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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환자 전담약국 100~200곳…"원칙은 약사·직원 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재택환자들의 약 조제, 배달 등과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지정 전담약국은 100~200여곳이 될 전망이며, 원칙은 약사와 직원이 약을 전달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 약국에서 약을 배달해야 하거나 도매상 직원들이 전약국에서 약을 픽업해 배달해 주는 등의 광범위한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과 관련한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근거한 우려와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대한약사회는 29일 개국과 근무약사들에게 관련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약사회는 "최근 확진자 증가로 재택치료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재택환자의 치료제 및 기저질환 의약품은 거점병원 주변 약국 등에서 조제돼 환자 가족, 대리인, 보건소 직원 등이 약을 수령해 전달하고 있다"며 "예외적으로 대리 수령할 수 없는 경우 거점약국 지정을 보건소와 협의해 지역약사회 중심으로 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틀에서 거점약국의 약사와 직원이 조제약을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럴 수 없는 경우에 대해 지역약사회가 약사를 지정해 전달하는 방안을 우선하고 여기에 더해 지역 상황에 따라 지역약사회가 정한 도매업체 직원이 전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 유통협회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업무가 과중한 보건소가 약배달 플랫폼 업체를 소개해 이용토록 하고 있는 일부 보건소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차원이라는 것. 약사회는 "약사회의 공동목표는 약배달 플랫폼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약사회가 주체가 돼 조제약 전달 관련 세부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만 지부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역 상황에 맞도록 세부안에 대해 지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29 09:20:41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현직 선배에게 듣는 진로 토크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해 제약, 병원, 공직, 개국 선배들로부터 진로에 관한 토크콘서트 형식 설명회를 열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삼육약대 학생들의 축제인 '약인제'(부제, 슈팜스타워즈)에서 진로설계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연자로는 제약 분야에서는 정남주 넥스팜코리아공장장(87학번), 병원 분야에서는 소용배 한양대 서울병원 약제팀(89학번), 공직 분야 백영광 식품의약품안전처(02학번), 지역 분야 성기현 이화약국(95학번) 약사들이 나섰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각 분야에서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진로를 정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진로를 정하게 된 동기, 현실적인 조언 등이 포함됐다. 삼육약대 41대 학생회 최은호 부학생회장은 "2년만에 진행된 약인제에서 동문선배들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를 고민하던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항상 후배들을 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1-11-29 09:07:04강혜경 -
단국대 약대 동문·교수, '발전기금' 1억46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소영) 동문과 교수 등이 발전기금 1억4600만원을 기탁했다. 단국대 약대는 지난 25일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단국대 측은 "2010년 약대 설립 승인을 받기 위해 충남 소재 대학들이 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우리 대학과 고려대(세종특별자치시 소재)만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며 "그간 206명의 약사가 배출됐고, 동시에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소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억4600만원은 약대 동문과 교수, 후원기업이 뜻을 한 데 모아 모금한 금액으로, 약대 교육과정 선진화 및 교원연구, 학생교육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동문 약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특히 충남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소영 약대 학장 역시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미래 인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등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는 이날 반전기금전달식 외에도 동문 멘토링, 재학생 축하공연 등 행사를 진행했다.2021-11-29 08:56:07강혜경 -
[대약] 최광훈 "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 수가 현실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29일 병원약사회와 함께 수치화 된 근거와 충분한 설득안을 철저하게 준비해 병원약사 수가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후보는 "퇴원시 복약지도 및 약물조정, 특수복약(흡입기 사용, 항응고약물, 이식후 약물교육 등), 입원환자 약물치료 자문, 약품식별 등의 약료서비스 수가를 책정하겠다"며 "지방공공의료원 약사들의 처우(인력, 직급,수당 등)를 개선하고 전문약사 수당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와 분기별 정례회를 갖고, 병원약사회 임원들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의원 숫자를 늘려 정책에 유기적으로 참여토록 하겠다"며 "100병상 최소 1인 이상 약사 풀타임 근무(주 40시간 이상)를 법제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1-29 01:05:24강신국 -
'D-10' 여당·정부발 3대이슈에 약사회장 선거전 요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정확히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9일) 투표용지 등기 발송이 시작되면, 30일부터 약사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에 들어가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개별약국 방문은 29일까지만 가능하다. 앞으로 9일 동안은 SNS, 언론매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에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지난 공식 선거운동 기간 핵심 선거변수는 정치권에서 나왔다.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 서영석 의원 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법안, 정부발 재택치료 확대 방안 등 크게 3가지다. 이중 공공심야약국,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한 법안은 현직 회장인 김대업 후보에게 플러스 요인이 됐고, 재택치료에 수반되는 약 배달을 놓고서는 최광훈 후보에게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이재명 발 공공심야약국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17일 김대업 후보와 같이 서울 마포의 야간약국을 방문해,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대선 공약을 내걸면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정춘숙 의원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안 발의, 윤호중 원내대표의 여당 책임예산으로 공공심야약국 지원하겠다는 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스크 면세 무산 등 여당이 약속한 사안을 지키지 못한 만큼 선거를 앞둔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배려 아니였느냐는 분석도 나왔다. 또한 서영석 의원은 지난 19일 약사,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범위를 넘어 일반약을 판매하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선거 최대 화두였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선거판에 주는 영향도 막강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최 후보 캠프의 공격목표 1호는 김대업 집행부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미해결이었는데 법안이 발의되면서 차질이 빚어졌을 것"이라며 "김 후보 입장에서 토론회에서도 법안 발의가 됐으니 희망을 가져달라고 하면 모든 한약사 관련 질의에 답변이 가능해진 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공공심야약국과 한약사 관련 법안에 최 후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이슈들이었다. 그러자 지난 26일 재택치료와 조제약 배송 이슈가 터지면서 이번엔 최광훈 후보가 호재를 만났다. 지역약사회와 거점약국에 선택권을 주는 조건으로 도매상 직원의 약 배달이 이슈가 된 것이다. 최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가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후보는 이 기세를 몰아 29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에서 1인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도 대약의 약 배달 정책을 연이어 질타했다. 모두 중앙대 출신 후보들이다. 이에 김 후보는 김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약국종사자 보호와 함께 약배달 플랫폼 업체의 사업확장을 막기 위한 대안 마련을 제2의 전향적 협의라고 덮어 씌우는 것은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정치권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사실 김 후보 입장에서는 이재명, 서영석 의원이 다 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김 후보는 여려 이슈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레임을 짰다"며 "반면 최 후보는 전향적 합의 새력이라는 점과 마스크 면세 등 실패 프레임으로 맞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2021-11-29 00:48:52강신국 -
경기마퇴,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 진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5일 경기도약사회관 강당에서 2021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을 열고 강사들의 자질 향상을 도모했다. 보수교육은 경기마퇴 소속 유아 및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청소년과 소통하는 법 △지역아동센터 신규 컨텐츠 제작 관련 감수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제작한 컨텐츠는 지역아동센터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용으로 기존의 컨텐츠를 리뉴얼하고, 참여형 교구를 활용한 교육자료를 수정 보완했다. 형태는 초등용 저학년, 초등용 고학년~중등용으로 2가지 대상층으로 개발됐고 약 2개월간 컨텐츠 개발 TF팀에서 제작한 결과물을 최종적으로 감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의 노하우를 통해 신규 컨텐츠를 개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청소년들의 마약류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감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1-11-28 22:44:52강신국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에 겨울나기 물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36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500만원상당의 전기요와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36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며 그중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세대 등 26세대에는 13곳의 행정복지센터 코디들이 전달하게 되며, 다문화가정 중 배우자의 사망, 미혼모, 난민신청 등으로 공적지원은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세대에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전달식 당일 매년 사례관리자를 추천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코디는 "처음 수원시약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나기 물품 지원을 위해 사례자 추천을 요청 받았을 때 솔직히 일회성이라고 생각했는데 5년째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너무 놀랍다. 다시 한번 약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임숙자 센터장 등 13명 행정복지센터 코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선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11-28 22:33:34강신국 -
[대약] 김대업, 당뇨 소모품 등 요양비 급여확대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당뇨병 소모성 재료 등 약국의 요양비 급여 확대로 약국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29일 밝혔다.& 160; 김 후보는 당뇨병 소모성 재료 시장은 급여청구 규모가 2015년도 28억 규모에서 2019년 565억으로 약 20배 증가했고 건수도 3만 6000건에서 60만건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중 약국의 요양비 급여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후보는 "변화의 방향성 속에서 현재 당뇨병 소모성 재료 요양비 급여에 포함되지 않은 알콜스왑 등을 급여적용 품목으로 확대하고, 전산청구의 편의성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여 약국의 요양비 급여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160; 덧붙여 "요양비는 성격이 처방 조제 요양급여와 다르고 약국에 요양기관으로서가 아니라 의료기기 공급업소로서 발생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청구 등에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당뇨병소모성 재료를 포함한 요양비 급여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약국의 역할 강화 및 시장 확대 차원에서 앞으로 약국의 요양비 급여시장을 늘려 경영 다각화& 8231;활성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2021-11-28 22:24:03강신국 -
봉투에 약 포지까지…한약사 문제 발벗고 나선 약사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약사는 소수도, 피해자도, 을도 아닙니다. 더 이상 지켜보고 기다릴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 약사들이 직접 행동해야 때입니다.”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민초약사들이 발벗고 나섰다. 직능 간 갈등을 넘어 대국민 홍보로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의지다. 서울의 한 약사는 최근 약국에서 사용하는 약봉투와 약포지에 한약사 문제와 관련한 내용을 담아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약봉투 뒷면에는 경기도약사회가 제작한 한약사의 약국 개설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인쇄했고, 약 포지에는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프린트해 제공하고 있다. 약국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는 약국을 찾은 환자에게 관련 내용을 고지시키기 제약이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 약사는 “우리 약국 이외에 개별 약국들이 자비를 들여 참여하고 있다”면서 “서영석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이 잘 처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또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봤다”며 “표면상 한약사가 피해자이며 을인 것처럼 보여지지만 실상은 복지부, 식약처의 방관 속 약사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법 개정으로 법을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국회 홈페이지에도 약사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서영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약사 면허범위와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에는 일주일 사이 4200여건의 의견이 등록됐다. 약사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찬성 의견과 한약사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입법예고는 오는 12월 1일에 종료된다. 일선 약사들은 약사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방 등을 통해 의견 개진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일부 약사는 공동발의한 국회의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자며 후원금 링크를 공유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카카오톡 단체톡방에서 “이번 개정안 통과는 약사 모두 힘을 합쳐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위로 상정되고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되도록 민초 약사들이 힘을 모아야 된다. 의견 개진에 함께해 달라”고 독려했다.2021-11-28 17:59:53김지은 -
[서울] 한동주 “코로나 일상, 회무 연속성·실천력 중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28일 코로나가 일상이 된 이때에는 회무의 경험과 연속성으로 또 실천력이 겸비된 후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 호븐 “어렵게 마련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까지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며 “약사사회의 힘을 모아야할 때이며 건전하고 생산적인 비판을 통해 함께 머리를 맞대며 힘을 모으자”며 당부했다. 한 후보는 지난 코로나 위기에도 회원 권익을 지키기 위한 4대악 근절에서부터 불량약 근절, 온라인 불법판매 척결, 유사포장 개선, 회원민원 고충 해결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바꾸어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24개 분회 사이버 연수교육과 화상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서울시 약사회 블로그, 유투브 등의 소통의 채널을 다양화하여 호평을 받았다”며 “한약사 문제에 대해선 사안의 중대성으로 인해 외부로 알리지 못하고 적극 대응했고, 그 결과 한약사에게 오히려 고발까지 당했고 현재까지 장기적인 방안과 단기적인 방안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했다.2021-11-28 15:10: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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