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석 의수협 회장 "제약이 4차산업 선봉 돼야"
- 이탁순
- 2019-01-03 10:56: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년사에서 밝혀...수출 진흥 위해 전력 다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일 의수협에 따르면 오 회장은 신년사에서 제약산업이 4차 산업이 선봉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 육성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사전약가인하제, 사용량-약가 연동제, 고혈압 치료제 발사르탄 원료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인트론바이오 SAL200,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기술 수출, 대웅제약 나보타 수출 계약 등 의약품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한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해년 새해에는 의약품 수출을 위해 각 국가마다 상이한 등록제도, 비관세 장벽,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 및 관련 법규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글로팜엑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글로벌 제약 도약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 산업이 4차 산업의 선봉이 되기 위해선 기업들의 연구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 세제 지원 등 산업 육성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해외 전시회 개최, CPhI Korea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업계의 수출 진흥을 위하여 진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회장은 "협회는 통합 회관 신축 및 ISO 17025 국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검사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인정으로 국제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연구원의 해외 연수 및 교육 훈련을 통하여 고객사의 니즈(Needs)에 대응 및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3상서 효과 입증 실패
- 2약준모 "정은경, MB식 약료 정책 부활 중단하라"
- 3대변인-권병기, 지필공실장-손영래, 건강보험국장-유주현
- 4샤페론, 미국 레버라젠과 완전 인간 나노바디 공동개발
- 5영진약품, 콜민노즈 출시로 여름 코감기·비염 공략
- 6충남도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부는 무엇을 얻으려 하나"
- 7마포구약 "상비약 제도 공개검토부터 실시하라"
- 8서울 중구약, 경찰서와 약물운전 예방·마약근절 나선다
- 9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 10성동구약 "국민 건강, 정책적 편의·경제적 논리보다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