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우 보령컨슈머 대표 퇴임...박인호 단독체제 전환
- 노병철
- 2018-12-28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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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재직한 '보령맨', 일반약 온라인몰 등 사업다각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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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한국외국어대 국제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92년 보령제약을 첫 직장으로 제약바이오업계에 발을 디뎠다. 일반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허 대표는 보령제약 SM MKT그룹팀 부장(2007), 보령제약 HC BIZ Unit 이사(2012)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보령컨슈머 대표이사로 승진, 보령수앤수 온라인몰 '팜스트리트' 오픈 등 일반약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보령제약 투석사업본부 전무 출신 박인호(57)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로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이끌었다.
한편 허 대표 사임에 따라 보령컨슈머는 기존 공동대표 시스템에서 박인호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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