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코리아패싱 알고 있다…접근성 향상에 노력"
- 김정주
- 2019-10-14 06:17: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에 서면답변..."면역항암제 급여화에 최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또 이들 신약의 중심에 있는 면역항암제의 약가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있었던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국회에 이 같은 내용의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앞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의원은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리아패싱' 문제가 심각하며 중증·희귀질환 고가 약제 보장성 강화가 필요하다"며 복지부에 의견을 물었다.
복지부는 '코리아패싱'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호주나 캐나다 등 제외국보다 먼저 보험급여가 되는 사례도 다수 존재하는 등 정부도 보험급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일부 약제가 건보공단의 약가인하 요구보다는 국내 약가가 외국 약가결정에 참조될 것을 우려한 해당 제약사의 영업전략의 일환으로 약가협상 진행 중에 급여화를 철회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
복지부는 "정부도 최근 사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신약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면역항항암제와 관련해 복지부는 일부 약제를 재정분담 방안 등에 대해 적극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일부 약제의 협상 결렬 사례도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 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이 원활히 진행돼 환자에게 보험급여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
CSO 지출보고 의무화·고가약 급여...국감 '핫이슈'
2019-10-05 06:17
-
장정숙 의원 "필수약제 지나친 가격 인하, 접근성 상실"
2019-10-04 11:20
-
코리아패싱 해법은...RSA 추가 확대와 약가 비공개
2019-08-30 16:44
-
MA 4명 중 3명 "본사로부터 코리아패싱 지시 받았다"
2019-08-29 06:25
-
약가 '코리아패싱' 현실화...제약계가 생각해 볼 문제들
2019-08-28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5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6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7의약품유통협회 “이달 중 온라인플랫폼 ‘약올려’ 대책 마련”
- 8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 9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