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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의약과 소통 강조..."국감 전 만나겠다"

  • 최은택
  • 2017-07-25 06:14:51
  • 요약
  • "보건정책 우순순위는 공공성 강화와 의료제도 발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보건의약산업계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능한 빨리 만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4일 취임식 직후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장관이 되겠다. 국정감사 전에 (의약단체장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복지부와 협력해 국민건강을 이롭게 하는 좋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고, 보건의료인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보건의료분야 정책 우선순위로는 의료공공성 강화와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꼽았다.

박 장관은 "보건의료분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공공성 강화와 보건의료발전에 우선적으로 방점을 찍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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