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장에 이명수-김세연…1년씩 나눠 맡아
- 김정주
- 2018-07-16 12:28: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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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의총 열고 최종 확정키로...여당 간사에 기동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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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남은 2년 동안 각 1년씩 위원장직을 맡아 복지위를 주도하게 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일 원구성 협상을 통해 가져온 상임위원장직을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각각 결정했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계와 의약계를 포괄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직의 경우 유력하게 거론돼 온 이명수 의원과 같은 당 김세연 의원이 순차적으로 맡기로 내부 합의했다.
이명수 의원과 김세연 의원은 각각 지역구 3선 출신의 국회의원들이다.
이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19대 국회 복지위원 소속으로 당시 여당 측 간사를 맡아 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20대 전반기, 즉 직전까지는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이었다.
김 의원은 19대까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당시 여당 측 간사직을 맡은 바 있다. 20대 전반기까지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바른정당으로 이적했다가 복귀한 이력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낮 의원총회를 열고 이번 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 복지위 간사에는 기동민(53·서울 성북을) 의원이 최종 낙점됐다. 어느 때 보다도 치열했던 이번 여당 간사 경쟁에서 약사출신 전혜숙(성대약대·서울 광진갑) 의원과 시민활동가 출신 남인순(서울 송파병) 의원 등이 가세해 경합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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