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호주 위하이 연구소와 협약...기초연구 기반 강화
- 안경진
- 2019-11-01 10:36: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암·면역·염증 등 관심분야 연구과제 선별...치료제 공동개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호주 위하이(WEHI) 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WEHI 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비영리/비정부 바이오메디칼연구기관이다. 연구기관으로, 1100명이 넘는 임직원과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다. 첨단 연구시설과 연구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암과 면역, 염증, 노화 관련 기초연구와 치료제 개발이 주력 분야다.
두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초기단계의 공동 연구과제들을 통한 치료제 개발을 수행한다. 박사급 연구자들간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초과학 연구와 산업계에서 진행되는 신약개발 연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비영리 해외연구소와 진행하는 유한의 첫 해외 공동연구다. 유한이 취약한 기초과학 기반의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두 기관의 관심 연구분야들이 대부분 겹치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그 밖에도 호주 현지 법인을 통해 다각적인 공동연구와 사업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