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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5일 연중무휴 약국 891곳...경기 256곳 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중인 약국이 전국에 891곳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256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북도가 1곳으로 가장 적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16개 시도지부 약사회를 통해 ‘연중무휴 365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앞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헌신해주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홍보 활성화를 위해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게시, 약국 부착용 스티커 배포 등 지원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황 조사 결과 연중무휴 약국은 총 891곳이었다. 경기도가 256곳, 서울이 189곳으로 많은 숫자를 기록했고 그 다음은 인천과 부산이 각각 71곳과 67곳으로 많았다. 반면 365약국이 적은 지역은 경남 6곳, 울산 3곳, 충북 1곳 등이었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놓고 현재 내부 논의중이다. 지역 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연중무휴 약국은 지역별로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이다. 신규 오픈 약국들의 경우 연중무휴로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들이 늘었고,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356의원의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에 그렇지 않던 약국들이 연중무휴로 운영을 바꾸는 경우는 드물고, 신규 약국들 중엔 365로 오픈을 하는 곳들이 늘어났다. 주말에도 유동인구가 있는 지역들에서 주로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365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도 "평일에는 주로 직장인들이 이용을 해서 출근 시간에 맞춰 문을 열고 있고, 주말에는 주로 동네 주민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짧게나마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근무약사들이 있어서 약국 비워야 하거나 집에 급한 일이 있을 때는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등 일부 지역에선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연중무휴 운영을 내세우면서 인근 약국들도 덩달아 365일 운영을 하기도 했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에는 연합의원들이 많은데 이들 중 상당수가 365운영을 하는 곳들이다. 연합이 아니더라도 초기에 자리를 잡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 차원에서도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는 곳들이 많다”면서 “인근 약국도 같이 365로 운영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고 설명했다.2021-05-09 16:36:50정흥준 -
'1만원대' 코로나 키트…약사 운영 온라인몰 최저가 주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1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약국 공급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일부 약국은 판매처가 늘어남에 따라 판매가격을 일부 조정해 판매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온라인의 가격 공세에 백기를 들고야 말았다. 약사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은 온라인에서 최저가를 주도하는 이들 가운데 약사들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9일 기준 온라인 최저가격은 2매입 기준 1만800원이다. 1만900원에 판매되는 몰도 쉽사리 찾아볼 수 있었다. 4월30일 1만6000원에서 시작된 검사키트가 불과 일주일 사이 5000원 가까이 떨어지게 된 것이다. 반면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 편의점, H&B숍의 경우 '본사 지침'에 따라 가격이 준수되는 편이었다. A약국은 "키트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주로 젊은 층들이다. 이들이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약국과 온라인몰 가격 차가 5000원 가까이 나는데 약국에서 구매하겠느냐"면서 "배송료가 부과된다고 하더라도 거의 1회에 한한 것이기 때문에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우려했다. 이 약국은 "문제는 낮은 가격을 주도하는 판매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약사들"이라고 말했다. '약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검사 키트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우려는 유통 전부터 이미 제기돼 왔었다. 한 업체의 온라인 설명회에서 일부 약사들은 '약사들이 온라인몰을 통해 키트를 판매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었다. B약국은 "우려하던 일이다. 결국에는 약사 스스로가 마진을 포기하고 개인의 이윤을 챙기는 형국"이라며 "약국에서 반품 러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최저가격에 키트를 판매하는 몰은 '약사가 직접 운영하는 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 다른 몰 역시 '약국 정품' 등을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다. C약국은 "오프라인 판매처는 오히려 가격이 지켜지지만 온라인에는 속수무책이다. 일주일 천하라는 말이 실감된다"면서 "우선 20개 주문량 만큼만 판매되면 계속 취급은 고려해 볼 것 같다"고 말했다.2021-05-09 14:21:12강혜경 -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에 나선다. 병원협회는 7일 오후 3시 병원협회관 13층 회의실에서 '2021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 참여 4개 의료기관과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사업은 2017년부터 복지부로부터 위탁 수행 중인 '간호인력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4년간 총 25개 병원이 참여한 바 있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병동 근무환경 및 직무분석을 통한 인수인계, 교육체계 개선 및 교대근무제 다양화 방안 등을 검토해 간호사 업무부담 완화 및 직무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급체계, 임금제도 및 복리후생제도, 채용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등 병원 인사제도 개선도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정영호 회장은 "의료인력 수급문제는 의료계에 만성화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본 컨설팅 사업이 병원 간호인력난을 해소해 나가는데 지름길이 되기를 바라며, 병원협회도 간호인력 수급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도 컨설팅 사업은 노무법인 휴먼플러스(대표노무사 최우창)가 맡아 대전보훈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울바른척도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등 4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온라인 업무협약식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과 최우창 노무법인 휴먼플러스 대표노무사가 참석했고, 온라인 화상으로는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TF팀장이, 컨설팅 협약 참여병원에서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 김민석 서울바른척도병원장, 이진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장이 참여했다.2021-05-07 18:34:57강혜경 -
서울 중구약, 구청장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구청장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달 22일 중구청을 방문해 서양호 구청장과 간담을 진행했다. 약사회와 구는 세이프약국 운영 사업에 구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폐의약품 수거함을 주민센터 등 여러 곳에 설치해 줄 것과 약국 앞 금연구역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해 줄 것,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당부를 부탁했다. 김인혜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가정에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구청 사업에 중구약사들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양호 구청장은 "공적마스크판매와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수칙과 유증상자 내원시 진단검사 적극 권고에 동참해 준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양현하 부회장, 최두주 정책실장, 서양호 구청장, 중구보건소 의약계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8:22:24강혜경 -
광진구약, 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는 7일 광진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하실텐데 약사회가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광진구약사회 약사님들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2021-05-07 18:11:23강혜경 -
자가검사키트 가격붕괴 속수무책...온·오프 4천원 차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가격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 일부 몰에서 1만1890원까지 가격을 낮추면서 약국 등 오프라인 판매가와는 최대 4000원까지 가격차가 벌어졌다. H&B숍과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약국 약 일주일만에 가격이 무너지자 약사들은 수요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이번주까지 약국 자가검사키트 수요는 말 그대로 들쑥날쑥이었다. 로컬약국들의 경우 대부분 20~30개씩 소량으로 주문을 해 반응을 지켜봤지만, 전량이 소진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1~2개 판매로 그치는 약국들도 있었다. 서울 소아과 인근 A약국은 “생각보다 잘 나간다. 20개를 받았는데 15개 가량 판매했다. 가족 단위로 와서 4명치 키트를 사가는 경우들이 있다”면서 “근데 편의점에 풀려서 영향이 있을 것 같고, 품절될까봐 사두는 사람도 보이는데 주변에 재고가 넉넉한 게 보이기 시작하면 수요가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 B약국도 “우린 목요일날 들여놨는데 아침부터 한 사람이 여러 개씩 사가는가 싶어서 20개가 금방 다 팔릴 것 같았다”면서 “그래서 10개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 금요일엔 찾는 사람이 뚝 끊겼다”고 했다. 충북 C약국은 “취급은 하고 있는데 판매가 거의 없고, 물어보는 사람도 적다. 월요일에 100개 들여놨는데 금요일까지 3개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어 “행정명령 때문에 대부분 선별진료소로 검사를 보내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온라인몰에서 가격을 경쟁적으로 낮출 경우, 약국들의 수요는 급속도로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온다. 서울 D약국은 “지금 온라인 판매되는 최저가도 우리 사입가 따지면 저마진인데, 이대로라면 아마 지금보다 더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아직까지는 가격으로 항의를 한 적은 없지만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 분명 하나둘 그런 일들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B약국도 “온라인몰은 배송비까지 합산해야 하기 때문에 약 1만4500원 수준이다. 아무래도 우리 약국도 판매가를 소폭 낮춰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2021-05-07 17:17:34정흥준 -
성동구약,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 시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4일 오후 8시30분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5월 17일부터 6주간 사이버연수교육을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연수교육 책자 등을 제작해 배부키로 했다.2021-05-07 15:32:58강혜경 -
서울 도봉·강북구약, 약대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6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에서 2021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이웃나눔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업계 미래의 주역이 되는 약사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약대생 4명(류완지, 박은경, 손하연, 서정민)에게는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2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올해는 별도 전달식을 마련했다. 또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학대학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 김정연 사원과 덕성여대 약학대학 윤혜란 학장, 조애리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5:18:47정흥준 -
예접센터 접종 본격화…약사는 이런 역할을 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역예방접종센터 등에서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약사회가 접종센터 약사와 관리자 등을 위한 업무 매뉴얼을 마련했다. 지역예방접종센터는 4월 말 기준 전국 257개소로 1차 접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상반기 1200만명 이상 접종 완료를 목표로 백신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병원약사회는 백신 접종 전 교육시스템부터 인수, 입고, 보관, 조제 및 불출, 재고관리, 폐기 및 반납 등 일련의 과정을 정리하고, 운영실례 등도 소개했다. 약사회는 "각 약제부서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참여해 백신 관리 소홀에 따른 폐기 사태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감염병 위기대응상황에서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뉴얼에는 ▲사전 준비 ▲백신 입고 ▲백신 보관 ▲백신의 해동, 희석 ▲백신의 분주 ▲백신 재고관리 ▲응급카트 의약품 관리 ▲백신 폐기 ▲백신 사용량 관리 및 전산 등록 ▲백신 반납 ▲기타 참고사항 등이 담겼다. 또 ▲코로나19 백신 입고기록 양식(예방접종센터 등) ▲생물학적 제제 등 출하 증명서 ▲백신 보관 장비 온도 기록지 ▲코로나19 백신 관리 대장 양식 ▲사고보고서 양식 ▲코로나19 백신 조제일지 ▲코로나19 백신 회수 인수인계서 양식(안) 등 서식이 담겼다. ◆사전 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시스템에서 해당 교육을 이수해 수료증을 보관한다.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백신 입고 백신 입고는 ▲인수 전 준비사항 ▲인수 ▲입고 내역 확인 ▲냉동운송컨테이너(SOFTBOX) 관리 등 단계를 거친다. 인수 전에는 마스크,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방수·절연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준비하고, 입고예정인 SOFTBOX내 tray의 냉동고내 적재 위치 및 입고 담당자의 역할 분담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또 냉동고 개폐 후 온도변화 및 정상화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인수는 백신관리담당자가 하게 되는데, UPS 화물운송차량 봉인지 부착 및 배송 차량내 SOFTBOX보관 공간의 온도가 적정온도(15℃~25℃)를 유지했는지 배송기사에게 확인하고, 차량 내 냉동운송컨테이너의 운송 시 결박 상태(흔들림 확인), 봉인 테이프 훼손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또 도착하기로 한 화물이 맞는지 Delivery Number, 박스 옆면에 기재된 약품명, 제조번호, 유효기간, 인수자 정보 등을 확인한다. UPS에 의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인수 때는 드라이아이스의 위험성을 고려한 보호장비로, 환기가 가능한 공간에서 작업해야 하며 입고 수량은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 자동 입고 처리된다. 냉동운송컨테이너에 적힌 고유번호를 확인하고 입고한다. 타 예방접종센터로 입고돼 냉동보관 중인 약품을 냉동 재포장해 배송받는 경우에는, BOX와 온도기록장치가 분리되므로 Box number, 온도기록장치의 고유번호, 해당 BOX 내의 tray 적재 위치를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또는 기록 등이 필요하다. 이후 백신의 입고 일자, 수량, 제조번호 등을 코로나19 백신 입고 기록지에 작성하고, 배송담당자로부터 '생물학적 제제 등 출하증명서'를 받아 보관한다. 입고가 완료된 후에는 SOFTBOX의 드라이아이스가 기화될 수 있도록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고 드라이아이스가 완전히 제거된 후에 SOFTBOX 안에 빈 포장지를 보관하다. 냉동운송컨테이너는 화이자 백신을 인계받은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반송한다. ◆백신 보관 백신 보관은 ▲장소 ▲보관 장비 설치 및 주의사항 ▲보관 장비 온도 관리 ▲백신 보관 온도 일탈 발생시 대응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보관시 주의사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보관시 주의사항 ▲기타 : 백신 외에 희석액과 주사기는 별도의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분리해 보관 등을 준수해야 한다. 먼저 백신은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는 별도의 구역에 냉장고, 초저온내동고 등을 보관하고 수시로 보관소의 청소 사태를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관리를 실시한다. 초저온냉동고는 -90℃~-60℃에서 유지돼야 하며 정전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 UPS를 갖춘다. 특히 이 경우 냉동고 알람 온도를 예를 들어 -85℃~-70℃와 같이 '좁은 범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이는 온도 범위 이탈을 사전에 인지해 최대한 온도 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백신 전용 냉장고는 연속 자동온도기록장치 내장 또는 디지털온도계를 부착해 2℃~8℃에서 보관하는데, 이 경우에도 냉장고 알람 온도 설정을 3℃~7℃와 같이 좁은 범위로 설정하고 일탈시간도 5분 이내로 짧게 설정한다. 이때 백신전용 냉장고에 백신 이외의 품목을 두거나 보관하지 않아야 하며, 백신은 원래 포장상태로 구분해 보관하며(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박스채로 보관, 화이자의 경우 소분 박스 내에 보관), 동일한 종류의 백신은 가능한 같은 위치에, 다른 백신을 동시 보관할 경우 냉장고 내 층을 달리해 보관한다. 백신보관 용기 등에 명확히 백신명 라벨을 부착해 보관해야 하며, 백신 전용 냉장고로 백신이 입고될 경우 코로나19 백신 관리대장을 작성한다. 백신 보관 장비 온도는 매일 출력된 자동온도기록지를 확인해 보관온도를 확인하며 별도로 '출근 직후, 오후 4시' 등 매일 2회 이상 수동 확인 후 백신 보관 장비 온도기록지를 작성한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개봉하지 않은 백신은 -90℃~-60℃ 온도에서 6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개봉하지 않은 바이알은 -25℃~-15℃에서 최대 2주 동안 보관 및 운반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다시 -90℃~-60℃에서 보관할 수 있다. 초저온(-60℃ 미만)에서 보관된 냉동 바이알은 밀봉된 바이알 트레이(195개 바이알)는 25℃미만에서 최대 5분동안 둘 수 있고, 개봉된 바이알 트레이 또는 195개 미만 바이알이 든 트레이는 최대 3분간 둘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개봉하지 않은 경우 냉장보관(2℃~8℃)에서 최대 6개월간 보관할 수 있으며 똑바로 세워 보관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포장된 박스상태로 보관하고 얼리지 않아야 하며 무색 내지 엷은 갈색의 투명하거나 약간 불투명한 용액의 성상을 확인하고 변색됐거나 입자가 관찰되면 폐기한다. 이외 희석액과 주사기는 별도의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분리해 보관한다. ◆백신의 해동, 희석 백신은 당일 또는 다음날 접종 예약 인원수를 참고해 해동 및 희석 바이알 수를 산정함으로써 유효시간 경과로 미사용 백신이 폐기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냉동보관중인 백신의 해동 및 해동된 백신의 성상 확인, 희석액, 희석용 주사기, 분주용(접종용) 주사기 준비 등과 함께 청결한 조제 환경(클린벤치 사용 시에는 클린벤치 준비) 조성, 정확한 희석 조제 확인 및 분주 완료된 시린지에 대한 점검(이물질 혼입, 시린지 불량, 정확한 분주용량 등 확인) 및 조제일시와 유효일시를 라벨링해 백신 접종장소로 불출함으로써 백신이 안전히 투약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먼저 초저온 냉동고 문을 열기 전에 시간과 냉동고 온도를 확인하는데, 이때 개봉된 트레이는 25℃미만에서 3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타이머를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냉장고(2℃~8℃)에서 해동하는 경우 백신보관상자 한 상자를 해동하는데 최대 3시간 소요되며 냉동고에서 꺼낸 미개봉 백신은 사용전 2℃~8℃에서 최대 5일간(120시간) 보관할 수 있다. 즉시 사용시에는 냉동 바이알을 최대 30℃온도에서 30분간 해동할 수 있다. 백신이 들어있는 소분 용기(소분 박스, 바이알 랙, 폼랙 등 이용)에 냉장해동 시작일시와 백신유효일시, 수량 등이 기재된 라벨을 부착하거나 해당 내용을 기록·표기한다. 희석 전에는 백신 바이알을 부드럽게 10회 반복해 뒤집는데, 이 과정에서 흔들게 되면 mRNA와 지질나노입자(LNP)가 화학적으로 안전하고 단단한 결합이 아니므로 물리적 힘에 의해 구조가 쉽게 분해될 수 있다. 희석된 바이알에 유효일시를 표기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첫번째 접종량 추출 후 실온(30℃ 이하)에서 최대 6시간, 희석한 화이자 백신의 경우 상온(25℃ 이하)에서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백신 분주 약사는 분주 완료된 주사기의 이물질 혼합 여부, 분주 용량, 시린지 불량여부, 분주된 주사기 개수 등을 확인해야 하며 라벨에 백신 제조번호, 주사기 개수, 조제일시, 유효일시를 기재해 트레이에 부착 후 접종실로 불출한다. 여러 바이엘에 남은 잔량을 모아 1회 접종용량을 만들어서는 안되며 바이알에 남아있는 양이 0.3mL보다 적은 경우 바이알과 내용물을 폐기한다. ◆백신 재고관리 백신, 희석액, 주사기(희석용 및 접종용) 재고는 각각의 장부로 입·출고를 기록해 재고수량을 파악해 관리한다. 이때 필요한 장부는 냉동고 백신입·출고관리장비, 냉장고 백신 입·출고관리장부, 백신 조제일지(사용한 바이알수, 분주된 주사기, 분주 실패 주사기, 미사용 회수 주사기 개수 기록) 등이다. ◆응급카트 의약품 관리 백신 접종 후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카트 의약품은 접종센터 단위별로 준비해야 하는데 에피네프린, H1·H2 항히스타민제, 기관지확장제, 정맥수액 등을 포함해 센터마다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 ◆백신 폐기 1바이알 당 접종 횟수를 준수해 당일 개봉·접종하고 잔여 백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접종 인원과 바이알 개봉 수량을 조정해 백신 손실을 최소화한다. ◆백신 사용량 관리 및 전산 등록 백신담당관리자(순환근무자 포함)는 질병보건종합관리시스템에 사용자 가입 후 관할 보건소의 승인을 얻어 개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한다. 당일 접종 명수와 사용한 바이알 개수를 파악해 오전,오후로 나눠 장부에 수기 기록하며 업무마감시 질병 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한다. ◆백신 반납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종료 후 7일 이내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반납량을 등록한다. 반납 일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2021-05-07 15:14:53강혜경 -
위드팜, 가정의 달 '편지쓰기·상품권 증정' 행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 편지쓰기와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감사 편지쓰기는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부모와 조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 친지에게 직접 감사 편지를 쓰고 함께 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70 감사쓰기'와 함께 70만원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 간에 마음을 담은 감사편지를 보낸다는 것이 멋쩍고 쉽지 않겠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서라도 진지하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앞으로도 부모님 및 가족에게 존경과 사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감사편지 쓰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80감사, 더 나아가 100감사까지 진행하여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끝이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1-05-07 15:11:5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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