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JP모건 헬스케어 참석 "빅파마 미팅"
- 이석준
- 2020-01-06 0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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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 플랫폼 기술 잠재적 파트너 발굴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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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세계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파멥신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투자사, 바이오벤처 등과 전략적 제휴를 논의한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는 '바이오테크 쇼케이스(Biotech Showcase)'에서 회사 임상 전 개발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 대표는 머크, 노바티스, BMS,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 저녁 리셉션에도 참석한다.
파멥신은 완전 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독자 기술로 구축한 회사다.
1000억개 이상의 다양한 유전 정보에서 항체를 선별하는 시스템부터 완전인간 이중/다중항체 제조 기술 및 동물모델 유효성 평가시스템까지 기술 밸류체인(Value chain)을 보유하고 있다.
파멥신은 플랫폼 기술로 항암 항체신약 '올린바시맵(기존 타니비루맵)' 2상을 미국과 호주에서 진행 중이다.
'올린바시맵'은 머크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으로 항암효과 증대 등을 기대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기대를 보이고 있다. 현재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재발성뇌종양 적응증의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 1b를 호주에서 진행중이다.
파멥신은 이외도 PMC001, 309, 401S, 402 등 다양한 항암 및 안과질환 항체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진산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잠재적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개발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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