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약사, 민주당 부천오정 공천…국회 입성 발판
- 강신국
- 2020-03-04 00:4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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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의 원혜영 의원 지역구...여당 초강세 지역
-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동네친구...부천시약사회장도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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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원혜영 의원의 지역구인 부천 오정은 민주당 강세지역인 만큼 서영석 후보는 당내 경선 승리로 국회 입성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민주당은 3일 4·15 총선 부천 오정 등 13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서영석 예비후보가 현역인 정은혜 의원,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꺾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지난 1995년부터 오정구 시민들이 키워준 원혜영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데 온 힘을 다했고 도 의원으로 16년간 오정구에서 봉사했기에 오롯이 지역구를 지킬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반칙이 없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 사람이 먼저인 정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오정구 시민께 건강한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전남 광양출생으로 지난 1995년부터 24년동안 3선 부천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원혜영 국회의원의 17·18·19·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또 부천시약사회장도 역임했다.
서 후보는 부천에서 약국을 했던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동년배 친구다. 그러나 성대약대 83학번인 서 후보는 늦깍이 약대생이었던 김대업 회장의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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