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박성희 회장 연임..."성장하는 한 해로"
- 정흥준
- 2025-01-21 1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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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3회 총회서 임원 선출...총회의장 추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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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에 이어 탄핵정국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불경기 등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에는 더 큰 기회와 함께 약사회가 한층 더 성장하며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무료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등 회원을 대신해 사회 곳곳에서 역할 중”이라며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제기한 소송도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있다.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양태인 보건소장은 “의료대란, 정치적 혼란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약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원 137명 중 참석 33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박성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추순주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2024년 세입세출결산 2417만6275원과 특별기금 현황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마약추방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 운동 ▲회원단합 사업 ▲연수교육 및 회원고충처리 강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예방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올해 사업과 예산 23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양태인 서구보건소장, 류장춘 시약부회장, 최정희 여약사회부회장, 추순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김동준(부산약사신협) 김기욱(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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