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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한약사 문제 약사회·정부의 무기력한 의지 탓"[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29일 한약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복지부와 대한약사회에 촉구했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정부가 한약사 문제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양 직역 간 싸움으로 번지며 갈등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가장 큰 문제는 무기력한 정부와 대한약사회의 의지"라고 주장했다. 또 "복지부는 더 이상 양 직역 간 싸움을 불구경하듯 지켜보거나 매번 원론적인 얘기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며 "더 이상 직역 간 소모적 논쟁이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와 복지부장관이 결단해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한약사들이 활개치며 약국가를 뒤흔들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약사회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꼴"이라며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사태를 더 악화시키도록 방치한 속죄의 마음으로 최소한의 기반이라도 만들어 놓는 것이 회원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2021-10-29 21:54:11강신국 -
15일부터 병원·개국약사 부스터샷 접종…화이자 유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5일부터 병원약사들을 시작으로 개국약사들도 부스터샷을 접종하게 된다. 지난 2월 1차 접종을 하고 5월 2차 접종을 완료했던 병원약사들이 내달 먼저 접종을 하고, 4월 1차 접종을 하고 7월 2차 접종을 완료했던 개국약사들은 오는 12월경부터 접종을 하게 될 전망이다. 개국약사들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차 백신을 접종했고, 11주 후인 7월 10일경부터 2차 접종을 했었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11, 12월 접종계획 세부사항을 보면, 1단계로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요양병원·요양시설 ▲감염취약시설이 포함된다. 2단계는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이 포함되는데,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도래하는 우선접종 직업군에 '보건의료인(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가 포함된다. 또한 1차 대응요원과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 군인 등)이 해당한다. '추가접종 백신은 기본적으로 mRNA백신을 활용하며, 가급적 동일백신으로,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한다'는 원칙에 따라 AZ-AZ백신을 접종했던 병원약사들의 경우 mRNA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다만 AZ-Pf를 교차접종했던 개국약사들의 경우에는 Pf로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mRNA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기본 접종과 동일한 백신을 맞게 된다. 질병청은 "접종간격은 원칙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후부터, 가급적 8개월 이내에 추가접종을 시행한다"며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3주 전부터 개별문자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및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는 "우선 코로나 환자들을 접종하는 의료진들부터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다음달 초쯤 약제부 외 인력 등에 대해서는 안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1-10-29 17:42:31강혜경 -
서대문구약, ‘당뇨소모성 재료’ 교육에 130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7일 저녁 '인슐린주사법 및 당뇨소모성재료 요양급여교육(BTS~BD Injection Technique Solution)과 당뇨소모성 재료 요양비 청구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늦은 시간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개국 회원 약사와 세브란스병원 근무 약사 등 130여명이 수강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유경 회장은 "지난 6월 당뇨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 방식이 일부 변경된 만큼 회원 혼란을 덜어주고 시장성이 큰 당뇨소모성재료를 약국에서 취급하고 일선에서 당뇨 환자에게 인슐린 주사 상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강좌를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우리 분회에서 직접 제작한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해 늦은 시각이지만 수강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첫번째 강의는 BD코리아 심지호 팀장이 ‘인슐린 주사법 및 당뇨병소모성재료요양급여’를 주제로 강의했다. 심 팀장은 이날 교육에서 ▲올바른 인슐린 주사교육의 중요성 ▲인슐린 종류 및 GLP-1 RA 종류 및 특징 ▲인슐린 주사도구의 진화 ▲인슐린 주사부위 및 흡수율 ▲주사부위 순환의 이유(지방비대증) ▲펜형 인슐린 주사법 & 8211; 주의사항 및 안전검사 ▲바늘길이와 주사각도 ▲바늘제거 및 펜형 인슐린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대문구약사회 정혜령 약국위원장이 ‘당뇨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2021-10-29 16:32:55김지은 -
"사재기 방지하자"…공급가 인상 박카스 주문량 조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다음달부터 박카스D 공급가격이 인상되면서 사전 주문 폭증을 의식해 업체가 주문량 조절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선 약국들은 공급가 인상 적용을 앞두고 경쟁 약국들의 판매가 책정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30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박카스D 공급가가 12.2% 인상됨에 따라 11월 1일을 기점으로 판매가격을 인상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최근들어 반회나 지역 약사들이 모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11월부터 적용할 박카스 가격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병당 600~700원대로 책정한 약국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는 한병당 가격을 800원으로 인상해 판매하겠다는 약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인근 약사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지역 약국들은 11월 1일부터 한병당 700원으로 인상해 판매한다는 방침을 세운 곳이 많다”면서 “아무래도 지역 분위기나 상황도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병당 800원 판매하겠다는 약국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달 초 업체가 공급가 인상 관련 공문을 발송하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평소보다 주문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인상 전 가격으로 대량 재고를 확보한 뒤 기존 가격에 판매하거나 인상한 가격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체는 이 같은 상황을 예상하고 주문량 조절 등이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 차원에서 평균 주문량 이상은 주문이 불가하다는 지침 등을 거래 약국들에 제시한 것. 하지만 이 같은 조치도 약국 담당자 별로 다소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 한 약사는 “영업사원이 본사 차원에서 평균 주문량 보다 많이 주문하면 사입이 불가하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하더라”며 “하지만 동료 약사들과 이야기해보니 담당자가 알아서 기존보다 많은 재고를 챙겨다 준 곳도 있더라. 평소 주문이 많았거나 약사와 친분이 있는 곳은 담당자가 영업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주변 약국에서 내, 외부에 박카스 박스를 여러개 쌓아놓은 것을 봤다. 공급가 인상에 맞춰 대량으로 주문한 것 같다”면서 “약국에 얼마나 이득이 될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했다.2021-10-29 16:28:44김지은 -
구로구약, '급여명세서 교부 의무화' 안내문 발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8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1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회무 내용을 점검했다. 노수진 회장은 “최근에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원들로부터 “고맙다”, “회비가 아깝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약사회가 회원들 의견에 귀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11월의 자선다과회는 모금액이 늘수록 도울 수 있는 분들이 늘어나니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홍보 건과 선물 배송,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3044 모임’ 진행 일정과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11월 급여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따른 준비 방안에 대한 안내문 발송 건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남예인 여약사위원장에게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2021-10-29 16:03:39김지은 -
성남시약, 조제약 반품불가 등 포스터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29일 약국종합 안내포스터를 제작 완료하고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한 포스터에는 조제약반품불가, 무상드링크제공금지 약품알러지환자 사전 고지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대형 및 소형(A4) 사이즈로 각각 제작해 각 약국별 게시가 편리하도록 했다. . 한동원 회장은 "회원들의 요청이 많아 기존 포스터를 업그레이드해 만들었다"며 "내달부터 각 지역 반이사 등을 통해 전체 회원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0-29 14:42:30강신국 -
최광훈 "약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발족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하자고 제안했다. 최 전 회장은 29일 "2028년 대한약사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다"며 "약사 직능의 과거 100년을 뒤돌아보고 미래의 100년을 설계하고 전체 회원과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기쁨을 나눌수 있는 기념비적 사업들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세계약학연맹(FIP) 또는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 개최 및 국제학술제 유치 등 8만 회원을 거느린 대한약사회의 명성과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학술 및 문화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약계의 원로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약사회 창립100주년 기념사업회 창립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했다. 이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들의 정체성확립과 미래를 선도하고 한단계 더 발전되고 성숙된 대한약사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의 기원은 1928년 고려약제사회(초대회장 이정재)는 약제사 24명을 초대회원으로 해 탄생했다. '博施濟衆(박시제중)의 정신으로 영리를 초월하고 민중위생을 위하여'를 창립이념으로 삼았다.2021-10-29 13:55:26강신국 -
1일부터 자가투여주사제 5200원…조제수가 800% 인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달 1일부터 자가투여주사제의 수가가 5200원으로 산정된다. 기존 의약품관리료 580원에서 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자가투여주사제), 의약품관리료 등 총 5200원이 산정되는 것으로, 20년만에 조제수가가 800% 인상되는 것이다. 약사회는 29일 시도약사회를 통해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 수가 신설에 관한 안내를 전달했다. 수가 인상분은 당뇨병용제, 성장호르몬제 등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시' 산정된다. 내복약 또는 외용약과 함께 자가투여 주사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는 산정할 수 없다. 또한 내복약은 원외처방전으로 발행하고, 자가투여주사제는 원내 약국에서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는 산정이 불가하다. 동일 환자에 대해 2매 이상의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 다른 상병에 대해 전문과목 또는 전문분야가 다른 진료 담당의사가 원외처방한 경우에는 내복약(또는 외용약)과 자가투여주사제 조제료를 각각 산정할 수 있다. 약사회는 "이번 수가 신설이 약국에서 환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자가주사제 사용을 위한 교육 등 복약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약사회는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처방조제 뿐만 아니라 내복약 동시 처방조제 시에도 수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21-10-29 12:18:37강혜경 -
[경남] 류길수 "경남 선관위 뜻 존중…불출마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회장직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아 올해 경남약사회장 선거 출마의 길이 막혔던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이 본인의 실책을 인정하며 경남약사회 선관위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 회장은 29일 경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이번 지부장 선거와 관련한 저의 질의에 심도있게 논의해주신 그 결정사항을 존중하며 기한 내 임원 사임을 못한 부분은 저의 불찰임을 인정하며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류 회장은 “우리 약사회가 분열로 가는 것은 결코 원하지 않으며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모습으로 화합하며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 회장은 올해 경남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언했지만,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 중 ‘중립의무’ 조항 상 기한 내 현 경남약사회 부회장직을 사임해야 했지만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류 회장은 경남약사회 선관위에 질의서를 제출했고, 선관위는 지난 27일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류 회장의 출마 불가 쪽으로 결정해 류 회장에게 통보했다. 류 회장 측은 대한약사회 선과위에 관련 내용을 질의하는 등 이후 대응방안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이 같은 행위가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단 판단에서 뜻을 접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대한약사회에 관련 내용을 질의할 수도 있고, 대약에서는 경남 선관위와는 다른 결론이 나올 수도 있지만 이런 과정 자체가 약사회 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 판단했다”면서 “화합을 위해 제 실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 회장은 이번에 논란이 됐던 선거관리규정 중 중립의무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적용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선거관리규정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준인 만큼 ‘2018년 제3차 중앙선관위(2018. 10. 9)결정사항’ 중립의무자 임원사임 부분이 선거관리규정에 명확하게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10-29 12:18:32김지은 -
오늘부터 위드코로나…번화가 약국 매출회복 기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됨에 따라 번화가 약국들은 매약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방침으로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최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 단, 식당과 카페는 방역에 취약할 수 있단 판단에서 예방접종 미완료자에 한해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면서 24시간 영업도 가능해진다. 위드코로나 적용 일정이 확정되면서 매약 위주 약국들은 그간 바닥으로 떨어진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그간 다중이용시설의 인원 제한과 더불어 영업시간 제한으로 저녁 시간대 먹자골목 등에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침체됐고, 매약 위주 약국들도 저녁 6시 이후 매약 매출 하락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일부 약국은 영업 시간을 단축하는 등 궁여지책도 마련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번화가에 위치한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우리 약국만 해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매출이 하루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그 시간에 사람이 다니지 않다보니 그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우리 약국이 위치한 상가만 해도 최근에 점포 6개가 폐업을 했다. 상권 자체가 너무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무엇보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는데 대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매약 위주 약국의 경우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유동인구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매출이 늘고, 숙취 제품 등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위드코로나가 되면 우선 저녁 시간대 식사, 술집 등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면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기존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위드코로나는 사람들 생각 자체가 다르다고 본다. 기대는 하고 있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일상회복 추진을 세 단계에 걸쳐 추진하며, 첫 4주간 시행한 뒤 다음 단계로의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2021-10-29 12:03: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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