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압수수색 닥터헬기 도입과정 뇌물수수 혐의
- 최은택
- 2017-12-19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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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질병관리본부 고위직 A씨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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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가천대 길병원 압수수색은 닥터헬기 도입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가 초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루된 공무원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고위직으로 근무 중인 A씨다.
19일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특수수사대는 이날 오전 닥터헬기 도입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A씨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범위를 자택까지 확대했다는 후문이다. A씨에 대해서는 아직 혐의 이외에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황이어서 추후 피의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길병원은 2011년 전남 목포한국병원과 함께 '날으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를 1~2호로 우선 배치 받았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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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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