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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붕괴 사고 마두역 상가 약국에 위로금 지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방 붕괴 우려로 사용제한명령이 떨어진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A상가 내 약국들의 영업 손실이 적게는 수천만에서 많게는 수억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에 대한 위로금 개념의 지원을 결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마두역 A상가 내 약국 4곳에 각각 위로금 300만원, 총 12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해 약국들은 마두역 인근 메디칼상가 내 위치해 있는 곳들로, 약국이 입점돼 있던 건물은 지난해 말 건물 붕괴 위험에 따른 안전진단에 들어가며 사용이 제한된 상태다. 건물 사용 제한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4곳의 약국들은 반년이 다 돼도록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들 약국은 임대로 운영 중이었으며 메디칼상가 성격상 다른 점포들에 비해 높은 권리금을 지불하고 운영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태로 권리금 보전은 물론이고 보증금 회수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지역 약사들의 말이다. 실제 4곳 약국 중 2곳은 이미 이전을 결정한 상태이며, 나머지 2곳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버티고 있다. 약국들이 추산한 피해 규모는 적게는 7000만원에서 많게는 3억원이며, 피해 내역에는 시설비, 중개료, 권리금, 영업손실액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들 약국들은 현재까지 고양시가 지급한 생계안정자금 200만원 이외에는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4곳 약국에 총무위원회 사업비로 각각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관련 내용을 지난 28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심의, 의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건물 붕괴 우려를 자연재해로 규명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위로금 성격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약국 피해 규모에 비해서는 소액이지만 약사회가 지급 가능한 최선의 범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22-05-30 18:31:11김지은 -
보건의료단체연합 "김승희 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단체연합이 김승희 복지부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은 30일 "윤 대통령은 김승희 후보자를 지명하며 '현장과 정부, 국회에서 쌓아온 경륜과 전문성'을 언급했지만 그가 식약처와 복지위에서 발휘해온 전문성과 경륜은 다름 아닌 의약품·의료기기 안전과 효과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허가규제를 완화하는 것이었다"면서 "김 후보는 영리 의료회사를 돈벌이를 위해 기업규제완화와 의료민영화를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가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일 당시 노동시민사회가 반대한 대표적 의료민영화 법안인 '첨단재생의료법안'과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식약처장 당시에도 '웰니스 기기' 분류를 만들어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의료기기를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도 출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 이들은 "공직에서 기업을 위한 규제완화를 한 후 법무법인에서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위한 고문 역할을 한 후 다시 복지부 장관에 지명된 것은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라며 "한덕수 총리에 이어 의료민영화에 특화된 인물을 회전문으로 복지부 장관에 앉히려는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5년은 예상할 만 하다"고 꼬집었다. 보건연은 "윤석열 정부는 공공의료와 복지확대가 아닌 영리기업들의 산업 지원부서로서 정부 부처들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지금의 세계는 사회생태적 위기의 한복판에 있으며,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속에서 새로운 팬데믹 출현이 예고되고 있으며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과 생명 위기 등은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의 생명과 안전에 시급한 과제는 공공의료의 강화, 인력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라며 "김승희 장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5-30 18:09:05강혜경 -
[창간축사] 대한약학회 홍진태 회장우리나라 의약계 대표 언론이자 약업계의 사랑방인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던 COVID-19 사태도 소강기에 들어 3년 만에 다시 되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국내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은 COVID-19 사태 동안 약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COVID-19 사태를 견뎌낼 수 있게 질병과 의약품에 대한 바른 정보와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비평 등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가치를 내세우며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그리고 관련 업계와의 탁월한 의사소통과 제언으로 우리나라 의약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의 의약계 매체인 데일리팜을 위해 함께 애를 쓰고 계시는 이정석 대표님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원격의료를 비롯해 의약업계와 관련한 많은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환기에 우리나라 의약계 대표언론인 데일리팜이 의약계 및 관련 산업, 그리고 학문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바른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의약계에 참된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균형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부탁드리며, 100년 매체가 되는 그 날까지 데일리팜의 발전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2-05-30 16:58:30데일리팜 -
"필요할 땐 언제나"…경북도약, ‘긴급약사’ 제도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가 급하게 약사 인력이 필요한 회원 약사들을 위해 ‘긴급약사 지원 제도’를 정식으로 실시한다. 도약사회는 30일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제도를 본 사업으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긴급약사 지원제도는 약국에서 근무약사 부재로 인력이 필요한 경우, 갑자기 일어난 경조사나 병원진료로 약사가 자리를 비울 경우를 대비해 도약사회 부회장이자 총무위원장인 유영하 부회장을 비롯한 예비 약사 1명이 긴급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도다. 도약사회는 시범운영 기간 중 이번 제도를 이용했던 회원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 만족한다는 평가가 나와 정식 사업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범운영 기간에는 약사가 경조사나 병원 진료 등 특수한 상황에서만 이번 제도의 이용이 가능했지만, 본 사업에 들어가면 최대 3일까지 사유 상관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게 도약사회의 설명이다. 도약사회는 신청은 일자별로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하고 경조사나 병원 진료로 긴급약사를 지원할 경우에 한해 도약사회 차원에서 긴급 약사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제도에 참여할 긴급 투입 약사를 추가 모집해 제도를 확대할 운영할 계획이다.2022-05-30 16:56:12김지은 -
'재작년 신분위조 향정 사건' 일부 보건소, 약국 재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역 모 보건소가 재작년 신분 위조 환자에게 스틸녹스를 조제해줬다가 문제가 됐던 약국들을 재조사했다. 지난 2020년 신원 불상자인 A씨는 서울 지역 약국 100여 곳을 돌며 스틸녹스를 대량 구입했고, 이들 약국은 정확한 환자 주민등록번호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서울 7개 자치구 중 3개 자치구는 행정지도로 마무리했고, 일부 자치구에선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아직 처분 결정을 하지 못한 보건소들은 재조사를 통해 심사숙고하는 모습이다. 이에 지역 약사들은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처방 병원엔 별다른 책임을 묻지 않고, 약국들만 문제 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또 주민등록번호 오류에도 보고가 이뤄졌던 시스템 문제를 오롯이 약사에게만 책임을 묻고 있다는 지적이다. 행정지도로 마무리 된 자치구에서도 “보고 당시엔 환자 식별번호(주민등록번호) 오류에도 시스템에 보고가 가능했던 점을 감안해 종결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보건소로부터 재조사를 받은 A약사는 “동일한 사안에 자치구 별로 판단을 달리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 불안한 시스템의 문제도 있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또 병원에서 개인정보 입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 1차 문제다. 경찰, 법원을 다니며 고생을 하는 동안 병원에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있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일부 약국은 보건소 처분 전에 양도양수가 이뤄진 곳도 있어 신규 약국장이 재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조사를 받은 약국 중엔 미기재된 개인정보 일부를 임의 입력했다는 점도 보건소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다만 약사는 동일 숫자를 반복 입력해 비어있는 정보를 채운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미기재와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지역 약사회도 난감한 기색이다. 아직은 보건소에서 행정처분 수위를 확정 짓지 않았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도 아직 확정적 처분 결과를 내놓은 상황은 아니다. 앞서 검찰 기소유예 의견이 각 보건소로 전달됐었고, 이를 근거로 판단을 고민 중인 거 같다. 다른 자치구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22-05-30 16:53:18정흥준 -
[창간축사]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전국 48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지로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지인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의료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회 등에서의 보건의료와 간호 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고, 우수한 간호인력의 양성과 적정배치, 그리고 장기근속을 통해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처우개선을 제도화할 수 있는 간호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2-05-30 16:36:50데일리팜 -
비급여·외국인가입자 청구 간소화…처방사본 제외 가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하루 비급여 처방이 50장이라고 가정할 때 보건소 제출 서류만 150장입니다. 25일 기준 3750장 자료를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제출도, 보건소의 검토도 모두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청구를 놓고 혼란이 빚어졌던 비급여와 외국인 가입자, 건보 미가입자에 대한 청구가 일정 부분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로써 비급여 처방이 많았던 약국들과 외국인 환자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약국들의 행정 부담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약사회 등에 따르면 현재 질병청은 비급여와 외국인 가입자, 건보 미가입자 등 청구 간소화 작업에 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내국인 건보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제외한 비급여 처방, 외국인 건보가입자·미가입자 등에 대한 보건소 서류 제출을 놓고 약국의 행정 부담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약국은 물론 지자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는 필수 비급여 소명서식 제출이 사실상 무기한 연장돼 처방 1장에 ▲약제비용 신청서 ▲처방전 사본 ▲약제비 영수증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5가지 서류가 필요했지만, 처방전 사본 등이 서식에서 제외될 경우 약국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비급여의 경우 사본은 내지 않는 쪽으로, 외국인의 경우 서식을 면제하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다만 사업자등록증이나 통장사본 등 필수 서식 부분에 대해서는 조율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처방전 사본의 경우 출력을 하면 되는 약제비용 신청서나 약제비 영수증과 달리 일일이 복사를 하는 등 행위에 시간과 행정력이 지나치게 많이 동원돼 청구를 포기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제기돼 왔다. 앞서 약사회는 지난 4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30차 회의에서도 문제를 지적, 외국인 가입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청구를 내국인 가입자 청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심평원 청구→공단 지급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해 왔다. 또 관할 보건소 기준도 약국 소재지 관할로 지정해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질병청은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급증, 코로나19 관련 업무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완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2022-05-30 16:30:09강혜경 -
서초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예지 위원장 이혜정 정은숙)는 지난 28일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2022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구약사회는 결의대회를 갖고, 강미선 회장의 결의문 낭독, 손리홍 약국부회장, 최경선 여약사부회장의 구호 제창이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정상적인 약국 기능을 배제한 기형적 약 배달을 규탄하는 한편,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투영된 보건의료의 공공성 확대 정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전문성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년 4월에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또 “지난 2년 코로나19로 야기된 약사현안 해결과 약국 경영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회원 약사 15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2022-05-30 16:24:00김지은 -
송파구약,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영양제 500통 기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강미, 이사 박경아)는 27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영양제 500통을 기증했다. 케이세라뷰틱스가 제공한 건강기능식품(데이케어)로 기증이 진행됐다.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에 감사하다. 지역 유관 복지단체와 잘 배분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와 복지관은 어르신 방문케어(음식물 전달 및 말벗 등)에 약물오남용과 올바른 약관리 등 약사회에서 진행하는 다제약물관리를 접목해 함께 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전달식엔 위성윤 회장, 김강미 여약사부회장, 박경아 여약사이사, 전성한 사무국장과 케이세라뷰틱스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2022-05-30 15:08:16정흥준 -
서초구약, 성심효주의집 방문해 후원금·간식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여약사위원회(여약사부회장 최경선, 여약사위원장 전구슬)는 지난 27일 성심효주의집을 방문해 후원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지난 2년 간 코로나로 인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고 근처에서 후원금만 전달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2년만에 직접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심효주의집 루카 원장 수녀는 이날 잊지 않고 아이들 간식까지 준비해 방문한 강미선 회장과 최경선 여약사부회장, 전구슬 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미선 회장은 “가장 어린 3살부터 사춘기가 막 시작되는 중학교 2학년까지 5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두 분 수녀님들이 많이 힘드시지만 덕분에 아이들은 마음까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매년 방문때마다 회원 약사들의 정성으로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경선 여약사담당 부회장도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좋은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과 최경선 여약사담당 부회장, 전구슬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22-05-30 15:08: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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