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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서 내년 계획안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이지욱)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달 24일 종로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건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총회에서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지욱 회장을 비롯해 박정인·장종남·조윤정·정명숙·박정자·홍춘기·이옥준·엄태순·조성오·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 및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0-04 10:11:10강혜경 -
경기도약 사회약료교육, 약사 630명 수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630명이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T(팀장 안화영, 간사 송석찬)은 지난 29일 제3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임상약학, 의사소통과 협업, 사회약료 실무, 의약정보 등 총 15개 강좌로 진행됐다. 회원약사 860여명이 강의를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630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간담회에서 TFT는 교육 수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약료사업의 개선방안과 확대, 2023년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들은 반드시 약료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2023년 지역사회약료 교육방향 등도 점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내년도 교육계획 방향에 대해 "지역사회약료(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분회에서 TFT 위원을 추천받는 등 TFT의 외연을 확대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실있는 교육 계획을 마련, 제4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고령시대 만성질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진행된 제3기 교육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이 더욱 고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안화영 부회장(팀장), 송석찬 간사, 김진경, 권태혁, 연제덕 위원이 참석했다.2022-10-04 09:37:36강신국 -
바로팜, 런칭 1년 만에 가입약국 1만개 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서비스 런칭 1여년만에 회원가입 약국 1만개를 달성했다. 바로팜은 작년 7월 주문통합서비스 런칭 후 빠르게 가입약국 수를 늘리고 있다. 또 품절재입고알림 등 주문 외 서비스를 다양하게 추가하고 있다. 바로팜은 “제약회사 온라인몰처럼 단독의약품이나, 카드단말기, ERP 업체처럼 이용요금 부과 없이 오로지 약사들을 위한 서비스만으로 달성했기에 더 의미가 있다. 지금도 하루에 많게는 50개 이상의 약국이 신규가입 중이다”라고 전했다. 바로팜은 올해 2월 품절약 재입고 알림과 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를 런칭했다. 3월에는 약국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 거래장터 바로마켓 서비스, 약국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2가지 신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첫번째 서비스인 바로팜몰은 별도의 온라인몰 접속 없이 바로팜몰에 입점 된 도매 제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번째는 모든 약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개국약사만이 가입 가능한 서비스에서 관리약사들도 이용가능한 공간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한 바로팜 app버젼을 새롭게 준비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올해 5월엔 종소벤처기업부의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돼 약사 출신 스타트업 최초의 아기 유니콘 기업이 됐다. 김슬기 대표는 “지난 1년간 약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는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되는 다양한 업체들이 바로팜에서 약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회원약국 이용 분석 결과 주문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혜택을 이용하려고 오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안에 개국약사만이 이용가능한 현 서비스를 확장해서 관리약사들도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학술강좌 등을 app버젼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약사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으로 바로팜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2-10-04 09:37:01정흥준 -
약봉투 촬영하면 모바일서 복약 확인…필첵 서비스 개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복약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울이 모바일 복약안내 '필첵'의 서비스를 개편했다. 약봉투에 찍힌 QR코드를 촬영하면 모바일에서 복약내용 확인부터 저장, 관리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4일 터울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이해와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필첵 서비스를 개편하게 됐다. 기존 모바일 페이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복약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지만 이용자가 약봉투의 내용을 보관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했다면 개편을 통해 민감 개인정보는 사용자 휴대전화에만 저장되도록 개발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면서 약봉투 내용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울에서 제공하는 필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을 방문하면 QR코드가 찍힌 세련된 약봉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울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필첵 서비스의 페이지뷰가 500% 이상 증가해 애초 예상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필첵 서비스를 리멤버나 블라인드와 같은 버티컬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10-04 09:15:24강혜경 -
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이형철 전 대한약사회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기관지 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이형철 전 대한약사회 감사(72, 서울대)가 선임됐다. 최광훈 회장은 3일 저녁 약사회 출입 기자단을 통해 이형철 전 감사를 신임 약사공론 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허지웅 전 약사공론 사장의 해임에 따른 조치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8월 상반기 감사 결과 감사단의 인적 쇄신 건의와 약사공론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허 전 사장을 해임한 바 있다. 허 전 사장 해임 조치 후 2개월여 만에 이번 인선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그간 차기 약사공론 사장 인선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허 전 사장의 해임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곤혹을 치렀던 최 회장이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군인 중앙대 약대 출신 인사를 기용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한편으로는 허 전 사장이 약준모 윤리위원장 직을 맡고 있던 점을 감안해 후임 역시 약준모 측의 추천이 유효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대 약대 출신이자 약준모와도 별다른 인연이 없는 이형철 전 감사가 선임되면서 일각에서는 깜짝 인선 결과라는 말도 나온다. 더불어 최광훈 회장의 이번 결정을 두고 그간의 중앙대 약대 동문, 약준모 인사 기용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을 임명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이형철 신임 약사공론 사장은 전 서울 종로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보험관리위원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감사, 약사공론 부주간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2022-10-03 22:55:17김지은 -
경기마퇴, 치료재활강사·마그미약사 역량강화 나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9일 도약사회관에서 치료재활강사와 마그미약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남서울대학교 강향숙 교수를 초빙해 '회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단약과 회복, 회복 자원의 이해, 약물 중독자가 회복관리를 위해 갖추어야 할 자원 등을 위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향숙 교수는 "약물 사용은 표면적인 문제일 뿐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재발이 많은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함께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회복을 위해 도움을 요청할 용기가 있어야 하며 나의 회복자원을 만들어야 한다. 단약은 회복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증거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회복된 삶 즉,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정근 본부장은 "약물중독자의 회복을 위해 본부는 사례관리 및 상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약물 중독자들의 회복 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 모임, 가족 교육 등 개인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여러 자원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 연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2-10-03 22:18:03강신국 -
의협 "실손보험사기 포상금제 자극적 광고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와 보험단체가 공동으로 보험사기 특별신고와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자, 의사단체가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일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금육감독원, 경찰청 공동으로 보험사기 특별신고 및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에 대한 잘못된 국민인식 고착과 의료기관과 환자 간의 상호 불신만을 조장하는 무리한 포상금 제도를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지난달 30일 4개 기관에 공문을 보내 보험사기 특별신고 및 포상금 제도 시행(지하철 광고홍보, 의료기관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 등 관련 사항 일체 포함)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4개 기관은 지난 7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한편 신고대상 또한 기존 백내장 이외에도 4개 항목을 더 추가하고 서울 광화문, 강남 지하철 승강장 광고를 게재했다. 의협은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제도는 백내장, 갑상선, 하이푸, 도수치료, 미용·성형을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들을 잠재적 범죄 집단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라며 "특히 보도자료 상의 '불법 의료행위가 의심되는 문제 병의원을 신고하고 포상금을 받으세요'라는 자극적인 문구는 보험사기와 전혀 무관한 대다수 선량한 의료기관들까지 보험사기 집단으로 매도하는 등 국민에게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관을 심어주고, 실제로도 국민의 보험사기 신고를 유도·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또 "서울 지하철역 스크린 도어 등에 게재하고 있는 포상금 광고물 내용에는 의료기관 및 의사 이미지가 포함돼 있고이는 국민의 시각에서 충분히 부정적인 인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의료기관 내 종사자의 무분별한 내부고발을 남발토록 하는 등 의사와 직원 간 그리고 의사와 환자 간 불신만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보험사기의 중심이 의료기관이 아니라 보험상품의 설계상의 허점과 수익구조를 잘 알고 있는 보험업계 종사자(보험판매자)들이 브로커가 돼 보험사기를 기획하고 범죄로 유인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대한 책임전가 보다는 보험업계 내부의 자정노력과 원천적인 방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03 20:30:13강신국 -
도매 "인상" 제약사 "아니다"...후시딘도 가격 오르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다빈도 일반약 가격 인상이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약국가에 후시딘 가격 인상설이 돌고 있다. 일부 유통업체 담당자가 약국들에 10월 중 후시딘 5g, 10g 제품 공급가가 15% 인상될 것이라고 안내했기 때문이다. 후시딘은 약국 대표적인 상처치료제로 단연 판매 빈도가 높은 제품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약 193억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10% 가량 상승했다. 지난 2019년 1월 제품 용량에 따라 11~15%의 가격 인상이 이뤄졌고, 이후 3년 9개월 동안 공급가 변동이 없었다. 제약사는 이달 후시딘 가격 인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약국에 알려진 것과 달리 10월 중 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약국들은 코로나 이후 다빈도 판매 제품들의 가격이 잇달아 오르면서 가격 인상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작년 박카스에 이어 원비, 노루모, 쌍화탕, 아로나민씨플러스, 제놀쿨, 고려은단 마시는비타민C, 리스테린 등이 릴레이로 인상됐다. 이달부터는 판피린큐도 12.5% 가격이 올랐다. 약사들은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가격 인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A약사는 “코로나 이후에 가격을 다들 올리고 있다. 고물가에 약국만 예외일 순 없겠지만 인상 폭이 꽤 커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인상률이 두 자릿수를 넘기면 판매가 올리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제약사들의 가격 인상 주기가 코로나와 원자재 문제를 빌미로 더 짧아지는 거 같다. 아직 가격을 올리지 않은 제품들도 눈치를 보면서 내년까지 계속 올릴 거 같다”고 예상했다. 대체로 유통업체, 제약사 담당자들을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약국가에 먼저 알려지지만 실제 인상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도 있다. 상반기 약국가에 머시론 가격 인상설이 돌았을 때에도 실제 가격 인상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서울 B약사는 “워낙 가격이 오르는 제품이 많은 데다 굳이 담당자들 얘기에 재고를 더 늘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2022-10-03 18:00:54정흥준 -
메타뉴모바이러스 기승…소청과엔 고열환자 급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속도는 완연히 꺾였지만 수족구에 이어 이번에는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이 번지고 있어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약국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수족구에 이어 메타뉴모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0도를 육박하는 고열과 기침 등을 동반하는 메타뉴모바이러스로 인해 항생제 처방이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지역 약사는 "9월 초부터 한 두 명씩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최근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주춤한 반면 바이러스성 질환이 번지고 있어 약국가는 물론 보호자들의 근심도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메타뉴모바이러스는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잘 나타나지 않아 결국 입원을 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는 것. 이 약사는 "파라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RS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들이 다시 유행 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는 메타뉴모바이러스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실제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환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 2022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39주차(9월 18~24일)에 따르면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환자는 848명(메타뉴모바이러스 270명·31.8%,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253명·29.8%, 리노바이러스 155명·18.3% 등)으로 전 주(847명)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역시 외래환자 1000명당 4.9명으로 전 주(4.7명)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의 또 다른 약사도 "기침과 고열이 주증상이고, 성인에게도 전염이 잘 되다 보니 가족 단위로도 관련 처방이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들었던 바이러스성 감염병들이 다시 유행을 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등에 보다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22-10-03 14:12:28강혜경 -
휴베이스, 노무법인과 손잡고 사전 분쟁 예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노무법인과 손을 잡고 사전 분쟁 예방에 나선다. 휴베이스는 지난달 27일 노무법인 수(대표이사 이택수)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노무 상담 및 코칭 서비스, 노무관리진단 컨설팅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휴베이스는 "최근 약국에서 크고 작은 노무분쟁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휴베이스 회원약국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일 대표는 "약국 현장에서 매년 바뀌는 노무 관련 이슈를 적용하기 쉽지 않다"며 "또한 개별 약국이 매 월 사용료를 내고 노무 서비스를 받기도 어렵다 보니 휴베이스의 업무협약이 노무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슈가 발생했을 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무법인 수 김초롱 노무사는 "전용채널을 이용해 비대면 상담을 가능하게 해 약국 업무를 마치고 상담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4인 이하와 5인 이상 사업장의 노무 컨설팅을 세분화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2022-10-03 11:17: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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