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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약국, 조제·매약 느는데 '불안불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사흘째인 약국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처방 환자나 일반약 구입 등은 늘어나는 추세지만 '위드코로나'로 인해 방역의 고삐가 헐거워지며 약사들 역시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파라바이러스의 대유행과 일교차 등으로 인해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약국들이 분주해진 상황이다.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직격탄을 입었던 약국들에 처방이 유입되면서 약국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지방의 A약사는 "최근에는 소아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주로 기침, 가래, 구토, 고열 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처방이 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라며 "병원의 경우 독감예방접종까지 함께 하고 있어 더 환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이비인후과 인근 B약국은 "지난달 중순부터 콧물이나 코막힘 등 전형적인 환절기 감기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면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처방은 물론, 비강스프레이나 안약 등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약사는 "간혹 환자들 가운데 코로나 증상과 유사해 자가진단 키트를 함께 구입해 가는 분들이 있어 약국에서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때문에 이 약사는 환자를 대할 때마다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환기와 복약대, 문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C약사는 "코로나가 길어지고, 위드코로나가 되다 보니 이제는 많이 둔감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약국 내에서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늘었다"며 "주의한다고는 하지만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불안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혹시 (내가) 확진될까 조심하고 조심해 왔지만, 돌파감염에 확진자 수가 500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오피스 인근 약국을 운영하는 D약사도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후 9시까지만 운영을 했었는데, 이번 주부터 1시간 더 연장해 10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회식이나 모임 등이 늘어 관련한 제품들을 비치해 두고 판매하고 있지만 당장 사흘만 보더라도 방역 수칙 등이 해이해진 것 같아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2021-11-03 19:09:02강혜경 -
대형병원 분원→중소병원 휘청...약국도 후폭풍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근 대형병원들의 수도권 분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약사들은 분원 난립으로 중소병원이 직격탄을 맞으면 약국 피해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을 시작으로 청라 아산병원, 시흥 서울대병원, 송도 세브란스병원, 김포 인하대병원, 하남 경희대병원 등의 설립이 예정돼있다. 대부분 500~800병상 규모로 수도권에 집중돼있으며, 2024~2027년 순차적으로 개원을 목표하고 있다. 3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유명 대형병원들의 분원 설립이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중소병원 인근 약국들은 환자 감소를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3월 개원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도 코로나로 명확한 인과관계를 확인할 순 없지만 관내 병원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의정부 A약사는 "코로나로 전반적으로 환자가 줄고 매출이 떨어졌기 때문에 을지병원 운영에 따른 변화인지 가늠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추병원, 베드로병원 등 기존에 잘 운영돼오던 중형병원들은 일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광명중앙대병원도 정식 진료가 시작된다면, 일부 병원과 약국들은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 B약사는 "아무래도 분원이 생기면 병원과 약국들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지역에서는 성애병원도 나름 규모가 있는 병원인데 중앙대병원이 문을 열면 외래환자가 줄어들 것이고, 결국 주변 약국들도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B약사는 "환자 입장에서는 대형병원이 들어오면 의료서비스 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마냥 반대할 수는 없지만, 분원으로 환자 쏠림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해보인다"고 했다. 물론 분원으로 인해 그만큼 신규 약국 개설이 가능할 수는 있지만,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고려하면 기회로 보기에도 어렵다는 설명이다. B약사는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 중앙대병원도 아마 우리 지역에서 문전으로 약국을 옮겨가는 약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의사단체도 대학병원의 분원 난립에 대해선 우려하는 입장이다. 의사협회는 특정 지역의 무분별한 병상수 증가는 부작용을 낳게되고, 의료 인력의 대이동으로 인한 분란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의원과 중소병원의 도산으로 의료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대형병원 분원 난립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되자, 복지부는 의견을 수렴해 병상 수급관리 계획을 세우겠다는 입장이다.2021-11-03 18:57:34정흥준 -
[대약] 선관위 "최광훈 후보 명예훼손에 심각한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후보접수 하는 선관위원은 다 어디갔냐'며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노골적인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에 대해 선관위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또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한 재발 방지와 공개 사과를 요청했다. 이는 3일 최광훈 후보 측이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 데 대한 대약 선관위 측의 입장이다. 선관위는 같은 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접수를 위해 휴일을 포함해 10일간 등록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선관위의 참석 조율을 위해 출마 예정자와 등록일정 조정을 사전에 진행하기로 논의한 바 있다"며 "이에 예비후보자 등록 1일 전까지 사전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등록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해 선관위원 2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등록하지 않는 것을 전문지 기사 등을 통해 인지하게 됐다는 것.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2일 오후 4시 진행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당일 통보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 중앙선관위원회 사무지원팀 입회 하에 절차대로 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의 귀책사유에 따라 대약 선관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에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 '관권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와 같은 원색적 표현을 사용하며 중앙선관위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느냐'는 주장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관장하며 후보자 간의 공정한 경쟁과 회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중앙선관위 기능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선관위는 "최 후보가 공정성과 중립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며 선관위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재발 방지와 함께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고 주문했다.2021-11-03 17:32:27강혜경 -
예비후보 등록 시점 고심하는 현직 회장 후보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 중 경선이 결정된 지역에서 출마하는 현직 회장들이 예비후보 등록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달 23일 공고를 시작으로 30일 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사실상 경선이 확정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시약사회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직이 아닌 후보의 경우 하루라도 빨리 선거운동을 시작하려는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달 30일 일찌감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두주 후보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박영달, 한동원 후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갑 후보는 첫날인 3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등록 개시일이 주말인 점을 감안해 이번주 월요일에 예비후보 등록에 들어간 후보들도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와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성훈 후보는 1일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출마 선언과 동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한 경우도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희 후보는 2일 출마를 선언한 날 저녁 예비후보 등록까지 진행했다.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노은미 후보도 이날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초선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현직 회장들의 마음은 바빠졌다. 현직 프리미엄으로 예비후보 등록기간 현직을 유지하며 얼굴을 알릴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한동주 회장은 상대인 최두주, 권영희 후보가 차례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루리하고 선거전에 돌입한 만큼, 4일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현재 예비후보 등록 여부와 날짜 등을 두고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직 회장의 경우 본 후보 등록에 진행하려고 하는게 기본이지만 선거전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양상에서 상대 후보 들이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특히 후보가 많은 경우는 더욱 그럴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에 돌입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1-11-03 17:12:30김지은 -
이대목동병원 부도난 A약국, 인근약사가 흡수 통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핵심 문전약국 한곳의 부도로 일대 혼란이 일었던 이대목동병원 문전약국가가 최근 부도 약국의 폐업 처리로 안정을 찾은 분위기다. 올해 초 이대목동병원 정문 방향 한 대형 문전약국이 부도 처리된 후 대표 약사가 잠적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이 약국은 병원 정문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위치했지만 인근 약국들에 비해 매출이 크지 않았고, 부도 처리되기 수개월 전부터 근무 직원들에 인건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후 인근 약국들은 물론이고 대형 도매 업체 등에서 해당 약국 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등 향후 해당 약국의 거쳐를 두고 오고가는 말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약국은 결국 폐업 처리됐고, 지난달 인근 약국이 해당 약국자리로 확장해 사실상 흡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 정문 방향의 문전약국가는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재편되면서 기존 약국들로 흡수되는 외래 처방건수가 일정부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인근 약사들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각 문전약국으로 접수되는 병원 외래 처방전의 이동이나 변화는 크지 않은 상태다.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인데 불구하고 여타 대학 병원들에 비해 외래 환자가 많지 않아 기본적으로 문전약국으로 흡수되는 처방건수가 적다는게 인근 약사들의 말이다. 지난 2017년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으로 외래 처방건수도 기존 대비 30% 이상 줄어든데 더해 이대서울병원 개원 여파 등으로 외래 처방건수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결과적으로 대형 문전약국 한곳이 문을 닫은 것이지만 그에 비해 조제 건수 자체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면서 “떨어진 외래 조제건수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고, 회복될 기미도 크게 감지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에서 크게 변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1-11-03 16:44:49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창작공모전 대상에 안지민 ·이예나 학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달 28일 제27회 마약퇴치창작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본부장은 “매해 마약류사범들이 늘고 있고 그중 10~30대 마약사범이 60% 이상 차지한다”며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창작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금연에 대한 생각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본부 측은 코로나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상 학생 학교로 상장을 발송, 각 학교장이 직접 시상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총 23명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전달 됐고 안지민(포스터 부문 대상, 인천시장상), 오하윤(글짓기 부문 이사장상) 학생에게는 부모님 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현장에서 직접 상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대상(인천시장상): 안지민(포스터) 이예나(글짓기)▲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상: 윤가현(포스터) 오하윤(글짓기) ▲마그미상(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상): 이하람(포스터) 최신우(글짓기)▲최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이지원(포스터) 김현준(글짓기)▲최우수상(인천검찰청 검사장상): 이소영(포스터) 신하연(글짓기) ▲최우수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유혜진(포스터) 강혜인(글짓기) ▲최우수상(교육감상): 김서우, 이현서(포스터) 김현준, 김하윤(글짓기) ▲우수상(인천약사회장상): 홍담의(포스터) 강세진(글짓기) ▲장려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서현(포스터) 김미경(글짓기) ▲UCC부문 우수상(인천마약퇴치본부장상): 김도연, 김세은, 노하은2021-11-03 16:28:11김지은 -
부산시약, 바로팜과 업무협약...회원들에 서비스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로팜의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약국에서 여러 도매상과 거래할 때 개별 사이트에 접속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불편을 겪는 약국이 많을 것"이라며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개발해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 중인만큼 일선 약국에 실질적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수도권 위주로 바로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여러 지역 약사들의 요청이 많아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부산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게 됐고 부산 지역 약사들이 편하게 바로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주문 통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약가 인하 보상 알림 서비스를 선보였고, 약국 업무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서비스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바로팜은 이용 약사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6:27:41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다.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지난 3일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상비의약품과 김장비용 등을 전달하고, 신월 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요셉천사의집에는 방역용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3 14:23:57강혜경 -
[대약] 최광훈 약국 투어 시작…첫 행선지는 마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국 투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마포를 선택하고, 오늘(3일)부터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최광훈 후보는 "마포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곡물과 수산물의 집합소이며, 물산이 풍부한 마포나루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약사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집행부 교체를 위해 2일 장동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2021-11-03 13:59:37강혜경 -
의료기관 종사자 부스터샷, 접종간격 152일로 단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의 부스터샷 접종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접종 간격이 180일에서 '152일'로 앞당겨졌다.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취약성 및 유행 파급력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이유다. 질병청이 최근 발표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추가접종 시행 지침에 따르면, 2차 접종일 기준 152일이 경과한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가 대상이 된다. 접종백신은 화이자로, ▲1·2차 화이자 접종자 ▲1·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1차 아스트라제네카·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 등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2021-11-03 11:55:3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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