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씨, '제오민 닮은꼴 보톡스' 개발 가속도
- 이석준
- 2019-10-21 09:1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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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형 보툴리눔 톡신 'ATGC-110' 임상 1/2상 IND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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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품 R&D 전문기업 에이티지씨(대표 장성수)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TGC-110'의 국내 임상 1/2상에 대한 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ATGC-110은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150kDa의 순수한 독소 단백질만을 정제해 만든 제품이다. 약효는 유지하면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현재 국내에 시판중인 퓨어형 보툴리눔 톡신은 멀츠 '제오민', 메디톡스 '코어톡스' 뿐이다. 개발되면 3번째 퓨어형 보톡스가 된다.
에이티지씨는 컴플렉스(Complex)형 톡신 'ATGC-100'도 개발 중이다. 현재 2상을 완료하고 3상 단계에 진입했따.
ATGC-100는 유럽 임상도 준비이다. 현지 생산을 위한 유럽 CMO 업체와의 계약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대형 제약사들과 유럽과 중국 지역 판권에 대한 계약 협의도 이뤄지고 있다.
회사 김상욱 경영본부장은 "에이티지씨는 R&D 투자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확보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R&D, 생산, 판매 단계에 대한 철저한 분업을 통해 사업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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