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범위 확대로 보톡스 3%·알콕시아정 1.5% 인하
- 김정주
- 2019-05-27 06:2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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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급여목록 개정 추진...내달 1일자 적용
- 한국유나이티드미토마이신씨주10mg은 퇴방약가 조정으로 2.6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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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 삼스카정은 함량별로 사용범위 확대로 협상을 통해 10.2% 인하된다.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예정대로 확정되면 내달 1일자로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보톡스주는 사용범위 확대와 관련해 사전 약가인하로 3% 인하된다. 현재 20만4767원에서 19만8829원으로 조정된다. 알콕시아정30mg은 사용범위 확대로 자진인하 했다. 현행 589원에서 580원으로 1.52% 인하된 가격으로 적용된다.
사용범위 확대로 보험자와 협상을 통해 인하가를 조정한 품목은 총 4개다. 한국오츠카제약 삼스카정15mg은 1만5999원에서 1만4366원으로, 30mg 함량은 1만6037원에서 1만4400원으로 각각 10%씩 떨어진다.
입센코리아 디스포트주도 19만8970원에서 19만5985원으로 1.5% 인하된다. 한독 데피텔리오주200mg은 38만300원에서 37만8200원으로 0.55% 인하된다.
업체 자진인하로 조정되는 품목은 3개다. 콜마파마 피엠에스올란자핀정10mg은 2100원에서 1720원으로, 5mg 함량은 1150원에서 1118원으로, 2.5mg 함량은 690원에서 628원으로 각각 떨어진다.
상한가 조정신청 협상을 통해 오른 품목도 있다. 셀비온 셀비온메브로페닌주는 3만162원에서 6만3000원으로 2배 가량 오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미토마이신씨주10mg는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업체 생산원가를 보전해주기 위해 현행 7661원에서 1만9919원으로 2.6배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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