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참의료인 발굴 '소명'...한국의 슈바이처들
- 노병철
- 2018-08-08 06:2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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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성천상 수상자들의 감동 스토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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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역대 성천상 수상자들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영상 모음으로 준비했습니다.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사장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리고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상입니다.
고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입니다.
역대 선정자는 배현정 원장(전진상의원), 오동찬 의료부장(국립소록도병원), 조병국 명예원장(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한원주 내과 과장(매그너스 재활용양병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달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성천상은 신완식 원장(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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