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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첫 공략지는 용인...약국 선거운동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용인지역 약국에서 3일부터 시작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에 앞서 "나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선거기간에 만나게 될 회원들이 전하는 고충과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의 공과에 대한 회원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약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계획하고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경기도 특사경의 일제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박지영 경기도약 동물약품위원장, 강병구 대한동물약국협회장과 변진극 이사, 연제덕 전 부회장과 함께 경기특사경을 방문했다. 경기특사경과의 간담회에서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점검, 위법의심사례 확인과 관련 박 예비후보는 동물약품관련 법조항의 미비에 따른 법 해석의 차이와 지자체의 동물의약품 취급관련 안내 또는 계도 부족을 강조하며 "약국 점검결과 처리에 있어 약사회 입장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2021-11-04 14:46:03강신국 -
[서울] 한동주 회장, 예비후보 등록…3자 구도 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늘(4일) 오전 11시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회장 측은 정석문 대변인과 함께 이날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증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준비된 회장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외부의 위협에서 회원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회장이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앞서 등록을 마친 최두주, 권영희 예비후보, 한 회장 간 3자 구도를 이루게 됐다.2021-11-04 13:14:15김지은 -
[경기] 현직회장의 힘...박영달 56.9%, 한동원 22.3%[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3일 경기 개국약사 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박영달 예비후보(62, 중앙대) 56.9%,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 22.3%로 두 주자의 격차는 2.5배(34.6% 포인트)나 됐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15.8%였다. 여기에 병원, 산업 등 비개국약사의 표심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변수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대 약대 동문간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이 진출해 동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현직 회장이라는 점에서 한 예비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동원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공격적인 선거전략으로 고지 탈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3:30강신국 -
[서울] 한동주 34.1%, 최두주 24%, 권영희 18.8%[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한동주 회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달렸다. 데일리팜이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개국약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한동주 회장(64, 이화여대) 34.1%, 최두주 예비후보(62, 중앙대) 24%로 1~2간 지지율 격차는 10.1%였다. 2일 출마를 선언한 권영희 예비후보(62, 숙명여대)도 18.8%의 지지율을 얻어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14.2%나 돼 아직 후보자를 결정 못한 약사들이 많다는 점과,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병원약사와 산업약사들의 표심 향배도 변수다. 앞으로 30여일 남은 선거운동기간 각 후보들이 어떤 전략과 공약으로 약사 유권자들을 공략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0:31강신국 -
[서울] 권영희 "약국 건기식 활성화 방안 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자가 4일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대비 6.6% 오른 4조9000억, 그 중 약국 매출은 2371억원으로 6.7%에 그치고 있다”며 “온라인몰, 다단계, 대형할인점, 대리점, 방문판매 다음 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일체형 건기식+식품(음료) 소분·제조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부텼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약국가의 건기식에 대한 고민은 종합적이거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복합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 방법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걸친 종합적으로 접근해 참여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해결방법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차원이라도 시범적, 선구적 방법을 실행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판매불가,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만으로는 대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업자들은 악용까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 있는 제약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약사회, 제약사 로고가 표기된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시약사회 차우너에서 신망 있는 회원 약사들로 구성된 가칭 제품개발 학술팀을 만들어 제약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외부의 거센 압력으로 약권은 점점 약화되고 축소되고 있 우리는 외부의 충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그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권영희가 앞장설 것이며 말로만이 아닌 진정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2021-11-04 11:23:19김지은 -
[경기] 박영달, 6일 출정식...재선 향한 본격 세몰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61. 중앙대)가 오는 6일 오후 6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을 앞둔 박 예비후보는 "아젠다만을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사활을 걸고 뛰겠다"며 "회원들로부터 '박영달과 함께여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금껏 쌓아온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연대를 통해 법적장치를 마련하겠다"며 "회원이 원하는 일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혁신의 일념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약국 현장 방문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약심잡기에 나섰다.2021-11-04 10:17:57강신국 -
약사회, 면대의심약국 리스트 확보...공단과 공동 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면대약국 의심약국 20곳의 리스트를 확보하고, 건보공단과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불법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면대 의심약국 운영 사례에 제보약국 20여곳에 대해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약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노력히겠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의 적발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611건에 이르며, 이로 인한 부당이익 규모가 3조 2267억 원에 달하나 환수율은 5.5%, 환수액은 1788억원이다. 특히 정& 8231;재계의 유력 인사 및 관계자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에 연루돼 국민적 충격을 안겼다. 약사회는 "면대약국을 국민건강과 국가재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제약회사& 8231;도매업체& 8231;의료기관 등 대형자본이 주축이 돼 약국을 운영한다면 의학적 필요가 아닌 영리추구를 위한 처방& 8231;조제가 이뤄지게 되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국회와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면대약국과 사무장병원 근절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하고, 미비한 법률의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특히 면대약국 근절과 불법 이익금 환수에 전문성을 갖춘 공단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공단 특사경 제도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검찰 등 사정기관은 대자본& 8231;도매 및 의료기관 등이 개설한 면대약국에 대한 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일벌백계해 면대약국 운영이 만연한 세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약국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4 10:05:43강신국 -
건기식협회, '2021 시장+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년도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과 소비자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분석 자료를 담은 '2021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미주·유럽·아시아 등 16개 지역(국가)별 정보가 소개됐다. 또 전국 5000가구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산업 현황을 기능성 원료별·유통채널별·제형별로 다방면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도와 관리법, 건기식 구매·섭취 행태, 향후 구매 의향 등에 대한 소비자 패널 조사도 실려 코로나19 전후 인식 변화 등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대중화되고 소비자 기대 수준도 높아지면서, 시장 분석에 기반을 둔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보고서가 관련 기업들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나아가 산업 선진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비회원사의 경우 협회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21-11-04 09:44:47강혜경 -
[대약] 최광훈 "잘 팔리는 안전상비약...대책 세워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의약품 대책을 마련하라고 김대업 집행부에 촉구했다. 3일 최광훈 캠프에 따르면 2019년 심평원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집 중 안전상비약 공급액은 지난해 13개 제품 435억 1400여만원을 기록했다. 안전상비약 제도 도입 초기인 2013년 154억의3900만원 대비 6년새 판매량이 2.8배나 껑충 뛴 것이다. 갈수록 소비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런 추세라면 2020년 500억이 넘을 것이고 날려버린 다른 매출의 기회 비용까지 합치면 족히 1000억원은 될 것"이라며 "의약품 편의점 판매로 빚어진 전체 약국들의 예상되는 손실액 1000억여원을 2만여개의 약국으로 나눈다면 도대체 약국당 해마다 얼마의 손해를 보냐"고 되물었다. 그는 "최근 가을 한파에 편의점 안전상비약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도 공개됐다"면서 최근에는 타이레놀이 약국엔 없고 편의점엔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약국은 구하려고 노력해도 수급에 허덕이는 품목이 편의점에서는 왜 그렇게 여유있게 판매되는지 의문이라는 약사들의 한숨소리도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편의점에서는 상비약 매출 성장이 현실화되고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과 편의점간 타이레놀의 공급 불균형이 이뤄지는데도 현 집행부는 무대책이 상책인양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라도 발벗고 나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대한약사회의 본분"이라며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날이 매출이 늘어가는 편의점 의약품에 대한 대책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3 23:44:09강신국 -
양자대결 승자는?...김대업 44.6%, 최광훈 35.3%[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자구도 재편 이후 처음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야권 단일 주자인 최광훈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개국약사 1661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 44.6%, 최광훈 예비후보(67, 중앙대) 35.3%로 두 주자의 지지율 격차는 9.3%포인트였다.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14%, '아직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지난 2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김대업 회장은 32.9%에서 44.6%로 11.7% 포인트 상승해 성대약대 동문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10~15%로 추정되는 지지율을 잠식한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2차조사 26.4%에서 35.3%로 8.9% 포인트 지지율이 올라,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차 조사에서 6.5% 포인트까지 추격했던 최광훈 예비후보는 양자구도 재편 이후 격차가 2.8% 포인트 더 벌어졌다. 여기에 부동층 비율도 20.7%에서 14%로 6.7%로 낮아진 것도 두 주자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개국약사의 표심만 반영됐기 때문에 근무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표심향배도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 2.6% 포인트다.2021-11-03 22:36: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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