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덱스콤 G5 첫 구매자 '센서 2팩 무료' 제공
- 이석준
- 2020-01-16 14:0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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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콤 G5™' 공식 온라인몰 '휴:온 당뇨케어' 이벤트 진행
- 올해부터 '덱스콤 G5™ 트랜스미터' 구입비 건강보험 적용
- 당뇨환자 표준화 혈당관리 및 삶의 질 향상 기원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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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생애 처음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를 구매하는 1형 당뇨 환자 대상에게 20만원 상당의 '센서 2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덱스콤 G5™'는 1회 장착으로 최대 7일 동안 체내 당(글루코오스) 수치를 측정해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다. 하루에 많게는 10번 이상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해야 하는 1형 당뇨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고 수면, 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에도 당 수치 측정이 가능해 체계적으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덱스콤 G5™ 트랜스미터' 구입비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이 확대 실시되면서 기획됐다.
경제적 부담이 줄어든 만큼 더 많은 1형 당뇨 환자들과 가족들이 '덱스콤 G5™'을 통해 표준화된 혈당관리와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취지다.
올해부터 1형 당뇨 환자들은 지난해부터 급여 지원을 받았던 '덱스콤 G5™ 전극(센서)'와 함께 '트랜스미터(송신기)' 등 모든 구성품에 대해 기준 금액의 70% 환급 받을 수 있다.
이에 '덱스콤 G5™' 사용 의료비는 연간 570만원에서 300만원을 환급받아 270만원으로 줄게 됐다.
이벤트는 오는 3월까지다. 센서는 2팩은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20만원 상당이다. 한편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글로벌에서 1형 당뇨 관리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19)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한 실시간 혈당 측정이 혈당량, 식사량, 운동량 등 복합적 요소를 고려해 처방돼야하는 인슐린 용량 조절을 돕고 궁극적으로 목표혈당 도달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발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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