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약국 공적마스크 부가세·소득세 면세 추진
- 강신국
- 2020-03-24 11:2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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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국회때 최우선 처리..."약사 노력에 5부제 안착"
- 박홍근 위원장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안 당 차원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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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마스크 판매에 동참한 약국에 공적마스크 면세 등 인센티브를 주는 법안을 추진한다.
박홍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회의에서 "마스크 구매 5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여준 약사들의 솔선수범과 헌신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도 어제 회의에서 "주말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었다. 일부 약국에서는 마스크가 오후까지 남아돌기도 했다"며 "마스크 수급은 안정돼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때로 손해를 감수하며 수고해준 약사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약국의 피해에 대해선 제도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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