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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사공협, 영보자애원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1985년에 설립돼 서울시 위탁으로 천주교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다양한 사연과 장애를 가진 여성성인 노숙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사공협(공동위원장 양혜란·유재선)과 영보자애원은 2011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입소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공기압 치료기1, 청소기5, 블렌더1, 컴퓨터2)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양혜란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020년 후원 이후 오랜만에 영보자애원 생활인들을 위해 공헌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있는 사공협 회원단체가 오늘도 영보자애원 가족들을 위해 후원 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사공협 14개 단체 중 7개 기관 중앙위원 및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백현욱 의협 사회참여 부회장과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약단체의 정성을 전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한 단체다. 복지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협, 한방병원협회, 약사회, 공단, 심평원, 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22-12-16 14:58:43강신국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신유진)와 차의과학대 약학대학(학장 나영화)는 지5일 판교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2023년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세부 진행방법 소개와 함께 프리셉터 연수교육도 병행해 열렸다. 이와함께 약국 프리셉터와 내년 실습예정 학생들의 예비만남도 있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신유진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나영화 차의과학대 약대 학장, 김은희 학과장, 심미경, 최보윤 교수 및 약국 프리셉터와 실습 예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오는 19일부터∼내년 8월까지 필수 및 심화과정의 2023년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부터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2022-12-16 14:46:08강신국 -
유비플러스, 디지털치료기기 GMP 인증에 제품개발 탄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비플러스(대표 조재억)가 지난 2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GM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비플러스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ICT 융합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원격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강원 지역 대학병원들과 함께 알코올사용장애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2016)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GMP 인증으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E코드) 품목인 ‘소프트웨어 디지털치료기기’(디지털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유비플러스 조재억 대표는 “이번 식약처 GMP 인증을 통해 당사가 디지털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한 만큼, 내년에는 연구개발 중인 치료기기들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약 1년여의 확증임상을 거쳐 품목허가 승인까지 신속한 제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플러스는 2017년부터 강원도 지역의 157개 보건기관의 원격의료 시스템 유지보수 업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의료정보(공공ㆍ개인) 기반의 원격 혈압관리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개인 건강정보 인증 데이터 체계 구축 및 AI 분석·예측을 통한 만성 심뇌혈관 질환을 관리하는 PHR 바탕의 비대면 스마트 셀프 케어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원격진료를 위해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혈압)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을 평가 및 관리, 사용자와 의료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유헬스케어진단지원소프트웨어, 3등급)인 WEC-001의 품목허가도 획득할 예정이다.2022-12-16 13:51:43정흥준 -
부산시약, 복지사각지대 어린이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이번 산타원정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는 성탄절을 보냈으면 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항상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어주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2-16 13:42:16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노숙인 건강지원 위해 6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14일 부산 동구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기초건강증진을 위한 후원금(품) 6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한 끼 식사자리 마저 잃게 된 노숙인들은 기본적인 생존 마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였을 것”이라며 “다시 무료급식 등이 재개돼 다행이다. 이번 후원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에 다시 복귀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거리에서 살아갈 이들의 추운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여약사회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사회봉사위원회, 시여약사회가 함께한 이날 후원 사업에는 임원들도 참여해 무료급식 배식에 동참했다. 변정석 회장과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 정현미 여약사회 총무는 직접 배식을 맡았다. 또 센터를 방문한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안부와 건강을 물으며 온기를 전했다.2022-12-16 13:30:30정흥준 -
약사들 "2가백신 안 맞아요"...부작용·항체 등 이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의료 종사자에게 2가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만, 병원·약국 약사들은 ‘부작용·항체’ 등 이유로 접종을 기피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접종에서는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접종률이 72.5%까지 올랐지만 올해는 방역정책이 완화된 데다, 그동안 코로나에 감염된 약사들도 많아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대한병원협회는 보건의료종사자의 2가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12월 31일까지를 집중 접종기간으로 안내한 바 있다. 16일 병원 약제부와 약국가에 따르면 자율 접종에 맡기고 있어 실제 접종률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상급종병 A약사는 “병원협회 안내는 확인했는데 직원 대상으로 병원 차원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자 결정에 따라 외부에서 접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B약사는 “다들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보다는 맞을 사람만 맞으라는 분위기다. 이미 코로나에 걸렸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했다. 종합병원 C약사는 “우리 병원도 따로 신청을 받았었는데 신청률이 저조했다. 초창기와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병원에서도 백신 접종이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지역 약국 약사들은 부작용으로 근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으로 접종을 받지 않거나, 이미 감염돼 항체가 있다는 이유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서울 D약사는 “4차 접종도 맞지 않았다. 2차 때 맞고 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많이 힘들었다. 약국도 간신히 출근했다. 그 이후로 접종은 맞지 않고 있다”면서 “접종 받고도 코로나에 걸린 약사들 을 보면서 일부러 맞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 E약사는 “올해 초에 코로나에 걸렸었다. 아직 항체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는 거 같고, 약국에 확진자들도 많이 왔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면서 2가백신 접종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2가 백신은 코로나 초기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두 가지 항원이 들어있는 백신이다. 정부는 3, 4차 백신접종을 중단하고 앞으로 추가접종은 2가백신으로 일원화한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집중적인 접종 독려에 나섰다.2022-12-16 11:38:41정흥준 -
약준모 "성분명처방 회피하는 최광훈 회장 무책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6일 지금은 성분명처방 추진 시점이 아니라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발언에 무책임한 회피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에 대하여 회원들께 사죄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공감에 대한 발언으로 활 시위가 당겨졌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시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이끌고 나가야 할 최광훈 회장은 특별한 행동조차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면서 “지금은 시점이 아니다, 시기를 보고 있다는 식의 발언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며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철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현안은 시기도, 시점도 따질 이유가 없다. 숙제는 미룬다고 미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저절로 이뤄지지도 않는다”면서 “중차대한 현안을 단순히 ‘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나.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모자랄 상황에 방관자적인 발언은 무책임한 행동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준모는 “국민들을 설득해 사회적인 공감을 이루고 결국 국민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치인과 공무원이 움직이려면 약사들 모두가 지금부터 일치단결해서 움직여도 모자르다. 약사회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움직인다면 결국 지난 수십년의 시간들처럼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행동으로 책임과 공약에 대한 이행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2-16 11:01:53정흥준 -
과천시약, 연말 맞아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하절기 식료품 꾸러미 50세트(200만원 상당)를 과천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과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관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사회교육, 재가복지,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상담 사업 등을 제공하여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송정화 회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겨울 건강관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생활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은 부림동의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시장가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는데 추운 겨울 이렇게 찾아와주고 반찬도 채워주니 너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전달식에는 송정화 회장, 김문희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과천시 노인복지관 유호근 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12-16 09:55:09강신국 -
네이처퓨어코리아, 경영혁신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네이처퓨어코리아(주)(대표 김상준)가 지난 14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경영혁신,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한 스케일업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경영혁신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혁신사례를 알리는 행사다.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와 식품안전시스템 FSSC(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새로운 정제 제조 기술인 포프리(4free)공법을 개발해 네 가지 합성부형제를 영양소로 대체 가능하도록 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인 ‘K-낙산균’을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원료를 만들고 제품화에 성공했다. ‘K-낙산균’은 한국인 유래 균주로 대한민국 최초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로서 면역 증진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프로바이오틱스다. 아울러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과정의 업무 환경을 디지털화해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창고관리와 칭량관리를 위한 1차 ME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담양과 청원 등 지역 농가와 친환경 농산물을 계약 재배해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 각종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활용해 신소재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선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퓨어코리아 김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원료와 제품을 만들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로 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경영혁신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상기업인 네이처퓨어코리아를 포함 8개사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2022-12-16 09:45:37정흥준 -
"월급이 작아서 가봤더니"...한방병원 한약사 면허대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울산광역시 일부 한방병원에서 한약사가 근무하지 않거나, 한약사& 8231;한의사가 조제하지 않은 한약이 외래& 8231;입원환자들에게 투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한방병원과 한약탕전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약사 면허대여 등 한약관리가 부실한 2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부 한방병원에서 한약사의 급여가 전국 평균의 2분의 1에 못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면허만 대여하는 한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자격자 조제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방병원뿐만 아니라, 요양병원 등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원외탕전실의 한약탕전 시 한약규격품 사용 및 한약사& 8231;한의사의 실제 조제 여부를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약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단속 사항은 한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면허대여, 한약조제 시 한약사& 8231;한의사의 조제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이었다.2022-12-16 09:09: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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