 된다. 약을 끊으면 병이 다시 나빠지고, 오히려 본인과 아기에게 훨씬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2021-04-30 06:13:29김진구 -
"자가검사키트는 참고용"...약국상담 이렇게 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약국 유통이 시작되자, 약사단체가 취급 매뉴얼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0일 "약국을 방문한 코로나 의심 대상자는 우선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을 통해 PCR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구매를 원할 경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는 정확성의 한계로 참고용일 뿐, 양성-음성 확진 판단은 결국 PCR검사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자가검사키트 검사결과가 음성이 나오더라도 의심증상이 계속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자가검사키트는 본인부담금을 지출해야 하지만 의심증상에 따른 선별진료소 PCR검사는 무료"라고 설명했다.2021-04-30 04:44:41강신국 -
약사회 "병원지원금 특단 대책을"...복지부, 단속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들의 병원지원금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자, 약사단체가 지원금을 주고받는 의약사는 물론 개설 예정자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하고, 제3자에 의한 불법 알선 및 중개행위도 처벌하자고 주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0일 성명을 내어 "의료기관의 불법지원금 요구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 표명과 미비한 법률 제개정에 나서달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이에 복지부는 병원지원금 등 담합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방안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약사회는 "기관에 대한 업무정지뿐만 아니라 의·약사에 대한 자격정지, 면허취소 조항을 신설하고,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처벌 경감 또한 고려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의사단체에 자정캠페인도 제안했다. 즉 어떠한 경우에도 상호 경제적 이익을 요구, 제안 및 수수하지 않을 것을 의사와 약사 스스로 선언하는 '의료기관-약국 불법지원금 근절 자정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자는 것이다. 약사회는 "불법성을 떠나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는 의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저하시켜 국가 보건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문제 척결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약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 불법행위가 공공연한 비밀로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의& 8228;약사가 불법지원금을 수수하더라도 처벌받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병원 지원비를 매개로 한 불법 컨설팅업체의 중개행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넘어 분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이 생존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처방전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기형적인 의약분업 제도에 기인하고 있다"며 "의약분업 도입 당시 의료계는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처방전 2매 발행과 지역별 처방의약품 목록을 제출하기로 약속한 바 있는데 의사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처방권을 무기로 약사들에게 불법지원금을 요구하는 갑질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복지부도 29일 최근 한 지상파 방송에서 다룬 약국의 '병원 지원금'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의사가 약사에게 처방전을 몰아주는 담합의 대가로 받는 병원 인테리어 비용 등 지원금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에선 약국 개설자와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처방전 알선 대가로 금전, 물품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요구·약속하거나 이를 받는 등의 담합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며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향후 의약단체와 협력해 구체적인 지원금 사례 등 현황을 파악하고, 쌍벌제 특성상 신고와 적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단속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방안 등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4-30 03:58:21강신국 -
코로나 진단키트 약국유통 첫날, 온라인에도 풀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검사키트가 29일부터 약국에 유통된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동일 제품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다. 검사키트 유통을 맡은 한미 역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공식몰 '프로캄'을 통해 검사키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약국 소비자가와 동일한 1만6000원에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날 다른 온라인몰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대체로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까지 약국 소비자 권장가와 비슷한 선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다만 온라인 최저가는 1만5500원으로 약국 판매가 보다 500원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했다. 물론 배송비가 붙긴 하지만 자체 쿠폰 등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만6000원에 판매되는 온라인몰 역시 '배송비 무료'를 내거는 업체도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약국들은 우선 상황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A약사는 "검사키트가 약국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편의점, H&B숍 등에서도 판매되기 때문에 가격 시비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면서 "각종 쿠폰 등을 지급할 경우 약국과 가격 경쟁 자체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5월부터는 편의점 등을 통해서도 유통이 될텐데 그야말로 백원 전쟁이 일어나는 건 아닐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B약사 역시 "약국 판매가 이하로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제품이 판매된다면 약국이 굳이 취급할 이유가 없어지지 않겠냐"면서 "우선 상황을 지켜본 뒤에 취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4-29 22:14:38강혜경 -
성북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보관기관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성북구약은 5일부터 23일까지 150개 약국의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에 대한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세림자원이 맡아 수거했으며, 수거된 처방전은 외부 유출을 철저히 통제한 가운데 파쇄·용해를 거쳐 제지공장으로 운송처리 됐다.2021-04-29 21:23:10강혜경 -
지샘병원-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사무소 의료협력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지난 29일 지샘병원 7층 코람데오홀에서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와 상호간 발전과 한국 주재 몽골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샘병원 김정국 행정부장과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 바야르만다흐 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4년 설립된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는 한국 내 몽골 국민들의 노동관련 문제 해결, 각종 민원, 통역, 교육, 병원의료비용 보상 등 각종 국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 및 해외입국 몽골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정보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바야르만다흐 지사장은 “얼마 전 몽골의 위암 복막전이 환자가 지샘병원 통합암병원 이채영 원장을 통해 어려운 수술을 받고 투병하는 과정에서 병문안 차 병원을 방문하게 됐다”며 “여느 대학 병원 못지않게 우수한 암 치료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샘병원은 지난 2015년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와 업무협력 MOU, 2013년 몽골국립암센터와 학술교류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채영 통합암병원장은 지난 2016년 몽골국립암센터 주최 암 컨퍼런스에 주 연자로 참석하고 연수를 진행하는 등 몽골 현지 의사들에게 복막전이암 치료에 대한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2021-04-29 20:11:26노병철 -
평면도 '지하통로' 새 증거...계명대병원 약국소송 공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에서 새로운 증거가 등장해, 이를 놓고 보건소와 대구시약사회 측 소송대리인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29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 처분 취소소송에서는 건축허가서에 기록돼있는 지하연결통로가 새로운 쟁점이 됐다. 원고 측인 대구시약사회 소송대리인은 동행빌딩 건축허가서의 평면도에는 지하연결통로가 예정돼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평면도에 적힌 ‘병원주차장 연결’이라는 문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원고 측은 동행빌딩 건축을 구상할 때부터 병원과의 연결을 고려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피고 측인 달서구보건소의 소송대리인은 "병원 지하 1층과 지하철역으로 연결되는 통로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원고 측은 계획 단계에서 병원과 재단빌딩 간의 관계성이 드러났다는 주장이고, 피고 측은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과는 다르다며 맞선 것이다. 이외에도 원고 측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신청했다. 천안단국대병원 원내약국 소송에서도 현장 검증이 주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원고 측은 "현장을 살펴보며 공간적 밀접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본을 제출해달라"며 원고 측 검증 신청을 기각했다. 또한 재판부는 6월 10일 오후 2시 5분 마지막 변론을 진행하고 1심 선고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지만 추가 변론의 필요성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법정에 참석한 원고 측 관계자는 "건축허가서상의 지하연결통로는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다. 공사가 실행되지 않았다고 해도 계획엔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과 동행빌딩 간의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04-29 19:05:47정흥준 -
"이젠 모바일로 세무관리"...팜택스 10년만 새단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전문 팜택스(회계사 임현수)가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을 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브라우저의 독립성을 구현해 기존엔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만 사용 가능 했던 것을 브라우저나 운영체계에 상관없이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도 이용가능해졌다. 심지어 모바일과 태블릿에서도 팜택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팜택스 사용의 장점 중 하나로 번거로운 자료 입력 없이 사용하는 자동수집기능(스크랩핑) 또한 웹서비스로 구축해 브라우저나 운영체계에 상관없이 접근할 수 있게 개선했다. 자동수집자료의 끊김현상도 개선했으며 만약 수집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자동수집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특히, 직원의 4대보험 납부내역은 기존의 수집기능을 대폭 개선해 급여 대장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용카드 사용내역 또한 사용자의 PC와 관계없이 수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집내역의 누락을 방지했다. 아울러 팜IT 3000과 연동해 비급여약의 사용내역을 분석해 비급여약의 원가과대계상으로 인한 재고자산 과소현상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세무상 재고관리에도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접근성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금연치료제, 당뇨소모성치료제 등 정부의 방침과 연관된 공단 등의 기관들과 자료를 수집하고, 이에 대비하는 약사들의 수고로운 작업을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 접근성(User Interface)을 개선해 전반적인 디자인도 심플하고 보기 좋게 개선했다. 기존 화면이 작아서 불편한 부분을 보완해 화면의 크기에 따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가독성을 높였다. 직관적으로 사용자가 사용하고자 하는 메뉴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자체 멀티 탭을 최대 8개까지 지원해 다른 화면 접근할 때마다 기존 작업분이 소실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빠른 화면이동과 자료 확인으로 업무 생산성과 정보 접근의 편의성도 제고했다. 팜택스 개발 담당자는 "이 후 더 나은 성능 개선을 할 것이다. 특히 모바일 팜택스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4-29 17:35:47정흥준 -
대구 동구약, 구청에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양경숙)가 구청에 18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를 기탁했다. 동구약사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2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영양제는 팜스영양학회가 기부한 의약품이다. 전달된 영양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린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2021-04-29 16:03:54강혜경 -
병원협회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오는 5월 27일부터 11회에 걸쳐 보건의료 관계법률에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하는 '제10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 업무담당자로서 필요한 의료관련 법률소개와 병원현장 사례중심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병원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업무사안별 적법성 여부를 시의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함양 및 강연자와 교육생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제10기 과정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활용)로 7월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7월6일 인증시험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하며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등록후 소정의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ninilili12@naver.com)로 송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29 15:54:0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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