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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런칭 한 달만 800개 약국 가입...추천이벤트도 성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솔루션인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런칭 한 달만에 800개 약국 가입을 돌파했다. 또한 런칭 이벤트로 진행했던 최다추천인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 바로팜은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약가 인하 해당 의약품 알림톡, 품절 의약품 재입고 알림톡 서비스 등도 준비중이다. 바로팜은 7월 12일 공식 런칭 후 한 달 동안 바로팜 최대추천인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1등은 중앙약국을 운영중인 이준 약사가 차지했다. 2등은 홀리데이약국 박명훈 약사, 3등은 부전백세약국 이한 약사가 많은 추천수를 기록했다. 바로팜 추천 약사들은 주문시간 단축과 업무효율 제고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통해 주문 시간을 단축했다면 약가 인하 해당 의약품 알림톡, 품절 의약품 재입고 알림톡 서비스 등을 통해 의약품 관리 편의를 극대화 해 약국에서 약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2021-08-26 12:15:27정흥준 -
휴베이스, 성이바이오와 건기식 활성화 관련 MOU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성이바이오(대표 전통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휴베이스와 성이바이오는 24일 MOU를 체결하고 약국 건기식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쏟기로 했다. 1차 런칭은 비오타민 면역키즈, 비오타민 석류콜라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앤 C bomb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후 2차 런칭으로 블루베리 석류콜라겐 구미젤리, 이뮨알로에 스틱 비타앤 C 플러스 1,000mg, 브레인스토밍 포스파티딘세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베이스 측은 "이번 협약은 약국 직능을 발전시켜 약사와 소비자에게 다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베이스와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제조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성이바이오의 비슷한 취지에서 이뤄졌다"며 "이를 통해 건강 기능식품의 약국 유통 전용 브랜드로 약국에서의 건강기능 식품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성이바이오의 바이오블(Bioble)은 Bio+able, Buy+able 등 중의적인 의미로 사용 가능하며, 비타앤과 비오타민을 포괄하는 Company Identity이다. 2020년 K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LAB설비, Pilot설비,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어 연구개발 시 scale-up 할 수 있는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한편 휴베이스의 유통을 담당하는 허용성 이사는 "성이바이오와 협업을 통해 휴베이스몰에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여 휴베이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8-26 11:54:48강혜경 -
정부, 임차인 보호 강화 표준계약서 개정...이달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임차인의 보호가 강화된 표준계약서를 전면 개정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코로나19 영향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 등을 확정했다. 정부는 임차인 보호가 강화된 표준계약서 개정과 보급에 나선다. 개정되는 표준계약서에는 소송 전 상가임대차분쟁조정 선행, 집합제한 등 조치시 연체효과 미발생 등 임차인 권리보호 내용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소송 전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윈회 조정 절차 선행 ▲임차인의 조정신청에 임대인이 응할 의무 명시 ▲임대인과 미리 합의된 경우, 집합금지 조치 등 경우 6개월 간 차임 연체 효과 미발생 ▲코로나로 3개월 이상 집합금지·제한 조치 받은 폐업임차인에 계약해지권 부여(상가임대차법 개정 절차 진행 중) 등이다. 정부는 표준계약서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교육·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정된 표준계약서 활용 제고를 위해 부동산전자계약 시스템(국토부)에 개정사항이 이달 중으로 반영된다. 아울러 공인중개사가 주로 사용하는 부동산 거래정보망(‘한방’, ‘부동산 알터’ 등)에 표준계약서 등재를 추진하고 분쟁 사전 예방, 권리 보호를 위해 '중개사-임대인-임차인' 모두가 표준계약서를 활용토록 교육 및 홍보 강화할 예정이다. 적정 임대료 조정을 위한 제도 신설·활성화 방안도 마련된다. 3개월 이상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받은 임차인에게 폐업시 계약해지권을 부여하는 상가임대차법 개정을 추진하고 개별상가의 특성·현장조사 등을 통한 공정임대료를 산정, 제시하면 분쟁조정위의 당사자 간 분쟁해결 합의·이행에 활용하도록 했다. 공정임대료는 분쟁조정위 요청시 감정평가사는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산정하게 된다. 다만 감정평가사 확보 여력, 분쟁조정 활성화 정도 등을 고려, 경기도 등 6개 분쟁조정위에서 시범 적용 후 전국을 확대된다. 6개 분쟁조정위는 경기(수원), 경기(고양),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등이며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된다.2021-08-26 11:52:52강신국 -
특허청, 약대생 의약특허 맞춤교육..."제약산업 인재 양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26~27일 양일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특허청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약대생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준비했다. 특허청과 약교협은 지난 2016년부터 ‘약학대학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특허행정 실무실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의약발명과 관련된 특허제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글로벌 지식재산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의약발명에 특화된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의약특허 제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특허법 일반 ▲의약발명의 출원 및 심사 ▲의약특허의 존속기간연장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의 허가-특허연계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 분쟁 및 소송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약을 개발하고 권리화하는데 필요한 특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제약산업의 전문성 강화 및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청 곽희찬 심사관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4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교육을 신청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1-08-26 11:49:34정흥준 -
아마존, 31일 국내 진출…의약품 직구시장 지각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해외직구 서비스 국내 진출을 알리면서 의약품·건기식 시장에도 적지 않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1번가는 오는 31일 아마존과 손잡고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국내 사업자와 직접 제휴해 사업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이 워낙 방대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보니 그간 국내 소비자들도 직접구매 방식으로 이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11번가와의 제휴로 소비자들은 국내 사이트를 통해 더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약사사회에서는 글로벌 직구 시장에 공룡인 아마존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의약품은 물론 건기식의 무차별 온라인 거래도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반약은 물론 국내에서는 전문약이지만 해외에서는 일반약이나 건기식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을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에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를 통한 일반약, 건기식 거래를 이미 시행하고 있고, 일반약의 경우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해외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예상보다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해외직구 시장이 확대되는 것인만큼 의약품, 건기식 직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의약품의 경우 국내에 제재기준이 마련돼 있어 크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건기식의 경우는 국내에 비해 해외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워낙 높다보니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미 쿠팡 등 대표 이커머스 업체들이 일반약, 건기식 해외직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아마존의 국내 진출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커머스 시장을 통한 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직구가 현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의약품의 경우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벗어난 불법 거래도 지속적으로 지적, 적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까지도 쿠팡, G마켓, 옥션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에서 의약품이 불법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약사회 차원에서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련 업체에 대한 시정 요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패치 제품은 물론 동물약까지 대형 온라인몰을 통한 불법 의약품 거래는 지속되고 있다”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식약처에 관련 내용을 알리면 업체 차원에서 시정 조치하는 구조인데 건수가 워낙 많다 보니 적발이 쉽지 않고, 시정까지도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법에서 의약품과 건기식은 자가사용 목적 외 수입 시 수입신고 대상이다. 자가사용 인정기준 이내인 경우에만 요건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관련법에 따라 허가·승인과 함께 정식 수입신고가 필수다. 자가사용 인정기준은 수입통관 사무처리 고시에 명기됐다. 고시를 살펴보면, 비아그라 등 오·남용우려약은 처방전에 정해진 수량만 통관이 가능하다. 건기식과 의약품은 총 6병이 기준인데, 의약품은 6병 초과 시 용법상 3개월 복용량까지 자가사용이 인정된다.2021-08-26 11:43:23김지은 -
'카드캐시백' 10월부터...약사도 20만원 환급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상생소비지원 사업이 오는 10월분부터 시작된다. 2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이른바 ‘카드 캐시백’으로 불리는 상생소비지원금의 시행 시기를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 방역상황 등을 감안해 시행시기를 확정하기로 한 바 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2분기 월 평균 카드사용액의 3% 이상 증가한 카드사용액에 대해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개인이 보유한 모든 신용·체크카드의 총 사용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법인카드는 제외한다. 또한 사후 결제변경 또는 취소에 따른 카드사용액 감소분은 제외된다. 시행기간은 2개월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10월, 11월 증가분에 대해 월 10만원씩 20만원이 환급될 예정이다. 약사도 개별적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0만원 환급을 위해선 필요한 결제액을 미리 추산해볼 필요가 있다. 가령 2분기 월 평균 결제액이 1000만원이었다면 10월에 1030만원을 사용한다면 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1100만원을 사용할 경우에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은 개인이 지정한 전담카드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캐시백 금액은 카드 사용시 우선 차감된다. 이번 카드 캐시백은 민간 소비진작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약국 환자들의 추가 지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정부는 국민 88%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도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기 때문에 추석 전후로 약국 매출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1-08-26 11:31:03정흥준 -
강원도약, 45년된 약사회관 부분 리모델링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976년 준공한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결정하고 부분 인테리어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25일 도약사사회관에서 의장단·감사단·자문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회관 리모델링에 관한 설명, 보고를 진행했다. 전승호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원들께서 적극 협조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리모델링이 완성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참석해 회관 리모델링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대업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4월에 회관을 방문했었는데 오늘 와 보니 완전 다른 모습이 됐다”며 “회관 보수가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리모델링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배 자문위원과 윤병길 자문위원은 “선배들이 하지 못한 오래된 회관 리모델링을 해줘 정말 고맙다”고 했다.2021-08-26 11:18:42김지은 -
닥터나우 "재방문 고객 6만명 돌파...매출 수직 상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특수를 틈 탄 비대면 진료·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선발 주자인 닥터나우의 성적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 주자의 괜찮은 성적표가 후발 주자들의 사업이나 서비스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닥터나우에 따르면 국내 비대면 누적 진료 건수는 245만건에 달하며, 7월 비대면 진료·처방 매출이 전 달 대비 300% 증가했다. 26일 닥터나우는 지난해 11월 관련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0개월 만에 재방문 고객 수가 6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앱 다운로드 수는 약 15만건을 기록했으며, 비대면 진료 및 앱 이용 건수는 누적 30만건,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10만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닥터나우는 "제휴 병원과 약국의 비대면 진료 및 처방 유입 매출이 전 월 동기 대비 평균 300% 상승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대면의료 시장에서 의료인들이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고도화된 서비스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150여곳의 제휴 병원과 약국과 함께 내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피부과·비뇨의학과·이비인후과·한방의학과·성형외과·산부인과·치과·응급의학과 등 총 12개의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및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 지침에 따라 약사와 환자 간 처방전 교부 및 수령에 대한 이용 동의를 얻은 후 신속배달과 안심택배로 처방약을 받아볼 수 있는 안전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닥터나우는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의사와 약사, 앱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최근 국내 비대면 진료 건수가 누적 245만건을 넘어서는 등 비대면 진료가 의료서비스의 한 축으로서 국민의 편익에 부응하고 생활 속에 안착 중인 만큼 더욱 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약사회는 닥터나우의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등 절차 상 미비점 등을 지적하며 법적 다툼을 예고한 상태다. 닥터나우 역시 약사회가 정부와 여론,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소·고발을 예고했다.2021-08-26 10:56:55강혜경 -
노원구약, 살충제·살균제 주제로 게릴라 온라인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지난 23일 윤정진영 약학박사를 초빙해 온라인 게릴라 강의를 개최했다. 강의 주제는 ‘해충구제용 약물 및 살균제’로 진행했으며, 수강 약사는 총 50명이었다. 강의 후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의 94% 이상 회원들의 만족도와 추천 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강의 후원은 (주)팜클 ‘잡스 살충제 및 살균제’로 성공리에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2021-08-26 10:00:23정흥준 -
경기도약, 후배사랑...약대생 6명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4일 약사회관에서 약대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지급된 장학금은 박영달 회장과 김희식 부회장을 비롯한 여약사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조성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달 경기도 소재 6개 약대에 공문을 보내 학생 추천을 요청했고, 접수된 추천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학생들을 선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우리 선배 약사들도 후배 약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로서의 긍지와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졸업장을 받을 때까지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당초 계획은 경기여약사대회 행사 석상에서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돼 아쉽지만, 의미 있는 수여식이기에 조촐하게나마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선배 약사들이 후배 약사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약사회에서 장학금으로 받게 돼 무척이나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잘 이끌 수 있는 약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남미정, 박남조 여약사위원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실무실습으로 참석하지 못한 1명을 제외한 5개 약학대학 5명의 학생이 참석했다.2021-08-26 05:1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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