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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약사, 영등포구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 위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자문위원(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최근 영등포구 보건의료정책의 수립과 평가를 주관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박 자문위원의 심의위원 임기는 2년이며 코로나19 시대에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21-12-13 23:20:35강신국 -
군산 여약사회,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여약사회는 지난 9일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군산시청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이불 30채를 기탁했다. 진신아 군산여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을 준비했다"며 "건강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여약사회에서는 올해 그룹홈을 비롯 사회복지단체 4곳에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했으며, 불모지장(지구를 구하기 위한 쓰레기 제로 라이프 운동, 재사용 활동),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군산시장애인연합회와 밥나눔식당 등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21-12-13 23:15:17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지하철역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하철 광고 매체를 통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2021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2021년 제2회 마약퇴치 UCC&포스터 공모전의 대학부 대상 수상작을 활용해 이용률이 높은 신촌, 강남, 삼성, 압구정 총 4개 역사에서 스크린 도어 및 사각 기둥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마퇴본부는 홍보 캠페인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예방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예방상담센터(080-022-5115)는 약물 중독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2021-12-13 23:07:33강신국 -
성북구약, 연말 맞이 '사랑나눔 사랑실천 이웃돕기'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사랑실천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성북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 경)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성가복지병원과 성북장애인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베네딕도수녀원, 자오나학교, 성모의집 등에 60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먼저 행려병자 수용시설인 성가복지병원에 200만원을, 성북장애인복지관·장위종합사회복지관·베네딕도수녀원에 각 100만원씩을, 미혼모시설인 자오나학교와 성모의집에 각 5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영옥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 나서준 덕분에 이웃돕기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3 20:38:34강혜경 -
약국 박카스 판매가 책정 혼선…지역약사회도 '고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단행된 박카스 공급가격 인상을 놓고 두달째인 현재도 약국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인상된 가격 등을 적용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일부 약국들 간에는 가격 차를 놓고 신경전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카스의 경우 약국에서 차지했던 상징성이 컸던 품목인 만큼 소비자 반발 등은 당초 예상됐던 부분이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 혹은 인접 지역 내에서 갈등이 지속되면서 약사사회 내에서도 이슈화되고 있다. 서울의 한 지역약사회에서는 박카스 판매가격 문제가 건의사항으로 제기되기도 했다. 같은 지역 내 위치한 약국이지만, 반에 따라 판매가가 다르다 보니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고 마침내 지역약사회도 여기에 관여하게 된 것이다. 이를테면 인접한 약국이지만 A약국은 700원-6500원에, B약국은 600원-6000원으로 판매가격을 책정하고 있어 A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저항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결국 지역약사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임이사회를 열고 희망가격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약국들이 대체로 받고 있는 가격을 비교하고, 절충안을 모색하려던 게 지역약사회의 방침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같은 조사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약국들마다 박카스를 놓고 여러 입장차가 존재한다. 일부 약국에서는 아예 박카스를 취급하지 않는가 하면 어떤 약국은 약사회가 가격 조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 상징성을 가진 박카스 가격 문제 때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은 만큼 가이드라인이 제기됐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어 우선은 조사를 중단한 상황"이라며 "지역 내에서도 입장차가 첨예하게 갈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른 약사도 "공급가가 인상된 지 두달이나 됐지만 여전히 약국에서는 환자와, 혹은 주변 약국들과 가격차이를 놓고 신경전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견된 일이긴 했지만 여전히 500원을 받는 약국도 있고, 이렇게 까지 약국을 해야 하느냐는 푸념까지 나오고 있다"고 토로했다.2021-12-13 20:38:30강혜경 -
한의약-태권도 세계화 위해 한의협-태권도진행재단 '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이 손을 잡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대한민국 전통의약인 한의약과 국기(國技)인 태권도간 상호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은 협약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교류를 통한 교육(세미나 등)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주요사업(행사) 운영 등에 관련 협약기관 장소·시설 사용 편의제공 ▲협약기관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요사업 대외홍보 ▲기타 협약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및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침과 부황 등 한의치료는 도핑에서 자유롭고 스포츠 현장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종목의 선수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태권도는 한의치료에 대한 선호가 높은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상징하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한의약과 태권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역시 "내년 6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를 비롯해 많은 대회와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기에 한의협과의 업무협약은 태권도인들에게 한의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인 태권도와 한의약을 전세계로 전파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허영진 부회장, 김정태 정책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측에서는 오응환 이사장과 이종갑 사무총장, 장회식 기획조정실장, 이난영 영업본부장, 김 용 진흥본부장, 이웅재 마케팅부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3 20:30:00강혜경 -
광주시약 여약사회, 중·고생 1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 이선희)는 지난 11일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지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현철 회장은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옥 여약사회장은 “회원의 마음을 모아 드리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윤정미 여약사회 자문위원과 이선희 여약사이사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2021-12-13 20:24:30정흥준 -
KYPG,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주제 세미나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과 5월 진행됐던 세미나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양제부터 오메가3까지 약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포인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KYPG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총 150여명이 오성곤 약학박사의 강의를 수강했다. 오 박사는 약사들이 영양제와 OTC상담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영양제의 필요성과 영양요법이 필요한 여러 케이스들에 대해 소개했다. 또 기초 생화학과 생리학 이론을 곁들여 소화기계부터 순환계, 호르몬 등 다양한 케이스에 맞춘 영양 요법을 강의했다. 이어 현재 시판중인 다양한 영양제들의 장단점, 세대별 추천 제품 등을 비교·분석했다. KYPG 측은 "열띤 강의에 이어 수많은 질문들도 쏟아졌다"며 "환자 상담 노하우 등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장태웅 KYPG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 약국 영양제 상담법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상기시키자는 차원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KYPG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환자를 대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3 20:13:07강혜경 -
대형마트 경영난에 잇딴 폐점…입점 약국들 '불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 불황에 코로나로 인한 소비 이동이 겹치면서 대형 마트들이 잇따라 폐업을 결정하고 있다. 마트 약국들은 권리금 보호 등 임대차보호 대상에 예외인 경우가 많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인 대형 마트 3사가 지난해부터 속속 자산 매각을 통한 특정 점포의 폐점을 결정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들어 대구점을 비롯해 수도권 1호점인 안산점, 대전탄방점·둔산점·가야점 등의 매장에 대한 폐점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대형 마트 중 가장 많은 점포 매각을 결정한 곳은 롯데마트다.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올해 3분기까지 구리점 등 총 12개 점포를 철수했다. & 160; 다른 마트들에 비해 그나마 상황이 나은 이마트도 올해 초 인천공항점, 동광주점 등 2개 매장에 대한 폐점을 결정했다.& 160; 대형 마트들이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속속 폐점을 결정하면서 마트 내 입점돼 있던 약국들은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일부 마트의 경우 매각을 통해 사업자가 바뀌면서 약국의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기존 마트의 브랜드가 사라지는 만큼 기존 유동인구를 보장할 수 없는 형편이다. 나아가 폐점이 결정된 일부 대형 마트는 약국을 포함한 입점 매장들에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대형 마트를 비롯한 백화점, 쇼핑몰 등은 점포 규모 상 대부분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인 ‘대형 점포’에 해당돼 약국을 비롯한 임차인들이 상가임대차보호법 상 권리금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돼 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 당하거나 약국 점포를 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도 약사가 권리금 개념의 보상을 기대하기 힘든 형편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들어 일부 약국은 마트 측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나 합의금 수령을 위한 법적 분쟁을 진행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는 “대형 쇼핑몰이나 마트 내 약국 등 대규모 점포 일부를 임대하는 임차인의 경우 권리금 회수 보호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임차인과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을 때 대응 방법이 달라진다”며 “최대한 임대인과의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영업기간을 최대한 보장받거나 명도 합의금 등 보상을 수령하는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2-13 20:05:42김지은 -
일자리안정자금 4만원 감액...임신바우처 일반약 구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년도 달라지는 정부의 경제 지원책으로 인해 약국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 내년 크게 달라지는 지원책은 일자리 안정자금과 임신바우처(국민행복카드) 등이 있다. 먼저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업자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로 지원을 시작한 지원책이다. 단, 최저임금을 준수해야 하며 월 평균 219만원 이하 근로자를 한 달 이상 고용유지해야 한다. 또 전년도 임금수준을 유지해야 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야 한다. 단시간 근무자도 월 근로일수 기준으로 비례 지급하기 때문에 요일 근무자 고용 약국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8년 시행돼 매년 감액되고 있고, 내년에도 지원금이 감소된다. 올해 5인 미만은 1인당 7만원, 5인 이상은 5만원씩 지원했지만 내년부턴 3만원으로 감액해 동일하게 지원한다. 또 내년 6월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약국들은 내년 1월 신청 접수 예정 기간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약국세무전문 ‘팜택스’의 2018년~2019년 약국 신청자료 집계에 따르면, 약국 2곳 중 1곳은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했으며 지원액은 평균 연 234만원이었다. 정부의 지원액 감소에 따라 약국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매년 감소했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지원이 끊기게 된다. 반면 임신바우처로 불리는 국민행복카드의 지원액은 증가한다. 또한 내년부터 일반약 구매까지 가능해지기 때문에 소아과 인근 약국의 경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신·출산지원금은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다태아의 경우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증액됐다.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약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그동안에는 영양제 구입 등이 불가했지만 내년부터는 일반약 구매도 허용된다. 사용범위도 확대돼 요양기관의 체감 영향도 커질 전망이다. 임신, 출산과 관련된 진료비와 약제비만 지원했던 기존 지원책은 모든 진료 및 약제비로 확대된다. 또 1세 미만에만 해당됐던 사용범위는 2세 미만 영유아로 범위가 확대됐다.2021-12-13 11:52: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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