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마데카솔케어' 약국 공급가 최고 12% 인상
- 이탁순
- 2019-01-25 12:5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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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 상처치료제 가격인상에 소비자 부담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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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대 상처치료제 동화약품 후시딘과 마데카솔케어의 가격이 모두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유통업체에 공문을 보내고 내달 18일부터 마데카솔케어 6g과 10g의 출하가가 각각 12%, 10%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데카솔케어연고는 마데카솔 브랜드 라인업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 마데카솔 외용제 브랜드는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케어연고로 구성돼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마데카솔 케어는 후시딘과 함께 OTC 상처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판매액을 보면 마데카솔케어는 68억원의 판매액으로, 121억원의 후시딘을 뒤쫓고 있다.
한편 후시딘연고도 올해 1월 1일부터 4.5g과 5g 공급가가 15%, 10g은 11% 인상됐다.
공급가 인상은 바로 소비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연초부터 일반 국민들의 허리띠를 조이고 있다. 상처치료제 뿐만 아니라 최근 광동제약의 감기약 '쌍화탕'도 최대 15%, 광동우황청심원도 최대 20% 공급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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