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뇌졸중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응급실로"
- 최은택
- 2017-12-19 15:4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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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겨울철-일교차 큰 3월 발병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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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겨울철 혈관수축이나 혈압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신속히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이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령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홉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게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치료는 증상 발생 후 빨리 시작해야 결과가 좋으며,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라고 했다.
이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은 경우, 장애 없이 치료된 실제 사례는 많다고 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특히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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