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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병원약학학술지 이젠 쉽게 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 관련 국내 유일 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리뉴얼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최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및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어떠한 디바이스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Full Text XML 전자원문'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연구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문을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리뉴얼과 동시에 올해 발간되는 39권 1호(2022년 2월 28일 발간)부터 표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회지는 체계적인 논문 투고와 엄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투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투고 및 집필규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해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투고활성화 및 논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표지를 변경한 것도 연구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수등재학술지'로의 격상은 물론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주원)는 병원약학 관련 특집 및 학술강좌, 업무개선사례, 병원약사들의 학술연구 논문을 담은 병원약사회지를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연 4회 분기별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등재학술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2022-01-16 13:16:56강혜경 -
[서울 성북] 3자 대결...최명숙 후보 26대 회장 당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 26대 신임 회장에 최명숙(63, 삼육대) 약사가 당선됐다. 분회 역사상 첫 삼육대 출신 회장 탄생으로, 분회 관계자들은 학연과 지연을 탈피한 선거 결과라고 평가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서울 성북구 에디스웨딩홀 3층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최명숙 후보는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하며 차기 회장에 선출됐으며, 상대 후보였던 이성희(60, 이화여대), 서미영(60, 숙명여대) 후보는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선거에서 총 투표수는 153표였으며, 무효표 1표가 발생했다. 구약사회는 선관위 방침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 수와 2, 3위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명숙 신임 회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정말 최선을 다 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35년 간 성북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여약사회원으로 시작해 부회장에까지 약사회 회무에 참여했다. 오직 성북구만이 보금자리였다”면서 “약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가슴이 뛰고 항상 1순위였다. 비록 다리는 불편하지만 삶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기에 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어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찾아가는 약사회 ▲민원해결 전담팀 운영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정남일 의장의 연임을, 부의장은 정 의장의 추천으로 하태수, 김원배 약사가, 감사에는 전영옥 전 회장과 김동엽 현 감사가 선출됐다. 정남일 총회의장은 “지난 3년간 고생한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를 드린다”며 “현 집행부가 지난 한해 코로나로 인해 전통적으로 해 오던 대면 행사가 힘들어짐에도 불구하고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회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일들을 해 왔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약사사회는 항상 외부의 도전을 받고 있다. 우리 업권은 스스로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면서 “약국은 기업이다. 일정한 이익을 약국을 위해 재투자 해야 약국이 발전하고 국민의 약국에 대한 인식도 바뀔 수 있다. 약사 개개인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실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24, 25대 회장을 역임한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시행과 사회, 경제적 악조건으로 약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하고,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개국 회원들에게 2년 연속 20만원의 회비를 지원했다. 대한민국에서 신상신고비를 가장 적게 내면서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원로 선배 약사들이 만들어준 구약사회관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새 회장이 탄생하는 역사적 날이다. 새 집행부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위원회별 사업과 세입·세출 회계 등과 올해 예산 1억7091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90명 가운데 참석 156명, 위임 76명으로 성원됐다. [총회 수상자] ◆서울지부장 표창: 김현아(진호약국) 김보수(광혜당약국) ◆성북분회장 표창: 정혜원(다정약국) 정진숙(미소담약국) 정인섭(두리온누리약국) 전미영(희망약국) 조두현(스타약국) ◆성북분회장 감사장: 홍석권(경동제약) 김정우(신일제약) 조용진(한미약품)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신복희(신세원약국) 오천권(세원약국) ◆성북구약사대상: 단온화(지도위원)2022-01-15 20:10:17김지은 -
[서울 강서] 21년만에 경선, 김영진 당선...득표율 56.3%[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 제19대 회장에 기호 1번 김영진 후보(54, 이화여대)가 선출됐다. 김영진 후보는 총 183표 가운데 103표를 득표, 80표를 득표한 임성호 후보를 23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56.3%다. 김영진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결과로 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처음부터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회원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당선돼야 겠다는 열망이 커졌다.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서구약사회는 15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강서구약사회에서 경선을 통해 회장이 선출된 것은 21년 만이다. 총회에 앞서 이종민 의장은 "공정한 선거가 진행되도록 선관위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두 후보 모두 무리 없이 선거를 치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강서구약사회가 힘을 합쳐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새 집행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약사회에 당면한 현안들을 하나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397명 중 참석 123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총회의장에는 이종민 의장이 연임됐으며, 총회부의장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신임 감사에는 정윤정·정현순 약사가 선임됐다. 강서구약사회는 올해년도 개국회원 분회비 30만 6000원과 근무약사 분회비 8만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키로 했으며, 예산 1억14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세이프 약국·올바른 약물 이용사업 등 시민건강증진 사업 ▲건강기능식품 취급 확대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규제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 정착 ▲취업 정보망 단일화를 통한 취업정보 개발 등을 진행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송인석, 강 훈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정수연, 권태준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전지용(일동제약), 정문경, 정혜옥, 노재덕 ◆선구자: 이종민, 유재윤, 김한섭2022-01-15 20:07:02강혜경 -
[서울 서초] 강미선 집행부 출범..."강한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단독 입후보한 강미선 약사(57, 전남대)가 서울 서초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오재훈, 임연옥 약사가 선출됐다. 강미선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은경 직전 회장은 "3년동안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스크 대란 등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 전문가 답게 우리 모두 잘 대처했다"며 "비대면 시대에 줌, 화상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인수하려 할 때 이를 해결한 것도 자부심이다. 약사회가 집행부가 회원과 함께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큰 힘이됐다. 나는 복이 많은 회장이었다. 감사하다. 서초가 전국 대표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큰 절로 인사를 한 권영희 총회의장은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회원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서초구는 약사회의 심장부다. 전국 회원이 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황공용 자문위원도 "내가 4대 회장이었는데 단임의 역사 만들었다. 역대 회장 모두 감사하다. 최고의 분회가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2억 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애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명주(유킹스파마시메디바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2022-01-15 19:21:29강신국 -
[서울 동작] 이명자 후보 압승...득표율 6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기호 1번 이명자(62, 동덕여대) 후보가 당선됐다. 구약사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관에 투표소를 마련하고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유권자 314명 중 1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당선인은 98표를 획득해 6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55표를 받은 기호 2번 김정수 후보(62, 중앙대)를 43표차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동작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동작구 회무와 서울시약 회무 경험으로 어떤 분회보다 멋지고 신임 받을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정성과 열정을 바치겠다. 회원들의 손과 발이 돼서 모든 회원들이 한목소리로 약사 권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모든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옥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이 회무에 미진하게 느끼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동작구는 회원약사들의 연령층이 높은 편인데, 세대교체를 위해 회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단임을 결심했다. 이명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되는 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지난 3년간의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투표에서는 박찬두 신임 총회의장과 서정옥, 김경우 감사도 다수 찬성표로 인준을 받았다. 한편, 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2021년도 예결산과 2022년도 사업 계획에 따른 예산안 등의 안건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회원 의견을 취합했다. 2021년도 결산액은 1억194만6320원이며 이월액은 2771만2697원이다. 2022년도 예산액은 1억3364만2697원이 승인됐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대책 강구, 성분명처방 법제화, 만성질환 처방전 리필제 시행 등이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접수됐다. [총회 수상자 명단] ◆감사패: 한상설(녹십자), 조규민(경남제약), 이상철(동화약품)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안교경(윤경약국), 변윤식(화천약국)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유덕희(유약국), 노재영(해태약국), 오승철(오약국), 왕수련(보생당약국) 약사2022-01-15 18:02:45정흥준 -
[서울 서대문] 송유경 회장 재선..."3년 전 초심으로 다시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송유경 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61, 숙명여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는 15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 33대 서대문구약사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송 회장은 단독 입후보로 32대, 33대 서대문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 송 회장은 "3년 전 처음 회장이 됐을 때 존경받는·소통하는·성장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는 3년 전 마음에 행복한 약사회를 더하고 싶다"며 "환자들과 동료 선후배 약사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의장과 부의장, 감사단은 모두 연임됐다. 송정순 총회의장, 백운봉·김명수 부의장, 정덕검·정명진 감사는 만장일치로 연임이 추대됐다. 이사와 상임이사,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신임 회장 등에 위임키로 했다. 송정순 총회의장은 총회에 앞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약국, 약사 주도로 약 배달이 이뤄져야 한다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정부와의 협의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우리도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개회사를 대신했다. 송유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접종, 온라인 연수교육, 처방전 조제료 할인 근절 캠페인 등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기에 분회 회무가 가능했다"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레몬이 주어졌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드는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3월 약사회 신임 집행부 출범과 대통령 선거, 6월 전국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구성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타래를 슬기롭게 풀어 나가야 한다. 신임 집행부가 한약사와 약배달 등 현안을 돌파하고 약사직능에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지지와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은 "약사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과 격려에 감사하다"며 "송유경 회장님이 작년 간담회에서 주셨던 입법 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탄탄히 법안 발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334명 중 참석 72명, 위임 71명으로 승인됐으며 2021년도 중요 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수지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9816만원을 승인했으며, ▲실구입가격 미만판매 행위 근절을 위한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당번약국 운영 활성화 ▲지역 주민에 대한 약사회 활동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 표창: 박주연, 정우현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정미애, 차혜경, 고종희, 최혜경, 정혜령 ◆서대문구경찰서장 감사장: 남혜숙, 조영진, 최종애 ◆서울시의회의장 표창패: 송재민, 김명수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김도현, 손상욱, 김영대, 서은영, 금민정 ◆제약 감사패: 박춘성(익수제약)2022-01-15 17:31:14강혜경 -
[경기 고양] 김계성 회장 취임...6대 회무과제 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26대 회장에 김계성 약사(54, 충북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4일 일산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최일혁 직전감사, 부의장에 이경애, 전재균 약사가 감사에는 김은진 직전회장, 조기성 약사가 선임됐다. 이어 김계성 신임 회장은 임중식, 정정선, 정일영, 부소영, 한화수 약사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계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할인 금지 등 판매질서 확립, 약국 행정업무 간소화. 한약사 문제 해결, 유관기관 상시적 채널 확보, 약사 인력풀 확보, 젊은약사 회무 참여 프로그램 가동 등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김은진 전임 회장 등 25대 집행부에 박수를 보낸다"며 "26대 집행부도 회원약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배부터 새내기까지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김은진 회장은 "시약사회는 한가족이라는 일념으로 3년의 시간을 함께했다"며 "올해는 각급 약사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힘차게 출발한다. 회원들이 약사회의 주인인이다. 적극적인 참여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약사직능을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오늘 총회는 지난 집행부가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집행부 태동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비대면으로 정착된 회무 환경과 회무 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해보인다. 26대 집행부가 그 새로운 막을 열고 변화된 환경에서 고양시약사회의 새 역사를 이어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선거 이후 백수다.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편한 백수가 아니다. 당선자 신분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복잡하고 힘든 현안 해결을 위해 김대업 회장과 상의하면서 노력하고 있다"며 "3월 15일 취임하는데 분골쇄신의 노력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앞으로 3년간 약사권익 수호와 약사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며 "약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강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약계 숙원 3종세트인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약배달 문제를 대약과 공조해 꼭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홍정민, 이용우 국회의원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고,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1억 902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진인경(미래팜약국), 박희순(온누리열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최필식(마이다스수약국), 이동훈(인제조은약국), 김민승(웨스턴약국), 유정현(원흥온누리약국), 이경미(화정메디칼약국), 조윤영(단비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의약품안전) 박성희(행복한요양병원), 홍경란(드림온누리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조의래(동원아이팜), 강신국(데일리팜), 김영상(크레소티), 이순숙(고양여성의용소방대), 김영란(일산여성의용소방대)2022-01-14 21:13:40강신국 -
팍스로비드 첫날 9명 처방...약사들 긴장감 속 조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어제(14일) 코로나 경구치료제 처방이 대전을 시작으로 성남 등에서 이뤄졌다. 대부분 처방 환자가 없는 지역이 많았지만, 일부 병원에선 2건 이상의 처방이 나와 전담약국들도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전국 280곳의 전담약국에는 사전 수요량 파악에 따라 팍스로비드 입고 수량에 차이가 있었다. 처방 환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선 5개를 수령한 약국이 있는가 하면, 처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약국은 50개 이상을 수령했다. 치료제를 받은 약사들은 심평원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입고량을 보고하고, 복약지도서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첫 날 치료제 처방을 받은 재택환자는 전국에서 9명뿐이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팍스로비드 처방받은 재택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3명, 대구 3명, 경기 2명, 대전 1명이었다. 서울 전담약국 A약사는 "우리 약국에는 5개만 입고가 됐다. 처방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적게 들어온 것 같다"면서 "아직 처방 환자가 나오지 않아서 조제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다른 서울 전담약국 B약사도 "우리는 18개가 입고됐다. 첫 날에는 처방이 나오지 않았는데 기존에도 재택환자 처방이 주말에 20~30건씩 나오는 편이라 치료제도 주말 처방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재택환자에 치료제를 전달하는 방식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첫 처방 환자가 나온 대전 동구에서는 약국 직원이 택시를 이용해 직접 전달을 했다. 처방이 2건 나온 성남 수정구에서는 보건소가 배정한 배달원이 약 전달을 담당했다. 약국에서는 조제 후 보건소에 연락을 하고, 재택환자에 약이 전달이 된 이후 유선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치료제 재고 관리를 위해 심평원 시스템에 사용량을 입력했다. 성남 수정구 전담약국 C약사는 "입고부터 사용량 보고까지 새롭게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들이 많다. 첫 날이라 행정적으로 조금씩 삐걱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면서 "재고관리부터 청구까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업무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업무 부담을 느끼는 약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약사는 "조제 후 복약지도서를 출력해서 보내지만, 약을 받고 난 뒤에도 전화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약과 혼용 처방이 나오지 않는다면 크게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담약국 약사들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중이다. 업무 부담을 안고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2-01-14 19:46:02정흥준 -
[인천 중·동구] 천명서 회장 연임…"소통 강화 힘쓸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중·동구약사회 천명서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16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이번 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천명서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명서 회장은 “부족한 저를 다시 신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2022년도에는 보다 더 회원 복지와 소통 강화에 힘을 쓰겠다. 회원 간 신뢰와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약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와 대한저탄고지식이협회 등에서 활동 중인 민재원 약사가 ‘운동이 약이다’를 주제로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김인숙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장 인사, 격려사, 시상 순으로 1부 행사를, 2부 에서는 2021년 결산과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단독 출마한 천명서 회장의 제7대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프라인 행사 참석을 3차 백신 접종을 마친 30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발열 측정은 물론 QR체크,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중에는 온·오프라인 동시 행운권 추첨을 진행, 회원 약사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한국마약퇴치본부 장재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16회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박수연 약사 ▲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표창장= 김경희 약사 ▲분회장 표창패= 신상식 약사, 이승경 약사 ▲분회장 공로패= 오희종 약사, 김경태 약사2022-01-14 18:24:29김지은 -
팍스로비드 1호 처방, 약국 직원이 택시타고 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4일 팍스로비드가 경구용 치료제를 취급하는 280여개 거점약국에 일제히 입고된 가운데, 같은 날 처방·조제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전 소재 동대전약국에서 첫 처방·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재택치료환자 거점약국도 함께 맡고 있는 동대전약국 약사는 "오늘 팍스로비드 처방 1건과 재택치료 처방 3건이 이뤄졌다. 팍스로비드의 경우 만74세 남성분에게 처방됐는데, 환자분이 당뇨 등이 있어 위중증으로 갈 우려가 있어서 처방이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무증상자 등 제외)과 ▲65세 이상 또는 면혁저하자이면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순차적으로 투여되기 때문이다. 약국에 약이 도착한 것은 점심 시간 무렵으로, 약사는 프로그램상 입고를 하고 약을 처방 받았다. 약사는 복약지도서와 질병청이 제작한 팜플렛을 약과 함께 동봉해 직원을 통해 전달했다. 대전 역시 구마다 상황이 다른데, 동구의 경우 보건소 인력이 부족해 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약 배달을 하겠다는 데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약사는 "약국을 비울 수 없다 보니 직원이 약 배달을 맡아줬다. 약국에서 환자분 자택까지 편도 4000원 정도가 나왔으며, 오는 길에는 다른 재택환자에게도 약을 전달하고 약국으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이 직수입되다 보니 '모닝, 이브닝'과 같이 영어로 돼 있어서 유선을 통해 한차례 더 설명을 드렸다. 아침에는 해 그림에 밝은 약을, 저녁에는 달 그림에 어두운 약을 드시라고 안내해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이 바빠지긴 했지만 한 분 한 분 통화하고 약을 전달해 드릴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즐겁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1-14 18:06:5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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