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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솔루션, 일반약 추천 '이아소' 서비스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커뮤니테이션 플랫폼 ㈜디알엑스솔루션(이하 DRxS)(대표이사 박정관)는 11일 일반의약품, 건기식 추천 서비스인 약사비서 ‘이아소(IAS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약사비서 ‘이아소’는 터치스크린 형태로 약국을 방문한 고객이 처방 조제를 대기하는 동안 자신의 증상완화나 건강증진을 위한 자가진단 항목을 선택해 일반약 등을 스스로 구매하거나, 구매과정을 통해 약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업체는 또 이번 서비스가 통증과 발열 및 종합감기, 항문질환, 피부질환, 여성 및 비뇨기 질환, 기타질환 등의 주요 카테고리와 이에 따른 170여개 증상 별 질문을 통해 고객 증상에 맞는 약 200여종의 일반약을 추천할 수 있으며, 선택된 일반약 정보는 고객 휴대폰으로 전송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LG 스마트 터치스크린 스탠바이미(StanbyME)에 탑재돼 기존 키오스크 형태를 벗어나 공간활용도나 디자인적인 요소도 고려했으며, 이동식 바퀴가 있어 약국 내 어느 곳이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업체 관계자의 말이다. 업체는 또 현재 이아소 서비스는 한, 영, 일 3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관 대표는 “약사비서 이아소는 본질적으로 약사의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바쁜 약국 경영에서 약사의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 약사가 본연의 역할을 더 충실히 하도록 돕는 디지털 기술"이라며 “추후에는 내손안의약국 앱을 통해서도 성분명 추천 등의 방식으로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체는 이아소와 관련해 제약사와 공동사업추진 협의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 내손안의약국 앱에 탑재되는 약사비서 '파미'의 경우 기존 약사와 환자 간 채팅 기능에서 AI 챗봇 기능을 추가해 환자들의 질문을 AI가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근 DRxS는 회사의 미래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약사직능 고도화를 위해 약사들의 참여와 약사들이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시켜야겠다는 판단으로 약사 투자자 모집을 한 바 있다. 이아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DRxS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를 통해 가능하다.2021-11-11 16:06:03김지은 -
인천 서구약사회, 전 회원에 명찰 지원...애로사항 청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가 전 회원에게 명찰을 제작 배포하고, 약국을 돌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좌훈 회장은 직접 약국을 찾아다니며 코로나와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약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회원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년간 화분과 POP 지원, 치킨과 대추 등을 지급한 바 있다. 또 약국 에어컨 청소도 진행했다. 이 회장은 "약국들에 명찰을 나눠주면서 돌아보니 힘든 곳들이 참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약국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귀를 열어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회무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워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서구청 기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도 했다”면서 “다만 약물안전사용 교육, 전 회원 야유회, 동호회 활성화 등은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그동안 하지 못한 사업을 추진하고 원로약사들을 위한 전산 지원 등의 사업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회비 직행의 투명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용을 게시하고, 타 분회와 연계해 동호회 활동이나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전국 분회에서 성공적이었던 사업을 벤치마킹해 실패를 최소화하며 사업을 실행하겠다. 또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지원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21-11-11 16:02:49정흥준 -
수의사 처방의약품 소폭 확대…"약국 큰 영향 없을 듯"[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12일)부터로 수의사 처방대상 의약품이 소폭 확대된다. 동물용 호르몬제와 전문지식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 유효성분이 추가되는 것인데, 다만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국에는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부터 시행되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내역에 따르면, 먼저 동물용 마취제는 현행대로 18종이 유지된다. 동물용 호르몬제 유효성분은 35종으로 레보티록신(Levothyroxine)이 신규로 추가된다. 전문지식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 유효성분은 47개 성분으로, ▲이버멕틴+피란텔(Ivermectin+Pyrantel,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제에 한함) ▲아폭솔라너+밀베마이신 옥심(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제에 한함) ▲피프로닐(Fipronil,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제에 한함) ▲제라놀(Zeranol) ▲락토파민(Ractopamine HCl) ▲실데나필(Sildenafil) ▲베나제프릴(Benazepril) ▲펜톡시필린(Pentoxifylline) ▲이메피토인(Imepitoin) ▲테트라코삭티드(Tetracosactide) ▲데스옥시코티코스테론(Desoxycortone) ▲아글레프리스톤(Aglepristone) ▲Synthetic porcine GHRH encoding plasmid ▲그리세오풀빈(Griseofulvin) ▲오클라시티니브 말레산염(Oclacitinib maleate) ▲텔미사르탄(Telmisartan)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플루랄라너(Fluralaner, 닭 진드기 구제제에 한함) 등이 추가되는 것이다. 김성진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이사는 "수의사 처방대상 의약품이 12일부로 확대되지만 약국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내년 11월 백신 등이 처방대상 의약품에 포함되는 부분은 약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백신 4종에 대한 처방의무화 등에 따른 헌법소원 등 이는 약국에 미칠 파장이 크다는 것. 김 이사는 "이번에 추가되는 부분 등을 유념해 약국에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2021-11-11 15:45:45강혜경 -
대약 선관위 "미승인 여론조사...끝까지 추적 법적조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약 중앙선관위는 '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여론조사를 거부해 달라"며 "공명한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출마 후보자와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1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회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A언론사의 경우 중앙선관위의 사전 승인 등도 받지 않은 채 오도된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편법 보도 등을 한 바 있다는 것. 선관위는 "홍보성 여론조사가 남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중앙선관위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언론사와 후보자 측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으나, 승인을 득하지 않은 여론조사와 문항, 보도 등과 관련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리서치연구소의 경우 정부 중앙선관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여론조사기관도 아니며, 홈페이지 확인 결과 특정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와 선거캠프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로 소개돼 있다는 지적이다. 선관위는 "A언론사를 후보자 광고매체 선정에서 제외할 것을 후보자들에게 권고키로 했다"며 "객관성과 신뢰성을 저버린 여론조사가 다시는 발 붙일 수 없도록 해당 조사 기관과 의뢰한 당사자를 추적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향후 선거관리규정 정비도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1-11-11 15:23:48강혜경 -
팜듀홀딩스, '팜스메틱' 벤처기업 인증 획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의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인 ‘팜스메틱’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지정기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팜스메틱은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생활형 화장품들을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으론 업그레이드해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약과 더불어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 영역에서 약사가 만들고 취급하는 ‘파마슈티컬 코스메틱(팜스메틱)’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안전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는 만큼 약사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에서도 사회적 감시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카테고리별로 힙스, 고스케어, 리앤씨 등의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해왔다. 또 콜라겐을 응용한 스킨케어, 기능성화장품, 헤어 및 바디용품 등으로 꾸준히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리테일 유통채널들처럼 도전적인 VMD 전략과 마케팅적 가격 정책으로 약국에선 재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흡수율이 높은 초저분자 나노콜라겐과 파이토콜라겐 기반의 기능성 높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콜라겐을 응용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 2건을 등록했다. 신기술(제품)인증을 진행하는 등 피부 건강에 대한 R&D에 주력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하는 제11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차세대 K-뷰티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으로 ‘K-뷰티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팜스메틱 김미선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의 비약적 성장 속에 제약회사들이 출시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장 규모는 곧 1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약국은 그 유통경로에서는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 우리가 파마슈티컬 코스메틱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미 약국에서 성공적인 바디로션 판매 사례를 도출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풋크림, 탈모샴푸, 두피케어 샴푸, 립케어, 여드름, 기미, 아토피 관련 제품 등과 같이 약국 고유의 기능과 약사의 직능에 연관성 있는 제품군에서 지속적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스메틱은 리버스쇼루밍(Reverse-showrooming) 전략을 통해 제품을 약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팔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타 채널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많은 수량의 제품 진열과 눈길을 끄는 효과적인 POP, Showcard 등을 활용하며 약국 화장품 취급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2021-11-11 15:15:36정흥준 -
[경기] 박영달, 최대 표밭 수원지역 약국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의 발걸음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10일 수원지역 약국을 돌며 회원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른 아침부터 신발 끈을 동여맨 박 후보는 피곤하고 힘든 게 사실이지만 회원을 찾아가 직접 만나라고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는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도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모지를 꺼내 들고 회원 의견을 청취하고 메모했다. 박 후보는 이주민들을 위해 ‘약물의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과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 온 수원시약사회 한희용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수원시약사회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원지역 예방접종센터에 약사를 배치하도록 하여 센터내에서 약사가 상주하며 백신 등 약품 관리를 주도했다"며 "올해 초 지역 예방접종센터내 약사배치에 대한 국회 예산 논의과정에서 편성된 예산이 예결위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나, 수원시약사회 한 희용 회장과 회원들이 지자체인 수원시가 지자체 자체예산을 편성하도록 이끌어 낸 것은 그야말로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수원시약사회의 이 같은 사례가 향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약사의 역할로 표준화되는 사례로 삼아야 한다"면서 "아직도 약사가 배치되지 않고 있는 지역예방접종센터에 약사들이 참여하여 예방백신이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11 14:10:58강신국 -
[충남] 박정래, 38대 회장 후보 등록…"희망·비전있는 약사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38대 충청남도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62, 중앙대) 현 회장이 입후보 했다. 박 회장은 11일 오후 1시께 충남약사회관을 찾아 입후보 절차를 완료했다. 박정래 후보는 "회무에 봉사할 마지막 임기로 4대 공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 비전있는 약국! 약사회'라는 슬로건 하에 ▲성분명 처방 쟁취 ▲한약사·한약국 불법 행위 처벌 ▲약 배달 불가 ▲공적전자 처방전 추진 등을 공약했다. 한편 박 후보는 충청남도약사회장과 충청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과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며, 건양대학교 전문기업인 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21-11-11 13:34:26강혜경 -
[경기] 박영달-한동원, 공식 입후보...열전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인 박영달, 한동원 약사가 지부 선관위에 공식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먼저 박영달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9일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완료했고, 하루가 지난 10일에는 한동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두 후보자는 입후보 등록시에 참석한 김현태 선거관리위원장, 박선영 선거관리위원에게 후보자등록에 따른 일체의 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했다. 박영달 후보는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약사직능 확대를 도모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모든 회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원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를 바꾸고 변화시켜 회원의 품으로 약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동원을 선택해주신다면 회원을 위한 회무를 펼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1 11:38:02강신국 -
[대약] 김대업, 제주도 표심공략..."방문약료 지원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제주를 찾아 회원약국을 방문, 재선에 나선 포부와 많은 진척을 이뤄낸 정책 과제들을 완수하고 싶은 의지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도 약사들은 상대적으로 회원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자주 제주를 찾아 정책 현안을 전달해 준 것과 마스크 대란 초기 제주의 특성상 배송이 어려웠던 문제를 대한약사회가 나서 해결해 준 부분 등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김대업 후보를 반갑게 맞았다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김 후보는 서귀포 바다약국을 방문, 제주의 안심복약지원사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돌봄에서 약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자자체 사업 참여 약국들이 지역사회에 확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김 후보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앞장서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방문약사 모델의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다약국 박정희 약사를 비롯한 일선 회원들의 노고와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방문약료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1 11:02:24강신국 -
약사회 선거 출마자 확정…평균 57세, 조선·중대 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25명이며, 평균 나이는 57세다. 여성 후보는 3명이며, 출신 학교별로는 조선대와 중앙대가 가장 많았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1일, 데일리팜이 올해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후보들의 평균나이와 성별, 출신학교 등을 짚어봤다. ◆총 후보 25명…서울·광주 '3명', 대약·부산·대전·경기 '2명' 이번 선거에 후보등록 절차를 거쳐 레이스를 밟게 되는 후보는 총 25명이다. 대한약사회는 2018년 함께 선거를 치렀던 김대업, 최광훈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치게 된다. 올해 경선지부는 5곳으로 전년 7곳 대비 줄어들어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비경선지부는 11곳이다. 후보군이 가장 많은 지부는 서울과 광주로, 3파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선거에서는 대구에서 4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가 선거를 벌였었다. ▲서울은 권영희, 최두주, 한동주 후보가 ▲광주는 노은미, 박춘배, 양남재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부산은 변정석, 안병갑 후보가 ▲대전은 김성훈, 차용일 후보가 ▲경기는 박영달, 한동원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인다. 이외에 대구,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는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된다. 대구 조용일, 인천 조상일, 충남 박정래, 경북 고영일, 제주 강원호 회장은 연임 또는 3선을 하게 된다. ◆평균 나이 57세…'40대' 광주 양남재·박춘배 젊은 피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25명 후보의 평균 나이는 57.08세다. 대한약사회 김대업(57)후보와 최광훈(67)후보는 10살 차이로 가장 나이차가 많이 벌어진다. 서울지역 후보자 평균 나이는 62.7세로 권영희 후보 62세, 최두주 후보 62세로 동갑이고 한동주 후보는 64세다. 부산은 변정석 후보 50세, 안병갑 후보 57세이며 평균 나이는 53.5세다. 광주는 가장 젊은 40대 후보가 2명이나 포진해 있으며 평균 나이 역시 50.3세로 가장 젊다. 노은미 후보가 56세로 가장 많고, 박춘배 후보 49세, 양남재 후보 46세로 이번 후보들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다. 대전은 김성훈 후보 59세, 차용일 후보 55세로 평균 나이는 57세다. 경기는 박영달 후보 61세, 한동원 후보 65세로 평균 나이 63세이다. 무투표 지역의 경우 50대 9명, 60대 2명으로, 대구 조용일 후보 62세, 충남 박정래 후보 63세다. 이외 전남 조기석 후보 59세, 인천 조상일·전북 백경한·제주 강원호 후보 56세, 강원 유영필 후보 55세, 경북 고영일 후보 54세, 울산 박정훈·충북 최도영 후보 53세, 경남 최종석 후보 50세 등이다. ◆직전 선거보다 꺾인 '여풍'…올해는 3명만 여성 직전 선거 대비 여풍은 한 결 꺾였다. 2018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7명이었던 데 반해 올해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가 3명으로 줄었다. 직전 선거에서는 서울 양덕숙·한동주, 대구 조혜령·전미자, 대전 황영란, 경북 이영희, 전남 윤서영 후보 등 7명이 출마했었다면, 2021 선거에서는 서울 권영희·한동주, 광주 노은미 후보만이 여성으로 경선지역에서 세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선거 초기 물망에 올랐다가 출마가 무산된 후보들도 있다.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은 경기지부장 물망에 올랐으나 중대 단일화로 인해 불출마 했으며,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 역시 부산지부장 출마가 좌절됐다. ◆14개 대학서 최대 4명까지 출마 25명의 후보자들은 14개 대학 출신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가장 많은 후보군을 배출한 대학은 조선대와 중앙대로 각각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광주 노은미·양남재, 경기 한동원, 제주 강원호 후보는 조선대 ▲대한약사회 최광훈, 서울 최두주, 경기 박영달, 충남 박정래 후보는 중앙대 출신이다. ▲부산 변정석, 경북 고영일 후보는 부산대 ▲광주 박춘배, 경남 최종석 후보는 전남대 ▲대전 차용일, 울산 박정훈 후보는 충남대 ▲인천 조상일, 강원 유영필 후보는 강원대 ▲전북 백경한, 전남 조기석 후보는 우석대 출신이다. 조기석 후보는 전남에서 첫 우석대 출신 회장을 맡게 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대한약사회의 경우 성균관대 김대업 후보와 중앙대 최광훈 후보가 승부를 벌인다. 서울은 숙명여대 권영희 후보, 중앙대 최두주 후보, 이화여대 한동주 후보가 맞붙고, 부산은 부산대 변정석, 경성대 안병갑 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된다. 광주는 조선대 출신 2명과 전남대 출신 1명이 각각 출마했다. 노은미·양남재 후보는 조선대, 박춘배 후보는 전남대 출신이다. 대전은 경희대 김성훈, 충남대 차용일 후보가 경선을 벌이며, 경기는 중앙대 박영달, 조선대 한동원 후보간 선거로 압축돼 2파전을 벌이게 된다.2021-11-11 10:50: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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