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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들, '재회의 날'서 동문애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해 2년여간 만나지 못했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문애를 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미)는 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40회 동문재회의날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직전에 이뤄진 오프라인 행사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유영미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임이 교차하는 12월에, 위드 코로나 중단 직전인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가오는 미래 시대에 발맞춰 젊은 인재 발굴과 모교, 동문간 가교역할을 해나가겠다. 끊임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영향력 있고 앞서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장윤금 총장은 "1953년 약학과로 시작해 68년간 다른 어느 학과보다도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약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는 약학대학도 6년제라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축사했다. 김진석 약학대학장도 "내년도에 약학대학이 고3학생들과 PEET생들을 더블로 뽑게 된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고3 수시 면접을, 내일은 PEET 학생들의 서류심사가 진행된다"며 "숨가쁘게 바뀌는 교육체제에서 동문들의 거금 쾌척과 사랑이 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게 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약대가 될 수 있게끔 교수, 학생, 동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자"고 격려사를 전했다. 동문회 약대 장학기금을 유영미 회장과 김진석 학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또 2021년도 전국 여약사 대표자회의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상을 수상한 김옥희 자문위원, 제46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김진선 자문위원,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한 29회 김말숙 동문, 대한약사회장상을 수상한 34회 정윤정 동문, 약의날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한 28회 허인영 동문, 경기도의원 다산 의정대상을 수상한 32회 이애형 동문,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35회 노수진 동문,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한 30회 노진희 동문 등을 축하했다. 동문회는 아울러 회갑을 맞은 28회 동문들에게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허인영 기대표가 대표로 축하선물을 받았다.2021-12-05 18:56:28강혜경 -
약사회 선거 후보들, 숙대 동문행사서 지지호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0회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가 오는 9일 이뤄지는 가운데,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 행사를 통해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5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제40회 동문 재회의 날 및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선거 직전 마지막 공식 행사이자, 동문 총회로 후보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는 '숙명의 사위'라는 점을 어필하며 "집사람이 숙명여대를 나왔다.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약사사회를 이끌어온 큰 기둥인 숙대를 파트너로 삼아 많은 임원들을 기용하고, 숙명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는 "허인영 종로구약사회 전 회장과 약손사랑으로 유명한 성북구 이미선 약사님 동기들인 28기가 환갑연을 맞게 되신 걸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굉장히 어려웠지만, 숙명의 꽃이 추운 겨울을 깨우는 매화인 것처럼 다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투표율이 60%면 10명 중 4명이 하지 않는 것이다. 제가 엄태순 회장님과 함께 해 왔던 것처럼 꼭 저에게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후보는 숙명약대 동문회를 '누님집'에 비유하며 "성남은 숙대 출신들이 정말 많다. 숙대에 오면 누님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며 "숙대와 함께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특히 매우 중요하다. 꼭 투표해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영달 후보 역시 경기약사학술제를 준비해 준 2명의 임원이 모두 숙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우수한 동문들 덕분에 나날이 경기약사학술제 등이 성장하고 있다"며 "기회를 더 주신다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전체 약사의 가치와 직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동문회는 권영희 동문이 출마했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2021-12-05 18:40:16강혜경 -
"약국 2곳 수익 분배"…달콤한 동업약속, 결국 소송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2곳을 함께 운영하며 수익을 분배하기로 약속했던 동료 약사들이 법적 갈등에 휘말렸다. 6일 상가변호사 닷컴(법무법인 명경 서울)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에서 약국 운영에 대한 동업을 약속한 A, B약사 간 동업계약 불성립으로 인한 갈등을 합의로 마무리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을 보면 지난 10월 경 A약사는 B약사에게 약국 동업을 제안했다. 본인이 기존에 운영 중인 약국 이외 별도로 약국 한곳을 새로 개국하는 상황에서 B약사에게 해당 약국에 대한 동업을 제안한 것. A약사는 동업 조건으로 B약사에게 본인이 운영 중인 기존 약국에 대한 1억5000만원을 투자를 요구했고, 두 약사는 기존 약국과 새로 개설하는 약국의 이익과 비용, 권리금을 모두 5대 5로 나누기로 구두 협의했다. 협의 이후 B약사는 A약사에게 계약금으로 1500만원을 선지급했다. 더불어 새로 개설하기로 한 약국 자리에 대한 임대인과 임대차계약도 체결했다. 문제는 그 후였다. 동업을 제안했던 A약사는 기존 구두협의 내용과 달리 B약사의 투자금 1억5000만원은 보증금과 권리금의 일부라며 장비 비용 등 추가로 투자금을 더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B약사가 이를 거절하자 A약사는 “투자금을 기존대로 하되 두 약국 시설 권리금 모두 본인이 보유하고 동업기간은 2년으로 한정하며 2년 이후 B약사가 투자금 1억5000만원은 그대로 회수하지만 권리금은 주장할 수 없다”는 등으로 약속했던 조건을 대폭 축소했다. B약사는 결국 법률 자문을 요청했고, A약사에 대해 동업계약해지와 더불어 계약금 반환 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자문변호사는 A약사에게 관련 내용에 대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그 안에는 계약이 확정된 것이 없고, 1인 1약국 개설을 우회하는 약정으로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동업계약이 불성립한다는 내용 한편으로, 동업계약이 성립됐다고 보더라도 구두로 약정한 사항과 다른 조건을 제시했으므로 이행지체로 계약 해제를 요청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A약사 측도 B약사와의 동업계약이 정상적으로 체결됐다면서 내용증명을 통해 반박하는 한편, 오히려 B약사의 동업계약 파기에 따른 인테리어비 등 9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도 했다. B약사 측 법률 대리인은 재차 ‘동업계약은 세부 내용을 약정하지 않고서는 성립할 수 없고, 약사법 위반 소지도 있는 만큼 계약해제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재발송했다. A약사는 B약사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무효로 하고, 새로 개설한 약국에 대한 사업자를 폐업하면 조건부로 계약금을 반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왔다. 결국 두 약사는 동업계약 합의를 해지하면서 B약사는 A약사로부터 계약금 1500만원도 반환받고, 임대차계약 명의도 변경했다. 상가변호사 닷컴 김재윤 변호사는 “동업계약은 세부 약정이 자세하게 들어가 있으며 조항의 단어, 말 하나의 차이로 분배금이나 위약금에 큰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면서 “분쟁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선 계약서를 쓰기 전 초안에 대해 전문 검토를 받는 것도 효과적이고, 검토 없이 진행 했더라도 분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면 빠르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21-12-05 17:17:44김지은 -
로사르탄 재처방·재조제 임박...제약사 비용 정산 방법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로사르탄 불순물 검출 결과에 따른 정부의 후속 조치가 이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처방·재조제에 따른 업무 가이드라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전 제조번호에서 문제가 된 품목은 재처방·재조제를, 일부 제조번호에서 문제가 된 품목은 교환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복지부와 식약처는 대한약사회와 의사협회, 병원협회, 병원약사회 등과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과도 회의를 진행하고 비용 정산 등 후속 조치에 대한 윤곽을 잡아왔다. 그동안 정부가 단체들과 함께 논의한 내용에 따르면, 교환은 지난 9월 아지도 불순물 검출 때와 동일하게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환자 요구에 따라 약국에서 교환 조치가 이뤄질 경우 정상 제조번호로 바꿔주고, 약값에 조제료의 110%를 더해 제약사가 정산하는 구조다. 약사회에서는 이미 관련 시스템을 갖춘데다, 앞서 교환율이 저조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교환에 따른 파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재처방·재조제 시에는 청구내역을 전달받은 제약사가 요양기관에 매달 환급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병의원에서 환자가 소지한 잔여량에 대해 재처방을 하면, 약국은 기존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청구를 진행한다. 재조제 청구엔 특정 코드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평원과 공단이 확인한 뒤 매월 제약사에 전달한다. 이후 제약사들은 정해진 기간(약 일주일) 안에 비용을 병의원과 약국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제약사의 요양기관에 비용 지급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은 정부가 확정된 가이드를 통해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루약으로 혼합 조제를 했을 경우엔 회수 대상 외 의약품도 교환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주 정부가 최종 발표하는 전 제조번호 불순물 검출 품목의 규모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약국가에 미칠 파장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21-12-05 16:51:22정흥준 -
[서울] 한동주 “약사직능 균형 발전 위해 헌신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5일 약사직능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각 직역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현안 해결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는 개국·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의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국·근무약사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약사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켜 회무에서 소외되는 일 없도록 한다는게 한 후보의 구상이다. 그는 우선 제약·유통,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 관련 상임위원회를 활성화해 애로사항 해소와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책, 교육프로그램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직약사의 경우 36년째 묶여있는 약무직렬 수당 인상과 별도 가산금 신설 등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제시했다. 한 후보는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약사의 위상과 신뢰가 향상되고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약사는 하나다. 전체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후보 선택을 위해 아직 투표를 못한 회원은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2021-12-05 16:45:30김지은 -
최광훈 "중앙선관위원 불법 선거운동 증거있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이 중립의무를 지키지 못하고 노골적 불법 선거운동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5일 오후 최 후보는 약사회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후보 측 동문인 전영구 선관위원은 불법 행위를 책임지며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약사회 윤리위 회부를 통한 회원 제명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인 위치에 업무를 총괄해야 한다. 따라서 각각의 선관위원들의 도덕성은 물론이고 책임감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 측 동문인 전영구 선관위원은 노골적이고 대담한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했다. 얼마나 위선적이고 정당하지 못했던지 회원이 캠프에 내부 자료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또한 최 후보는 ▲선관위 내부정보 사전유출 의혹 ▲선관위 내부문건 외부유출 의혹 ▲선관위가 투표용지 민원해결사 자처 의혹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등 증거 자료를 제시했다. 해당 자료는 ▲전 위원이 성대 약대 동문회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김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를 독려하는 발언 ▲투표용지 발송 현황이 공식 발표되기 전 유출한 정황 등이 담긴 내용이었다. 최 후보는 "전영구 위원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행위에 대해 전 약사회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하고, 선관위원직도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불미스런 일로 선관위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는 한석원 선관위원도 즉각 사퇴하라"면서 "공정한 선거관이에 최선을 다해야 할 선관위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망각한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선 윤리위에 회부해 제명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원칙을 무너뜨린 몰상식한 행위에 대해선 상황 진전 여부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회원들의 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회원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맙다. 오늘 같은 회견을 해야 한다는 것이 유감스럽지만 앞으로는 선관위가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라며 "도전하는 후보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선거를 해야 한다.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들은 참여해 깨끗한 약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달라"고 강조했다.2021-12-05 15:40:46정흥준 -
[대약] 최광훈 후보, 휴일지킴이약국과 전화 소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휴일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약국' 약사들과 전화 간담회를 갖고, 정책 발굴 등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5일 경기 부천 바른손약국, 성남 김구약국, 서울 송파 송파24시약국, 강동 행복나무약국 등 휴일지킴이약국 약사들과 전화간담회를 갖고 '개폐문시간, 조제·일반약판매 건수' 등에 대해 세세히 체크하며 휴일지킴이약국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휴일에도 문을 여는 회원들께 감사하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함은 물론, 약국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휴일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2-05 14:26:10강혜경 -
약국외 회사·가정 방문 선거운동 'No'...선관위 유권해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29일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을 결정할 투표용지가 일제히 약국과 가정 등으로 발송, 30일 도착한 가운데 '방문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명확한 지침을 안내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시도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방문 선거운동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렸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1조(금지되는 선거운동) 제4호에 따라 투표용지 발송일 이후부터 방문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 규정에 따라 호별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금지되는 선거운동 중 후보자가 동행하지 않은 호별방문 범위가 약국에만 해당되는 것인지'와 관련한 질문에 "후보자를 동반한 호별 방문의 범위는 약국뿐 아니라 회사, 가정 등도 포함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이는 2018년도 제3차 중앙선관위 결정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동문회 총회 또는 학회 등은 투표용지 발송일 이후부터 금지하는 방문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후보자 초청시 등록한 후보자 모두에게 동등한 조건으로 초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021년도 제14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이다.2021-12-05 14:08:04강혜경 -
의원·약국 종사자 '부스터샷' 접종률 18.8%…접종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원과 약국 종사자 등의 추가접종, 이른바 '3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접종률은 1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최근 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3차 접종 독려를 요청해 왔다. 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접종 대상자 중 2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경과해 11월에 3차 접종일이 도래한 대상군의 접종률이 병원급 이상은 43.7%, 의원·약국·보건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는 18.8%로 집계됐다. 추진단은 코로나 유행 상황을 고려해 3차 접종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의 권장 접종 간격은 4개월이지만,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3개월이 지난 뒤 조기접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은 SNS또는 의료기관 당일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2.kdca.go.kr/)에서 본인인증 후 직접예약 및 대리예약이 가능하다.2021-12-05 13:53:17강혜경 -
[경기] 한동원 "국회 공공심야약국 예산 통과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1번)는 4일 그동안 지자체에서 시행한 공공심야약국을 전국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초석을 마련할 시범사업을 위한 국회 예산안 본회의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성남시약사회의 경우 지자체 예산을 받아 구별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26일 성남시장과 같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심야시간에 수고하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전국적으로 시행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공의료의 일환인 공공심야약국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한 후보는 "성남시약사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약료 환경 조성을 위해 수고하는 심야 근무 약사들의 시간당 지원금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현실화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로 성남시와 경기도의 협조로 머지않아 심야근무 약사들의 애로사항이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차량 포스터와 시정 홍보지 등을 통해 공공심야약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1-12-04 23:4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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