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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바로팜,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14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더불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맞이 10kg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더불어사는우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나무료급식소는 2012년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따뜻한 밥 한 끼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독거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사는우리의 김성민 목사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쌀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 다가올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도약사회와 바로팜은 쌀 전달식 후 점심시간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 반찬 등 직접 배식 봉사도 함께했다. 이날 기증한 쌀은 ㈜바로팜(의약품주문통합솔루션)이 후원했고 쌀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바로팜 김슬기 대표가 함께했다.2021-09-17 04:57:01강신국 -
의협, 대선기획본부 구성...정책공약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19차 상임이사회을 열고 대선기획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 대선기획본부는 의사와 국민이 윈윈 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각 정당에 제시하고, 정책제안서 내용이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 공약사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대선기획본부는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제안서 주요 후보자 및 각 정당 전달 ▲회원 및 가족& 8228;직원 등 대선투표 참여 요청 ▲올바른 선거방법 홍보 ▲권역별, 지역별 정책토론회 개최 ▲각 정당 후보자별 보건의료분야 공약 비교 분석·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선기획본부는 이무열 대선기획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부본부장, 위원, 고문 등을 시도의사회 및 직역단체를 통해 위원추천을 받아 구성 된다.2021-09-17 04:48:5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약국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정화)는 지난 14일 ZOOM 화상회의를 통해 ‘2021년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약제부 주요 보직자와 병원인근 약국장 등 20여명 참석해 원외처방의약품 관련 약국 고충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정화 약제부장을 비롯해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일반조제팀장, 정영미 특수조제팀장과 병원 주변약국 약국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9-17 04:41:04강신국 -
큐옴바이오 김치유산균 2종, 특허등록 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의 김치 유산균 2종이 병원성 세균에 선택적으로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등 유용성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큐옴바이오는 최근 큐옴바이오의 유산균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 균주와 락토코커스 락티스 Q1 균주의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두 균주는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병원균을 억제하는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칸디다 알비칸스, 대장균 등 병원성 세균에는 항균작용을 나타냈으나 유산균, 효모 등 유익균에는 항균작용을 나타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아닌 유해한 병원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두 균주는 항균작용 외에도 효소활성도 나타냈다. 큐옴바이오 측은 "연구 결과 두 균주 모두 단백질, 전분, 섬유소, 지질 모두에서 분해효소 활성을 나타냈다며 이러한 결과를 봤을 때 두 균주 모두 이를 유용성분으로 하는 발효식품 및 건강식품의 원료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 균주와 락토코커스 락티스 Q1 균주를 주력으로 다양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09-16 20:38:10강혜경 -
칭찬일색 '닥터나우' 사용후기...이유는 커피쿠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바쁘게 생활하느라 병원 갈 시간 엇는 사람에게 너무 유용한 앱! 사실 병원에 가도 2분 진료받고 처방 받았었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편하네요."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 데리고 혼자 있다 아프면 이 어플로 진료보면 될 듯 해요. 찾기도 쉽고 어플 이용이 편해서 좋아요." "세상에 병원에 가지 않아도 처방이 되고 약이 배달되다니. 너무 괜찮은 앱이라 별 5개 드립니다. 자주 이용할게요." 최근 며칠 사이 달린 구글플레이스토어 '닥터나우' 평점 및 리뷰다.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플랫폼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약국이 제휴되지 않아 불편하다, 약사단체와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전화 상담만으로 처방을 해주다니 위험 소지도 있어 보인다'던 종전 리뷰가 최근 들어 칭찬일색으로 바뀌었다. 이유는 바로 닥터나우의 이벤트 때문이다. 현재 닥터나우가 진행 중인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친구 추천 이벤트'와 '앱 리뷰 작성 이벤트'다. 두 이벤트 모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먼저 친구 추천 이벤트는 친구들에게 닥터나우에 대한 앱을 알리고 '알약'을 받아 총 3개의 알약이 모일 때마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을 받는 방식이다. 인당 최대 30잔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앱 리뷰 작성 이벤트는 닥터나우 어플을 다운받은 뒤 리뷰를 작성하고 화면을 캡처 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는 것인데, 각종 블로그 등을 통해 이벤트 참여 독려와 추천인 ID로 본인의 ID를 등록해 달라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문제는 닥터나우가 이벤트 참여시 주의사항에서 밝히고 있듯 '닥터나우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실제로 닥터나우를 이용한 뒤 작성된 실제 후기가 아닌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받기 위한 리뷰로, 앱에 대한 평점과 리뷰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A약사는 "얼핏보면 닥터나우 앱의 편의성과 비대면 진료, 약 배달에 대한 칭찬일색이지만 사실은 실제 이용과 무관한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리뷰들인 셈"이라며 "쿠폰을 매개로 앱을 홍보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이벤트 응모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을 본인이 이용할 수도 있지만, 모바일 쿠폰 중고거래 앱 등을 통해 판매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 한 블로그에서는 해당 이벤트로 쿠폰을 받고, 모바일 쿠폰 중고거래 앱에 판매할 경우 현금화가 가능하다며 거래 방식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B약사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빌미로 다운로드 회원 수를 늘리고 마치 더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진료 앱과 약 배달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과장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2021-09-16 17:32:16강혜경 -
약정원, PM+20서 ‘도핑금지 약물정보’ 서비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6일 약사들의 도핑금지 약물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M+20에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도핑금지 약물정보에 대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쉽게 할 수 있도록 PM+20에 이번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약정원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선수와 선수관계자(지도자, 선수부모, 의료진 등)에게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8월 관련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약국에서도 쉽게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방조제와 팜차트, 메인화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최종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약국 회원에게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21-09-16 17:28:42김지은 -
긴 연휴에 국민지원금까지…약국가 모처럼 '활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 마저도 감사할 따름이에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약국이 이번주 들어 그나마 활기가 도네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선 약국들이 모처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활기지만 약사들은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6일, 대형 문전약국을 넘어 지역 약국들에는 처방 조제, 일반약 구매를 위한 환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약국이 이번주 들어 바빠진 데는 긴 연휴와 더불어 국민지원금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주말까지 포함해 장장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이번주 들어 미리 병의원을 방문하는 처방 조제 환자들의 비율이 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제5차 재난지원금이 속속 지급되면서 본인이나 가족의 영양제 등 일반약 상담,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환자도 늘었다. 서울의 A약국 약사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 2시 이후에도 약국이 한가했었다”며 “이번주 들어, 특히 수요일부터 조제가 늘긴 했다. 조제 환자 중에 평소 복용 중이던 일반약을 같이 구매해 가는 경우도 있다. 국민지원금 효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의 B약사도 “국민지원금이 지급되고 하루 평균 30~40만원대였던 매약 매출이 60만원 정도로 늘었다”면서 “지원금 문의가 많아서 약국 출입구는 물론 매대에도 국민지원금 사용처 안내 게시를 했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영양제나 유산균 등의 판매가 많다”고 말했다. 모처럼 약국이 활기를 띄고 있지만 약사들은 마냥 웃을 수는 없다는 반응이다. 반짝 활기에 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다, 이 마저도 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는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소규모 약국의 경우 대형 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민지원금 지급에 따른 별다른 특수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서울의 C약사는 “요 며칠 조제가 조금 늘었지만 코로나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지역 약국들은 현재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과 같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 전보다 평균 30~40% 조제 매출은 떨어져 있지만 고정지출 비용은 그대로이다. 코로나가 워낙 장기화되다 보니 무뎌진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또 “국민지원금 효과가 있다지만 지난 재난지원금 지급 때보다 덜한 수준”이라며 “추석이 겹치다 보니 재수 용품 등 식료품 사용 금액이 높아 이전보다는 의약품 구매율은 덜한 것 같다. 또 대형 약국이 약값이 싸다는 인식이 있어 매약은 그쪽으로 몰리는 경향도 있다”고 덧붙였다.2021-09-16 17:18:54김지은 -
양명모 선관위원장 "온라인투표 중단 9월 7일 최초 인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온라인투표 중단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선관위원장(총회의장)이 입을 열었다. 양 위원장은 16일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약사회 선거에서 우편투표 방식만 채택키로한데 대해 불만이 많이 표출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정부 중앙선관위의 민간부분 위탁 중단 공지를 확인한 것은 9월 7일 약사회 A국장 이었다. 9월 14일 시도약사회 선관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자료를 만드는 과정과 확인 과정에서 발견해 내게 보고가 왔다. 정부 중앙선관위가 이 사실을 약사회에 통보한 적도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대약 선관위는 선거업무 전반의 관리가 주된 임무이고 정관과 규정 개정은 총회 산하의 정관 및 규정개정 특별위원회 소관"이라며 "절차로 보면 개정 특위의 결정, 상임이사회 결정, 이사회 동의, 임시대의원총회(서면총회 포함)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20일 선거공고일을 맞추기는 불가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거 이후의 공정성 시비를 염려해 규정에 명문화돼 있는대로 원칙적으로 처리한 점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 선관위 온라인 투표 중단 결정 이후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며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사안은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간영역의 온라인 투표시스템 서비스 운영을 10월 1일부로 종료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선관위가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의 단서 조항을 적용해 전면 우편투표로 실시하기로 의결하면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은 '온라인 투표는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 시스템 이용 불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우편투표만 진행할 수 있다'고 명문화돼 있다.2021-09-16 17:12:09강신국 -
쌀부터 명란젓까지…뜻도 구성도 다양한 분회 추석선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을 앞두고 지역약사회의 회원 챙기기가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약국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작게 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구약사회의 반응이다. 선물은 쌀부터 송편, 멸치, 명란젓, 멜론까지 단연 '먹거리'가 강세였다. 햅쌀과 송편은 고전적인 선물인 동시에 약국에서 직원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명절맞이 간식이 되기도 한다. 경기 용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햅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햅쌀은 용인 지역 농민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백옥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회원들을 응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와 서초구약사회는 송편을 전달했다. 송편을 전달받은 약국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큰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직원, 주변 상가들과 나눠 먹었다는 SNS상 후기도 올라오고 있다. 노원구약사회는 멜론을 선물했다. 서울 중구약사회는 멸치를 선물했다. 김인혜 회장은 "멸치는 어떤 음식에서도 기본이 되고, 유통기한과 관계없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뼈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선물을 고르게 됐다"면서 "직접 약국들을 방문해 멸치를 전달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추석 선물로 명란젓을 골랐다. 전영옥 회장은 "성북구는 약사님들의 평균연령이 높다 보니 특별하면서도 질 좋은 선물을 고르자고 해 최명숙 여약사부회장과 함께 젓갈을 고르게 됐다"면서 "추석에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약사회 역시 초도이사회 등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만큼 예산을 확보해 전 약국에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80세 이상 은퇴 선배들에게도 함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도 한창이다. 서울 양천구약사회는 보육원과 무의탁 노인센터에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쌀을 전달했으며, 경기 고양시약사회는 극빈 어르신에게 쌀을 기탁했다.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약사회도 이천시가 진행 중인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서울 종로구약사회는 매년 소년소녀들과 함께하는 명절 맞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대신 관내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배송했다. 약국 직원들을 위한 개국장의 선물도 눈에 띈다. 서울 A약국은 "20대 중반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올해는 젊은 세대가 좋아한다는 샤인머스캣으로 추석 선물을 골랐다"고 말했다. B약국은 "마음으로는 보너스를 두둑히 주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참치와 햄,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골라뒀다"며 "연휴가 시작되는 18일 직원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라고 말했다.2021-09-16 16:57:39강혜경 -
"건강하세요"…성북구약, 추석 선물로 명란젓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추석 선물로 회원 약국에 명란젓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신상신고를 마친 개국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언제든지 귀기울이고 권익신장과 내부결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든 어려움이 있다면 약사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1-09-16 15:59:3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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