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 국감서 "수혈 최소화해야"
- 이탁순
- 2019-10-21 17:13: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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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은 이미 수혈 최소화 정책 통해 효과…"수혈없이도 수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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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유재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우리나라 수혈 실태 문제점 지적에 대해 "구체적 데이터는 없지만, 외국의 경우 동일 수술에서 의사에 따라 수혈양이 5배 차이가 있다는 조사도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의사와 병원 간 수혈율 차이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0년 이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수혈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혈을 하지 않고서도 의료 기자재만으로 충분히 수술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WHO도 과다수혈을 지적했고, 미국에서는 헌혈량을 늘리는 것은 고령화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을 깨닫고 수혈 축소 정책을 쓴 결과 40%를 줄이는 성과도 안았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아쉽게도 아시아권에서는 수혈 문제점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수혈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인지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 의원은 심평원이 내년부터 수혈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는데,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원장도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시행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거들었다. 한편 박 원장은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상급종합병원에 환자 쏠림 현상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환자 전달체계부터 바로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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