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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에 봉쇄된 일산상가 의원 비대면진료 '논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땅꺼짐, 기둥 파열로 사용제한명령이 떨어진 경기 고양시 마두역 인근의 한 메디컬상가 내 의원에서 비대면 진료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상가는 지난해 12월 말 주변에 땅꺼짐 현상과 지하 기둥 파열 등의 문제로 안전점검에 들어갔고, 해당 기간 동안 사용이 제한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상가 내 입점돼 있던 병의원은 물론이고 약국까지 한달 가까이 문을 닫고 있다. 해당 상가는 마두역과 바로 맞닿은 대형 메디컬 상가로,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과, 신경통증클리닉 등 7개 병의원이 입점돼 있고, 층약국을 포함해 총 4곳의 약국이 위치해 있다. 반 강제적으로 영업이 중단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입점된 의원 중 한곳이 팩스 처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건물 출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사실상 병원 밖에서 전화 진료를 통한 팩스 처방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인근 약국가에서 해당 상가 내 병의원, 약국이 휴업 상태나 다름없는데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한시적 비대면 진료, 처방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의료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보건소에서는 현재 해당 상가 내 입점돼 있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휴업 신청 기간에 예외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의료법 상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자연재해에 해당되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기본 30일로 정해진 휴업 신청 기한을 해당 상가에 대한 안전점검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로 예외적으로 연장해 놓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실상 해당 상가의 사용제한명령은 자연재해에 해당되는 상황인 만큼 최대한 입점된 병의원, 약국의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인 휴업 신청 유예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는 자발적으로 휴업 신청을 했지만, 해당 의원의 경우 휴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이 휴업하지 않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만큼 의료법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다”면서 “만약 그 의원이 건물 내부에서 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면 건축법에 저촉될 수는 있다. 하지만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인 점을 고려할 때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의사가 병원 밖에서 진료·처방 허용, 주목할 필요”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사안과 관련 논란의 소지는 존재한다고 봤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진료, 처방 권한이 있는 의사가 병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있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의약전문 변호사는 “비대면 진료가 허용돼 환자는 병원이 아닌 장소에 있더라도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며 “사실상 병원 밖에서 진료행위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상황이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으로 볼 수 있어 안타까움에 보건소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하지만 비대면 진료에서 병원 밖 의료행위 허용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2022-01-28 11:09:55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장애인 시설에 280kg 쌀화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장애인 시설에 쌀을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당선 축하 쌀화환 280kg과 떡국떡을 관내 장애인 시설인 교남소망의 집에 기탁했다. 28일 전달식에서 김 회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방역상황이 안 좋아졌다. 하지만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당선 축하 화환을 전달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회에서 기부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셨다"며 "떡국떡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0:58:09강혜경 -
최광훈 당선인 "2월 3일부터 정상 활동...코로나 무증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으로 재택에서 요양 중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에 대한 격리가 2월 2일 종료된다. 최 당선인은 28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까지 격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후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 관련 증상은 없다. 처방도 받지 않았다"며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그는 "회원약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설 연휴 이후 회무인수 업무, 집행부 인선작업 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당선인은 지난 22일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는데 가족 간병인에게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당선인과 밀접 접촉을 한 지부장, 인수위 관계자, 약사회 관계자 등도 PCR 검사를 받았다.2022-01-28 10:34:34강신국 -
대약 감사단, 집행부 성과 격려..."회무 인수인계 만전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6~27일 회무-회계 결산 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회무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회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감사 총평을 통해 코로나로 원활한 회무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가투여 주사제 조제료 인상, 전문약사 자격제도 법제화,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지정,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의약품 전화처방 및 배달 중단, 3년 연속 유형별 수가 인상률 1위, 코로나19 폐쇄·업무정지 약국 손실보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회무 인수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구체적인 인계·인수 규정을 마련하는 등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기 집행부와의 회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감사단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예정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00회 초과 달성한 것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이 의약품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2022-01-28 08:47:40강신국 -
[서울 관악] 신임 김화명 회장 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장에 김화명 회장이 만장일치로 취임했다. 관악구약사회는 서면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화명 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서면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해 찬성·반대 등을 서명한 결의서를 팩스로 접수했다. 총 회원 275명 가운데 241명이 서면결의했으며, 구약사회는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 또는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해 줄 것 ▲인슐린 주사제 포장단위를 1~2개 소포장으로 바꾸고 낱포장 반품을 허용해 줄 것 ▲약품 품절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보험수가에서 삭제해 줄 것 ▲앱을 통한 처방전 발급 후 조제 문의에 대해 대응할 것 ▲전문의약품 반품을 법제화할 것 ▲액제 및 연고제도 낱알반품이 가능토록 해 줄 것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 사업에 약국도 포함해 줄 것 ▲심평원 약가인하를 1년에 2회로 제한해 줄 것 ▲약사회 선거를 간선제로 변경해 줄 것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회계결산 내용을 일반회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시해 줄 것 등이 제기됐다.2022-01-27 22:15:31강혜경 -
송파구약, 학생 10명에 장학금...모범회원 시상식도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코로나로 정기총회를 간소화하며 진행하지 못한 평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와 모범회원 시상식을 26일 별도로 진행했다. 또한 송연공로패와 약사회장 표창수상자에게는 찾아가는 시상을 진행했다. 공로패는 송파구에서 4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송연공로패는 박명호·김태영·박수동·정영숙·김옥화 약사, 약사회장 표창은 백성아·박형근·김민영·박선은·류혜리 약사가 수상했다. 이날 구약사회 평화장학회는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증서, 기념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03년 이후로 15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염인아 약사,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송혜진 약사, 정수원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올댓페이 도준호,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신일제약 박래풍)를 시상했다. 위성윤 회장은 "총회에서 많은 회원들을 모시고 다함께 축하해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별도 시상을 하게 돼 아쉽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타의 모범을 보여주신 수상자 분들게 다시 한번 축하인사를 드린다. 임인년 새해에는 꼭 코로나가 소멸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2022-01-27 19:14:01정흥준 -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 검사...약국 우려하는 이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동네 병의원을 활용하는 코로나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예고하면서, 지역 약사들은 인근 의원의 참여 여부에 따라 일반 진료 환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어제(27일) 의사협회는 신속항원검사 등 코로나 진료에 참여하는 병의원을 최소 1000곳 이상 확보한다고 밝혔다. 신속항원검사 수가는 5만5000원 수준에서 정부와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또 참여 병의원들은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공간을 구분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은 보호구를 착용하게 된다. 정부는 동네병의원을 활용하는 코로나 검사의 구체적인 지침 내용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약사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의 높은 수가(1만9220원)로 인해 일반 진료를 등한시했던 일부 병의원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로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걱정이다. 서울 A약사는 “의원들은 백신접종으로 2만원 가까이 되는 수가를 받으면서 일반 진료 시간을 조절한 곳도 있었다. 백신으로 줄어든 매출을 다 메꾸고도 남았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의원 숫자도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늘었다”고 했다. 인천 B약사는 “아직 지역에 참여하는 의원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만약 있다고 하면 일반 환자와는 출입문이나 구획을 나눠서 검사를 진행하지 않겠냐”면서 “진료 환자가 많은 의원들보다는 오히려 환자가 적은 의원들이 참여를 할 거 같다”고 예상했다. B약사는 “수가만 많이 준다면 다들 참여하려고 할 거다. 백신 주사 놔주면서 병의원들이 살아났다고 하던데 검사도 그럴 거 같다”면서 “다만 양성이 나올 경우 병의원에도 여파가 있기 때문에 참여를 꺼리는 곳들이 많지 않겠냐”고 말했다. 만약 병의원에서 일반 진료와 검사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하는 등 조정을 할 경우 약국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보호구를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할 경우 해당 병의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들도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부산 C약사는 “코로나 검사에 참여한다는 의원이 어디인지는 우리 지역에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약사들 사이에서도 아직 얘기가 들리진 않는다”면서 “그런데 만약 방호복까지 입고 의원에서 검사를 하게 된다면 외래진료는 등한시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C약사는 “실제 운영을 해봐야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알 수 있겠지만, 만약 일반 진료와 코로나 검사 시간을 나눠서 운영한다고 하면 약국엔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2022-01-27 18:27:36정흥준 -
'땅꺼짐' 일산상가 복구 장기화…의원·약국 전전긍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달 주변부 땅꺼짐과 건물기둥 파손 등으로 사용제한명령이 떨어진 일산 마두역 상가의 안전성 검증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해당 건물 내 입점된 4곳의 약국은 물론 병의원들은 사실상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됐다. 고양시는 최근 마두역 A메디칼상가의 건물 안전성 검증이 당초 예상했던 한달보다 연장돼 향후 4~5개월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12월 말부터 한달 가까이 영업이 중단된 병의원, 약국을 포함한 상가 내 80여개 업체들의 강제 휴업도 향후 4개월 이상 더 이어지게 된 셈이다. 해당 상가는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대형 메디칼 상가로 내부에 다양한 진료과의 병의원은 물론이고 층약국을 포함해 총 4곳의 약국이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말부터 전면 상가의 사용제한명령이 떨어지면서 약국과 병원은 현재까지 문을 닫은 상태이며 출입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휴업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상가 내 일부 병원의 경우 폐업을 결정하고 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상가를 재건축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이렇게 되면 병원, 약국 등 상가 내 입점된 점포들은 의사와 상관 없이 영구적으로 점포 운영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지역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시에서도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며 “장기적인 폐쇄는 물론이고 재건축, 그에 따른 보상 등에 대한 검토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점포주들은 일정 부분 보상을 받게 되더라도 임차인들은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점 점포들 중에서도 특히 병원, 약국의 피해가 특히 클 수 밖에 없다는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입점된 병원 중 한곳은 이미 폐업 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가 내 치과의원의 경우 지난달 개업과 동시에 상가 사용이 제한되면서 적지 않은 피해를 떠안게 된 형편이다. 약국들의 피해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들 약국은 모두 임대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점포들에 비해 높은 권리금을 지불하고 운영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황으로 권리금 보전은 물론이고 보증금 회수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약사회에서도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섣불리 지원에 나서기는 쉽지 않은 형편이다. 사실상 이번 상황이 자연재해에 해당될 수 있고, 개인 재산권과 연관된 문제인 만큼 금전적인 지원 등에 나서기에는 애매한 형편이기 때문이다. 고양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연재해에 해당될 수 있는 문제인데다 관련 약국들에서 피해 현황 등을 특정해 고지할 수도 없다. 현재 대한약사회에 이번 사안과 관련한 대응이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문의를 해 놓은 상황"이라며 "중앙회 조치에 따라 분회도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2-01-27 18:18:18김지은 -
서울시약사대상에 이진순·김화명·박근희·박규동·김영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특별시약사 대상에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약사가 선정됐다. 서울시약사회는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표창 대상 약사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코로나 방역 상황을 고려해 최종이사회 수상뿐만 아니라 다음달 있을 지부 정기총회 수상을 함께 진행했다. 시상에 앞서 한동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37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전국지방선거가 있다”면서 “대내외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약사사회는 하나된 힘을 모아내고 현안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객정안의 통과를 기필코 일어내야 한다. 의약품 배달 논란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약사는 하나이다. 비록 생각과 주장이 달라도 상호 신뢰와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이 약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약사 미래에 대한 열망은 현안을 돌파하는 공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는 신임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회원들의 버팀목이 되고 산적한 약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이사님들과 회원님들이 보내준 분에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린다. 한달여 남은 임기 동안 새 집행부의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지난해 진행된 회무 등 사업실적 보고와 ▲일반회계 예비비 집행 보고 건 ▲2021년 세입& 12539;세출 결산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2년도 세입& 12539;세출 예산(안) 심의 건 ▲분회 총회 건의사항 접수 ▲ 특별회계(선거기금) 잔액 일반회계 잡수입 처리 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절차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관내 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금산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90명의 이사 가운데 참석 38명, 위임 30명으로 성원됐다.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수상]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서울특별시장표창장=이성애, 서기순, 권인숙, 최흥진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노은숙, 민경아, 최옥희, 신은희, 이완범, 이유미, 박유경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정기총회)=최윤혜, 장경자, 김미정, 이재숙, 차현정, 서범석, 전종혁, 김보수, 한현진, 박윤호, 윤승천, 박주연, 이원우, 김미정, 송인석, 임기헌, 김영희, 이창주, 변윤식, 오세은, 박애령, 양혜영, 김강미, 조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종이사회)=전재준(동대문구약 국장), 이영금(마포구약 국장), 김성은(강남구약 국장), 안미선(금천구약 사원)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임채규, 김민지, 이철구, 김석태, 김생섭, 강성심, 김선자, 심서애, 이미연, 박영미 ▲서울시약사회장 공로패=정병욱, 박정완2022-01-27 17:20:52김지은 -
경남도약, 국회복지위 강기윤 의원과 약사 현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오늘(27일) 오후 2시 도약사회 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 심사소위원장 강기윤 국회의원과 약사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도약사회 상임이사와 창원시약사회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약사회 임원단은 강 의원에게 전자 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조성에 대한 개선책과 장기 처방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도입,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책 등을 전달했다. 더불어 야간, 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을 비롯한 공공심야약국 근무약사 지원책, 동일성분조제 보고 간소화 등 약사 정책 개선 방향, 규제개선 약업 환경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22-01-27 16:36: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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