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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동국대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4일 동국대 약대생 35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대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두 번째 교육이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줌으로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교육내용은 ▲약사-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치탐색(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한 이유(김성남 부본부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기획 및 자료제작(김성남 부본부장, 윤정화 총무위원장, 이정숙 편집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등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변 지인중에도 호기심에 약물을 시작해서 처벌까지 받아야 되는 상황에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우리 주변에 마약류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불법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주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전했다. 권경희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는 "올해 세 번째로 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년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해준 경기마퇴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류사범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일선에서 교육을 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많이 필요하다. 본부에서도 계속적으로 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는만큼 졸업생들이 향후 지역사회에서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 강사로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6-07 23:10:12강신국 -
경기도약, 코로나 접종 해열진통제 안내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역 백신예방접종센터에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따른 접종자에게 배포할 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안내문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해 특정 상품명(타이레놀)을 지목, 타이레놀 수요 급증에 따른 품귀현상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일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과의 면담을 진행, 도내 48개소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자용 안내문(10만장)과 포스터(100매)를 배포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복지부와 식약처는 이제 와서 특정 제약사 상품명이 아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70여종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백신 접종 후 복용해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이미 타이레놀 품귀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타이레놀만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회원과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안내문을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2021-06-07 22:59:01강신국 -
"전문성 향상의 메카, 병원약학연구원을 아시나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병원약사들의 교육과 연구 등 '전문성 향상'에 발벗고 나선다. 병원약사들의 직능을 위하는 단체가 사단법인 병원약사회라면,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약사들의 업무 표준화, 신규 업무 개발, 연구논문 공모·멘토링 등 '교육·학술적인 분야'를 담당하게 되는 셈이다. 사실상 2003년 병원약사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이후 교육·학술 보다는 정책·직능단체로서의 역할과 사업 추진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졌고, 교육·학술에 대한 병원약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2011년 재단법인을 설립한 지 10년이 된 것이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지난해 12월 회관 내에 별도 사무소를 마련했으며, 병원약사회 울타리 안에서가 아닌 독자적인 재단법인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영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이사장(한국병원약사회장)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지만 아직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라는 기관 명칭이 낯설고 병원약사회와 어떻게 다른지 혼돈하는 분들도 많다"면서 "앞으로 연구원이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대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옥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도 "한때 병원약사 회비 중 일부를 재단에 지원하기도 했지만 병원약사회 교육사업 중 병원약학분과협의회와 임상약학연수교육을 재단으로 이관하고 전문약사 자격시험 위탁관리, 병원약학연구논문과 학술상 신설, 홍보발간사업 등을 통해 이제 재단 수입 구조가 탄탄해졌고, 5개 위원회과 15개 분과를 갖추게 됐다"며 "재단이 그간의 성과들을 발팔삼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영희 이사장, 한옥연 원장, 최경숙 부원장과의 질의응답이다. -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목표는? 현장 약사들이 최신 지견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의·약사들은 최신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 약사의 전문성 강화는 곧 환자들의 치료 향상으로 연계된다. 현장에 있는 약사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의료진·환자들과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치료 성과 역시 달라진다. 재단이 이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종합병원 약사들은 물론 중소·요양병원 약사들의 신상신고도 높여 그들의 업무를 표준화하고 업무를 향상시켜 직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우선의 목표다. -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그간 해온 사업은? 크게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 ▲교육 사업 ▲연구 및 학술사업 ▲홍보 발간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연구원은 매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를 실시해 업무 표준화, 신규 업무 개발, 약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홀수연도에는 인력 및 임금 위주의 간략 조사를, 짝수연도에는 인력, 임금, 업무량, 조제환경 등 상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실태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 결과 보고서가 나오게 된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에 관한 사항도 2015년부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위탁 관리하면서 시험 문제 출제, 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도 지원하고 있다. 여러 가지로 흩어져 있던 교육을 한 데 묶은 것도 큰 성과다. 특히 사단 주관으로 진행되던 여러 교육들을 병원약학분과가 한 데 모아 신입약사부터 시니어약사까지 본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임상약학 연수교육 리뉴얼, 온라인 약물세미나, 연구논문 사업 공모, 책 발간 사업 등도 하고 있다. - 올해년도 중점 사업이 있다면? 전문약사 현황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전문 약사 자격에 대한 취득 정보, 활동 분야, 직무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 결과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11월 추계학술대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소 및 요양병원을 포함한 병원약사 중 연구에 관심은 있으나 업무여건이나 여력이 없어 연구 수행이 어려웠던 병원약사들을 위해 연구 수행을 위한 기초 지식과 제반 사항을 교육하고 연구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연구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아울러 카드뉴스를 제작, 분기별로 발송하고 있으며 10주년 기념 회원, 약대생 대상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단의 각종 사업실적과 성과물들을 집대성한 기념집을 제작 중이다.2021-06-07 22:18:42강혜경 -
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 4곳에 파스 2만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3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2만장의 파스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제품으로 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균등하게 배분 지원된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번 각 복지관에 여러 종류의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복지관에선 파스 지원이 절실했었다. 업체 측 기증으로 파스 대량 지원이 가능했다. 사회복지사들은 "해마다 어르신들에게 파스를 구매해 전달하며 충분한 파스를 줄 수 없어 미안했었다"면서 "늘 생각해주고 힘써주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지금까지 기증받은 제품들은 상임이사들이 지역 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약사에 협조를 요청해 이뤄지는 기증품이다.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6-07 17:55:43정흥준 -
'우려가 현실로'…중고사이트에 올라온 약국 체온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예상된다. 어제(7일) 오전 모 중고사이트에는 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 판매글이 게시됐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4개 제품 중 하나인 ‘토비스 AT100’이었다. 글쓴이는 미사용 새제품으로 거치대를 함께 제공한다는 설명과 함께 33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개인 연락처가 아닌 별도의 연락처를 지원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한 판매글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앞서 마스크 판매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글쓴이가 약사라는 점은 아이디에 연동된 개인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글쓴이는 OO약사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이었다. 블로그에는 약국 판매 건기식 제품 등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돼있었다. 약국을 주 대상으로 한 건기식 업체의 온라인 스토어를 소개하는 글도 게시돼있었다. 해당 게시글에선 약국 추천 코드를 안내하며, “코드를 입력하면 담당 약사가 더 다양한 건강 및 영양삼담을 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울 소재 모 약국의 전화번호가 적힌 게시글을 통해 글쓴이가 약사라는 점이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약국 체온계는 재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약정을 작성했다는 점이다. 체온계 신청서의 이용 약정을 살펴보면, 정부 지원 비접촉식 체온계는 ‘해당 약국에서 방문자 체온측정 목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부에서 해당 지원 기기 사용이 필요하다고 정하는 시기까지 성실히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또한 약사회의 실제사용 여부에 대한 확인 요청에 성실히 응하기로 약정한 내용도 포함돼있다. 특히 정부 예산이 약 82억원 투입된 사업이기 때문에 취지를 벗어난 재판매 등에는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정을 살펴보면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재판매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정부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문제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문제가 명확히 확인될 경우 조치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6-07 17:05:46정흥준 -
약사회 "백신 접종후 이부프로펜·아스피린 사용 가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아세트아미노펜 뿐만 아니라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을 사용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 사용 대국민 안내'와 관련해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장하나 이부프로펜계열(덱시부프로펜 등), 아스피린 등 다른 해열진통제 사용도 가능하다"며 "단, 임산부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페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증상이 가벼운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부작용이 염려돼 미리 복용할 필요도 없다"면서 "약물복용이 오히려 백신의 면역반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성질환 등으로 이미 정기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160;의사, 약사의& 160;지시에& 160;따라& 160;약물을& 160;복용하도록& 160;권고하고& 160;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예방을 위해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 역시 권고되지 않는다.2021-06-07 17:05:11강혜경 -
30세 미만 약국 직원 화이자 백신 예약 '셧다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4월 약국 종업원 AZ백신 예약이 셧다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화이자 백신 예약이 되지 않아 약국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혈전 논란 이슈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약사와 종업원이다. 약사회는 7일 회원 등에 7일부터 15일까지 예약 접수가 가능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안내와 달리 '종업원'에 대한 예약이 불가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앞서 20대 종업원에 대한 우선 백신 접종 수요 파악한 결과 3700여명이 신청을 완료했기 때문에 현재 3700여명의 백신 예약이 불가한 것. A약사는 "메시지를 받고 직원이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만 반복해 뜰 뿐 예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AZ 때도 그렇더니 화이자 때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B약사 역시 예약 시도를 했지만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 만약 사전예약 대상자가 맞다면 증빙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하신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만 뜬다고 말했다. 실제 이에 대해 약사회로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가 수요 조사를 하고 질병청에 리스트를 넘겼지만 반영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서 "현재 질병청에 확인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이자 백신 접종은 AZ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30세 미마은 대상자에서 제외되며, 예약 변경 및 취소는 접종일 2일 전까지 예방접종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에는 직접 예방접종센터에 연락해 변경해야 한다. 예약 변경은 기존 일정 취소 후 재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변경 없이 당일 미방문시 모든 국민 접종 후 후순위에 접종하게 된다.2021-06-07 16:22:36강혜경 -
병협, 23일 '병원 건축-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 병원건축 및 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병원 건축의 방향 ▲미래를 예측하는 병원 건축과 대처 가능한 리모델링 ▲병원건축 전략수립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적 접근 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후에는 ▲병원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웨이파인딩 및 사인시스템 ▲환자경험 최고만족을 위한 울산병원 증개축 사례 ▲환자경험 개선을 위한 사용자 중심 병원 리모델링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시설안전과 환경관리 를 주제로 각각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교육은 18일 까지 온라인 유료 사전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6-07 15:38:08강혜경 -
"우수 인력 양성 배출"…약교협, 산업약사회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수한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해 약교협과 산업약사회가 MOU를 체결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와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4일 약교협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강의, 교육 세미나를 통한 학술교류와 학술회의 및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그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손동환 약교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약학교육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는 손동환 이사장과 박광식 기획운영본부장, 나영화 교육지원본부장, 한은영 재무위원장, 한국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 최학배 부회장, 장원규 정책기획위원장, 유경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6-07 15:30:59강혜경 -
20대 약사 종업원 15일부터 화이자 접종 오늘 예약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0세 미만 약국 근무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이 오늘(7일)부터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사전예약방법과 접종기간 등 세부절차를 안내하고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접종 예약기간은 6월 15일까지로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면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열흘 간 실시된다. 예약방법은 접종예약시스템(http://ncvr.kdca.go.kr)을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접종이 가능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한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예약변경 및 취소는 접종일 2일 전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엔 예방접종센터에 연락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만약 예약 변경 없이 ‘노쇼’를 할 경우 모든 국민 접종 후 후순위에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 예약은 대상자가 직접 해야 하며, 약사회를 통한 예약은 불가하다. 30세 미만 화이자 접종 대상자는 약사와 종업원 포함 약 57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2021-06-07 15:09: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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