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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최두주, 수험생 가족 회원 약사들 응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이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약사 가족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17일 “코로나19 속에서도 자녀와 함께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을 회원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마지막까지 건강을 잘 챙기고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잘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권 후보는 올해 전국 37개 약학대학이 6년제 학부 선발로 전환됨에 따라 수시모집으로 5명을 선발하는 성균관대 약대 논술 전형에 666대 1이라는 역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 기록을 세운 데 주목했다. 권 후보는 “약학대학의 학부 선발 전환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제약,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기업에서도 미래먹거리를 제약 바이오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학대학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좋은 미래는 좋은 인재로부터 시작하고 좋은 인재는 약사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약사들에게 꿈을 향한 힘찬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최두주 후보(기호 3번)도 “11월의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 것”이라며 “가족 중 수험생을 둔 약사 회원님의 가정 모두에 준비해온 것 이상의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그 결과는 값질 것이고 대학 입학 후 펼쳐질 많은 과정에 있어서도 노력했던 경험과 축적한 지식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또 “서울시약사회장이 된다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가족같은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현직에 종사하며 느끼시는 피로함을 덜 수 있도록 회원들의 복지와 교류에 더 신경쓰겠다. 그중 특히 서울시약 가족의 건강 케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1-11-17 16:01:31김지은 -
[경기] 한동원 "DUR로 의사에게 품절약 정보 제공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7일 "품절 의약품 정보를 DUR을 통해 처방의에게 제공해 처방단계에서 품절의약품이 처방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약국과 환자들의 불편이 크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품절의약품은 생산이 중단된 공급중단 의약품과 생산은 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해 유통이 불안정한 공급부족 의약품으로 구분 할 수 있다"면서 "현재 공급 중단 의약품의 정보는 심평원에 제공되고 있으나, 공급부족 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심평원이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공급부족 의약품에 대한 의사와 약사 간 정보공유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6개월 이상 공급부족인 상태의 의약품은 제약사가 이를 의무적으로 식약처에 보고하고, 식약처는 공급중단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이를 심평원에 제공 후, DUR을 통해 의사들에게 공급부족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다면, 처방 단계에서부터 품절의약품이 처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 하였다. 한 후보는 "품절의약품 문제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떨어트리는 심각한 문제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급중단 의약품 정보는 규정에 따라 제약사가 공급 중단 60일 전까지, 식약처에 보고하고 식약처는 공급중단 의약품의 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고 있다.2021-11-17 15:55:05강신국 -
DRxS, 지역 약국서 '내손안의약국' 실증사업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ICT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은 지난 15일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가 함께 진행하는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예상되는 대한민국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그에 따른 건강한 삶의 질 요구사항 증대, 지속적인 의료비 증가에 대한 개선 목적으로DRxS가 개발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업체는 이번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은 크게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약국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복약수첩 기능 ▲단골약사가 보내주는 약복용알리미 ▲가족건강을 위한 온가족 약력관리 ▲약사와 환자 간 상담기능 등이며, 오는 12월 중 약과 관련해 간단한 고객질문에 AI가 답변하는 약사비서 ‘파미(Pharmee)’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체는 이번 실증사업을 우선 서울 지역 내 5개 약국을 선정해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5개 약국에서 500명 환자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업체는 모바일 약국 서비스 제공에 따라 약국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DRxS와 NIA는 실증에 참여한 약국이용 고객의 기능보완과 개선 요구사항 등을 추가 개발에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추후 대한민국 전체 약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정관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내손안의약국’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지역약국 방문고객에게 다양한 약료서비스를 하고 약국에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국가 공모사업에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약국에서 디지털사업을 진행하게 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약국과 약사님들이 지역건강지킴이로서 디지털을 활용해 더 다양하고 가깝게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약국 ICT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서비스에 관심있는 지역 약사는 DRxS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로 문의하면 된다.2021-11-17 15:52:44김지은 -
[대약] 최광훈, 울산 방문...마이헬스웨이 사업 강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17일 울산지역 약국을 찾아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울산약국을 둘러보며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 그는 "동물의약품의 수의사 처방 발급을 의무화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처방·비처방약을 구분해 조제·판매의 혼동을 없애도록 해야 한다"며 "수의사의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의약품 취급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마이헬스웨이 사업에 약사회(약학정보원)가 적극 참여해 처방조제 빅데이터를 통한 처방전 전산화 및 복약지도·약력관리에 활용하겠다"며 "AI를 활용한 맞춤형 비처방약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다가 올 디지털 약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동강병원 등 중소병원에 근무하시는 약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를 듣고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도지부 첫 토론회인 제주도약(회장 강원호)일정은 취소됐다. 강 회장과 통화를 마친 최 후보는 "토론회의 필요성은 상호 인정했지만 제반 여건상 추진이 어렵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며 제주도 회원들에게도 거듭 미안함을 표시했다.2021-11-17 15:46:05강신국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교육 강사단 회의 갖고 교육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는 16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갖고 올해 교육 내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도 초, 중, 고등학생과 어르신 대상 최근 교육 자료 검토와 강의 진행, 해당기관 방문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은평어르신돌봄 통합지원센터,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대상 진행할 약물교육과 복약지도, 약 정리법교육 내용과 참여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강사단장), 박귀례, 최명숙, 안혜숙 강사가 참석했다.2021-11-17 15:41:19김지은 -
[대약] 최광훈 캠프 "한석원 선관위원 경고 참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캠프는 17일 한석원 선관위원에 대한 선관위 경고조치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광훈 캠프는 "지난 13일 오후 4시에 열린 김대업 후보자의 출정식에 한석원 선관위원은 마이크를 잡고 축사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캠프에서는 당연히 이 사실을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고 그 결과를 기다려 왔다"고 말했다. 최 캠프는 "대한약사회회장 선거 유사이래 선관위원이 자체적으로 경고 조치를 받은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이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길 없다"면서 "지금 시도지부를 비롯해 각 후보자들마다 클린선거를 외치고 있는데 정작 가장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선관위원의 일탈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최 캠프는 "선거관리규정상 경고 조치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결정이다. 한석원 위원은 선관위의 자격에 심대한 흠결을 스스로 자초한 이상 선관위원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게 그나마 현재 선관위의 존립근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21-11-17 15:17:03강신국 -
한약사 국시, 2024년부터 필기→'컴퓨터 시험' 전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024년부터 한약사 국가고시가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기존의 종이시험 방식에서 데스크톱PC 기반의 컴퓨터 시험(Computer Based Test, 이하 CBT)이 도입되는 것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2023년에 1급 응급구조사, 이듬해인 2024년에 한약사와 조산사, 보건교육사1급, 보건교육사 2급, 보조공학사, 의사예비, 치과의사예비 시험을 CBT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블릿PC를 활용하던 것을 데스크톱PC로 전환해 시행하고, 그외 시험은 종이시험에 CBT방식으로 시행한다. 국시원은 "CBT도입은 시험평가 방법의 혁신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임상중심 평가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소위 '메타버스'로 정의되고 있는 현재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평가 토대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이미 2022년도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요양보호사(2023년도) 등 4개 국가시험에 CBT도입을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때문에 한약사 등 8개 국가시험을 포함하면 총 12개 시험이 CBT로 시행되고, 이는 국시원 주관 전체 35개 국가시험 가운데 34%에 해당하는 수치라는 설명이다. 국시원은 "CBT도입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CBT 상실시험장 등 시험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설시험장이 마련되면 CBT의 안정적 시행은 물론 평가의 질 제고 등 국가시험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윤성 원장은 "CBT가 도입되면 기존의 문자 중심의 단순한 문항 형태에서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가 혼합된 멀티미디어형 문항으로 점차 변호될 것"이라며 "이는 임상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결국 응시자의 문제 해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11-17 14:08:22강혜경 -
한의협 "보건소장 우선 임용 한의사 포함 환영"…처리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보건소장 우선 임용에 한의사를 포함하는 남인순 더민주의원의 지역보건법 대표발의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보건소장은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 중에서 우선 임용토록 한다'는 내용의 법 개정 추진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국민건강증진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는 남인순 의원이 17일 보건소장 임용시 양의사를 우선하도록 돼 있는 현행 법조항을 '한의사와 양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 중에서 우선토록 선발한다'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대한 입장이다. 남 의원은 입법취지를 통해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을 제외하고 양의사만을 우선적으로 보건소장에 임용하도록 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어,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의협은 "한의계는 지역보건법 상의 보건소장 임용관련 조항 개정 필요성을 정부부처와 국회 등에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관련 기관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차례 시정을 권고해 왔다"고 설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2006년 9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보건소장 임용시 양의사를 우선 임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임을 지적하고 '해당 규정은 국민의 핵심 기본권인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시정권고 의견을 낸 바 있다. 법제처 역시 2018년 6월 보건소장 임용자격을 의사면허 소지자로 제한하는 현행 규정은 반드시 정배히애 할 '불합리한 차별규정'으로 규정하고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의사협회는 "아직도 상당 수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양의사 지원자가 없어 보건소장 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양방 편중에서 벗어나 한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등 타 직역 의료인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특정 직역에 부여된 특혜를 청산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지역보건법 개정안에 찬성하며, 반드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17 13:42:00강혜경 -
선관위, 덕성 동문회 대표자·한석원 선관위원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17일 덕성여대 동문회라 칭하며 선거운동을 한 사례에 대해 해당 동문회 대표자와 전화를 한 행위자에게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에서 여론조사 공표 금지 위반 및 SNS를 통한 선거운동 금지 위반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를 요청키로 했으며, 김대업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한석원 선관위원에게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어 선관위는 2021년도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에 따라 25일부터 28일까지 투표용지 등 선거공보물 발송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후보자 측에도 안내해 참관을 원할 경우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3일 정오까지 반송되는 공보물에 대해서는 주소 확인 작업을 통해 12월 6일 재발송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도 재발송받지 못할 경우 같은달 8일 정오까지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공보물을 재교부받을 수 있다. 양명모 위원장은 "투표용지 발송작업은 절대 오차가 있어서는 안되는 만큼 중복 교차 점검 장치를 마련해 작업을 진행하며, 후보자 측에도 참관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며 "특히 반송우편물 재발송 및 재교부 정보는 후보자 측에도 제공해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1-11-17 12:22:35강신국 -
백신 미접종 병·의원 종사자, 주1회 PCR검사 의무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병의원 종사자들의 경우 주1회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환자 대면여부, 근무형태 등과 관계없이 의료기관 내에 근무하는 모든 직종의 근무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복지부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계획에 따른 '급성기 의료기관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오늘(17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방역관리 강화방안에서 '의료기관'이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제외한 급성기 의료기관이며 병원급 의료기관과 의원급 의료기관 등도 포함된다. 종사자 관리 강화 방안에 지역 내 집단 발생 상황에 따라 지자체장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일제 PCR전수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먼저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방역관리가 강화된다. 유증상자 관리를 강화하고 접종 독려, 공조시스템 관리 철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일제 자체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유증상자 조기검사 시행 ▲예방접종 미접종자 사유파악 및 접종독려 ▲상주보호자 출입관리 강화(종합병원급 전산등록방식 통제시스템 운영) ▲환기·공조시스템 및 음압시설 주기적 관리 ▲물리치료, 공용화장실 등 입원환자 생활수칙 등이 점검항목에 추가된다. 종사자 채용에 있어서도 접종완료자 채용이 권고된다. 추가접종은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간격을 당초 180일에서 152일로 단축해 조기 시행한다. 신규 입원시에는 입원 전 PCR검사 실시 및 음성 확인 후 입원이 허용되며, 환자 면회는 접종완료자만 허용되며 면회시간 역시 제한된다. 정부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특성에 따라 적용되지 않는 방역수칙도 있다"며 "다빈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병의원 중수본·지자체 합동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연말??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1-11-17 11:51:0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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