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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 류병권 회장 연임 확정..."회원 화합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이 21일 서면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통해 연임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제34차 총회를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다. 조영인 총회의장과 이필상 부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도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인 총회의장은 서면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약사회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고 회원들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약사회 회원 모두가 편안하고 걱정 없는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병권 회장도 "만남이 어려운 이 때에 온라인으로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에 안도하며 회원 화합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집중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회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래 성장과 약의 전문인으로서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선도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면 정기총회는 총회원 332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43명으로 성원됐다.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류병권 회장과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 감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서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개선, 약 배달앱 저지, 한약사 약국 일반약 판매 퇴출, 난매약국 감시와 재조사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윤호(연세참사랑약국), 김 건(정성약국) 약사 ▲노원구청장 감사장= 박희민(신흥약국), 박경진(상계온누리약국), 하지영(진약국), 이형우(새고운약국) 약사. ▲서울시의장표창:정진혜(수성약국), 김오례(화인팜약국) 약사2022-01-22 21:27:44정흥준 -
[서울 광진] 신임 김경훈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조영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 제10대 회장에 김경훈 부회장(51, 조선대)이 선출됐다. 신임 김경훈 회장은 "함께하는 약사회, 힘찬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같이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반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 단합을 통해 단결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비대면 상황이 찾아가는 다과회나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만든 것처럼 계속해 관련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정책이 회원 여러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현하며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조영희 전 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는 신임회장에,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손효환 직전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팬대믹 상황에서 건강지킴이를 자처해 준 회원 여러분들과, 손효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비대면 다과회와 연수교육 등을 멋지게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약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회원들과 함꼐하는 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치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불용재고약 낱알반품, 줌 반회, 학술강좌 등도 빠짐없이 진행해 왔다"며 "다만 전 회원 소통의 장인 회원 단합대회를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0기 집행부는 약사회 산적한 숙제인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약배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용석 부회장은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약사들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하나되는 약사가 되어달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2만원 인하키로 했다. 개국회원 분회비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하키로 했으며, 근무약사 회비 등은 동결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예산 1억79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한 반회 참석, 전 회원 참여 행사 개최 ▲다과회 개최 및 기금 모금 ▲소외계층돕기 등 인보사업 전개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연수교육 ▲반톡(SNS), 스터디모임을 통한 약학지식 전달 ▲동호회 활동 후원 등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회원 305명 중 참석 71명, 위임 64명으로 성원됐으며, 내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차현정(사랑약국),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김수련(뉴메디칼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박혜영(참약국), 허지은(라임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주영(동국제약), 김성태(일동제약) ▲우수회원상: 홍춘기(기호약국)2022-01-22 19:34:10강혜경 -
[서울 강남] 이병도 회장 취임...3대 회무목표 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병도 약사(58, 강원대)가 약사회를 이끌어 갈 3가지 회무 슬로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18시 프리마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1050명 중 참석 95명, 위임 284명 등 총 379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 약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 신임 총회의장은 신성주, 감사는 조보선·이문영 약사가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역사를 잇는 약사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약사회 ▲문화가 있는 약사회 등을 강조하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 집행부의 사업을 이어갈 것이다. 역사를 잇는 약사회로서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약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도있게 하고, 미진한 세이프약국에 대해선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내에는 회사들이 많은데 약국에서 상비약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과 MOU를 제안해 자문약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문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청년약사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약사들이 신규 약국을 운영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문민정 직전 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며 성과도 있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전혀 다른 사업을 추진해야 했다"면서 "온라인 학술아카데미와 연수교육을 진행했을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도 추진했다. 특히 서초, 송파와 3구 합동연수교육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며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문 회장은 "구약사회는 비대면 약 배달앱에 문제를 인지하고 지하철역 광고 현장과 본사, 복지부도 방문했다. 결국 비대면 처방약을 제한하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혁신과 미래지향을 핵심키워드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장단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온 집행부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지 부의장은 "비대면 회무 전환으로 단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약 배달은 약사사회를 분노하게 했고 집행부는 부당함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도록 민생 회무를 진행했다"며 현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모든 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되고 있기에 집행부 역할이 중요하다. 새로운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해주고 권익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결산액은 2억7809만9223원, 2022년도 사업 예산액은 2억7861만5308원이 가결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강남구약사회 표창패:김미성(밝은약국), 김민정(논현수약국), 김소연(하이약국), 김화빈(일원역약국), 이미정(영양과건강약국), 이연수(삼성수약국), 전윤우(소나무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김성민(도곡메디칼약국) 약사 ▲30년 이상 개국 기념 대상:김미화(서울메디약국), 신기중(국송약국), 신영옥(해성약국)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박대영(백제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대치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권지현(이룸약국), 양혜영(두리약국) 약사2022-01-22 19:19:54정흥준 -
[서울 금천] 박종구 집행부 출범...총회의장 박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 10대 회장에 박종구 약사(52, 중앙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 박규동, 감사에 이명희, 이성문 약사를 선임했다. 경선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된 박종구 회장은 "코로나로부터 얻는 교훈이 있다면 변화에 능하면 저렇게 생존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빠르게 변화는 세상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세상을 파악하고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과 화합과 소통, 행복을 위해 또 회원 고충 해결을 위해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약국 방문도 자주하겠다. 회원과 회원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약사회, 회원의 지친 마음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약사회, 작지만 강한 약사회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명희 직전회장은 "이제 9대 집행부가 막을 내리고 10대로 향해가는 날"이라며 "모든 업무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대과없이 수행했다. 출범하는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동 신임 총회의장도 "지난 1984년에 금천에 왔다. 처음왔을 때 구로구 가리봉 3동이었다 15년 약국하고 석수역 근처서 15년, 독산 3동에서 9년째하고 있다. 그래서 회장, 감사, 의장도 하는 하는것 같다.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8295만원의 예산(안)을 새 집행부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가인하 차액정산 보상방안, 공적마스크로 오른 세금 문제 해결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영희(예닮약국), 방동균(신보생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천영순(대우당약국), 유재숙(은행나무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상섭(일동제약), 김종오(지오팜), 강기채(현대자동차)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오경여(고원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 공로패 이명희(이화약국)2022-01-22 19:10:45강신국 -
[서울 송파] 위성윤 회장 연임 확정…총회의장에 박승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위성윤 현 회장(54, 조선대)의 재임이 확정됐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2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위성윤 현 회장을 추대했다. 위성윤 회장은 “지난 3년 회무를 하면서 비대면 상황이다 보니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 약사님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또 “코로나로 약국 경영이 어려워졌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3년을 만들겠다. 송파구약사회만을 위한 다빈도 건기식 PB를 개발, 보급하려 한다”면서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약사회가 되겠다. 지속적으로 회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 선출 건과 관련, 김우영, 김연하 현 감사의 재임을 결정하는 한편, 임원 선출 건과 대한약사회,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의장에는 현 박승현 총회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회장 선출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총회는 대면과 서면 중 고민했다”면서 “올해는 새 집행부가 탄생하는 시점인 만큼 이전 집행부를 칭찬하는 한편 새 집행부의 각오를 듣는 자리가 필요해 대면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총회의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시기가 됐다”면서 “개국가에 불어닥칠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합심해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회원 약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1억9968만원, 올해 예산액 2억 37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됐다. 이어 ▲전문약 30T, 향정 28T 포장단위 통일 ▲다국적 제약사 등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구약사회 총 회원 749명 중 참석 24명, 위임 320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강미, 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염인아,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정수원, 송혜진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박명호, 김태영, 박수동, 정영숙, 김옥화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백성아, 박형근, 김민영, 박선은, 류혜리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도준호(올댓페이), 이호영(메디파나뉴스), 박래풍(신일제약)2022-01-22 18:18:30김지은 -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전국 1등 약국은 어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서울 강남구 열린약국, 환자안전사고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대구 북구 플러스약국으로 이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1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약국을 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개 약국을 선정했다. 공로상은 본부 자문을 담당한 ▲이주연 교수(서울대) ▲신주영 교수(성균관대)를 비롯해 ▲충북지부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한 강창균 약사(나음약국) ▲환자안전사고의 예방과 재발 방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전경림 약사(칠곡우리약국)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 개발자 박진동 실장(약학정보원)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927개 약국 1만 8878건이었고 전년도 2만 400건 대비 약 7.5% 감소했다. 또한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도 총 98개 약국에서 1799건이 보고돼 전년 2308건 대비 약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모세 본부장은 "2021년도 보고 건수가 감소한 이유는 감염병 상황 하에 약국 내방 환자 감소가 주 영향으로 보인다"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약국에서 보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식약처, 의료기관평가인증원·보건복지부에 각각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 알림마당 ▷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1-22 01:27:01강신국 -
평택시약, '부작용-복약지도 리뷰' 2회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해 분회 단톡방에 올렸던 서영진 약사의 강의 내용을 정리해 '부작용 및 복약지도 리뷰' 2회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의 정리와 편집을 맡은 김용환 정책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최신 강의부터 볼 수 있도록 하고, 쉽고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한 문장단위로 정리했다"며 "다른 분회에서도 필요시 쓸 수 있게 분기마다 PDF파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책의 자료들이 약사들께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작용 보고에도 많이 활용하면 좋겠다"고 밝혔다.2022-01-22 00:30:49강신국 -
계명대병원 원내약국 2심...담합 Vs 영업자유침해 공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취소 소송에서 의약분업 훼손과 영업자유 침해라는 상반된 주장이 충돌했다. 21일 오후 2심 재판이 열린 대구고등법원에서는 피고 측인 동행빌딩 내 개설약사와 학교법인, 원고 측인 약사회와 인근 약사들이 공방을 주고 받았다. 원고 측에서는 약국 개설이 허용될 경우 의약분업 훼손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1심에서 인정받지 못한 대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의 원고적격을 재신청했다. 의약분업 훼손에 따른 약사 지위 하락의 문제로 인해 약사회 역시 원고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피고 측에서는 개설 취소 결정을 내린 원심 판결은 지나친 법리 해석이라며 반발했다. 오히려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결이었다는 입장이다. 또 동행빌딩 내 약국들은 담합을 하지 않고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는 것도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다. 이날 재판부는 약국이 의료기관에 종속되거나 의약분업 취지에 맞게 독립적으로 견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라고 언급했다. 다음 변론 기일은 4월 1일 오후 2시로 잡았다. 새롭게 나올 쟁점은 없어 결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2022-01-21 21:52:21정흥준 -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도입...약국 판매용 제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면서, 약국 판매용 키트 수요는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다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약국 구매 이유를 찾기 어려워졌다. 또한 정부는 일부 지역 호흡기클리닉에서 신속항원감사를 무료(진료비만 5천원)로 시범운영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동안은 무증상자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았지만, 이제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다. 약국 판매용과 동일한 자가검사키트지만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이용한 결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약국 판매용 키트가 활용되지 않는 이유는 검사 주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리자 감독 하에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음성확인서가 발급된다. PCR검사와 달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선별진료소에서 긴 시간 대기했던 문제는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A약국은 “안 그래도 온라인으로 판매가가 무너져서 가격을 내렸었는데 더 안 나갈 거 같다. 많이 나갈줄 알고 온라인몰을 통해 수십개 주문을 해놨다. 반품불가로 사놓은거라 따로 반품은 안 될 거 같다. 그래도 조금씩은 팔리지 않겠냐”고 토로했다. 이외에도 호흡기클리닉에서 운영하는 신속항원검사는 광주 23곳, 전남 15곳, 평택 2곳, 안성 3곳 등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호흡기클리닉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5천원을 내면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는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검사로 받은 음성확인서의 유효기한은 기존 4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된다. 또한 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는 정확도로 인해 PCR를 통해 확진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2022-01-21 21:11:58정흥준 -
"생화학·병태학 어려웠다"…올 약사국시 체감난이도는[데일리팜=강혜경·정흥준 기자] "1교시 생화학과 병태학에서 헉 했어요. 1교시가 어렵다 보니 2, 3, 4교시는 오히려 평이하게 느껴졌어요." 21일 약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제73회 약사국가시험이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4시 35분,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다만 생화학과 병태학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존에 출제되던 문제가 아닌 '유형을 변형시킨 것 같은' 문제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지난해 어려웠다고 학생들이 입을 모았던 2교시 산업약학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설명이다. 시험장에서 만난 서울대 학생은 "생화학과 병태학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학생도 "생화학과 병태가 어려웠다. 항상 나오던 개념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된 것 같았다"며 "특히 분자구조를 묻는 문제가 생소했다"고 전했다. 덕성여대 학생은 "함께 시험 본 친구들과 1교시를 과락하는 게 아니냐고 토로했었다"면서 "상대적으로 2교시는 무난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성균관대 학생은 "생화학과 병태에서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았다"며 "교수님들이 가르쳐주시던 내용과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대 학생은 "작년에 많았던 계산문제는 대체로 줄었지만 3교시 약물치료학은 예상 외로 어려웠다. 기존 기출문제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약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숙명여대 학생은 "작년보다 더 지엽적으로 문제가 출제된 것 같다"면서 "예방약학의 경우 예상치 못했던 부분들에서 문제가 나왔다. 점차 문제가 지엽적으로 출제되고 변형된 유형들이 나오다 보니 꼼꼼하게 공부했어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4교시 법규와 실습도 평가가 나뉘었다. 동덕여대 학생은 "4교시 법규 난이도가 매년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다"면서 "실무도 개념 위주라기 보다는 정말 실무적인 내용들이 많아, 학생 개개인의 실무 경험에 따라 체감 난이도에는 편차가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덕성여대 학생은 "4교시 실무와 법규의 어려운 편이었다. 제조와 행정은 그나마 평이했지만 실무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작년 국시 난이도가 높았고, 코로나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일찍부터 국시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동덕여대 학생은 "주변 친구들이 9월말, 10월초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실습이 10월 중순에 끝나 상대적으로 시작이 늦었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합격률은 작년과 유사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성균관대 학생은 "작년과 전적으로 비교했을 때는 난이도가 평이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합격률이 조금은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손동환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올해 수험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5학년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었다. 6학년 실무실습을 마치고 국시를 보기 전 모여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기간을 갖는데, 올해 역시 코로나로 어려웠을 것이다"면서 "실제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다기 보다는 환경적인 이유로 체감 난이도가 높아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의 경우 발전 속도가 빠른 분야다 보니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수 있다"며 "다만 합격률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날 약사국시에는 2008명 접수자 가운데 15명이 결시해, 1993명이 최종 응시했으며 작년과 동일한 합격률인 91%를 가정할 때 1813명 안팎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작년 실시됐던 제72회 약사국시에서는 1920명이 응시해 1748명이 면허를 손에 쥐었다.2022-01-21 18:06:06강혜경·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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