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츄라·코푸시럽', 마켓쉐어 42%...대항 제품은
- 노병철
- 2020-03-28 06:2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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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 시네츄라 308억, 유한 코푸 167억 블록버스터 성장
- 대원 코대원 포르테, 5년만에 200억 실적...CAGR 248% 기염
- 보령 뮤코미스트, 30억 외형 5위 랭크...성장률은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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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진해거담 시럽제 시장에서 안국약품 시네츄라·유한양행 코푸·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가 부동의 순위권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 간 시네츄라·코푸·코대원 포르테 3개 제품은 연평균 308억·167억·12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관련 시장에서 1·2·3위를 지키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전체 진해거담 시럽제 품목은 186개 제품이 경쟁을 벌이고 있고, 1200억대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상위권에 랭크된 제품군은 대원제약 프리비투스, 보령제약 뮤코미스트, 삼아제약 코데날, 한미약품 암브로콜 등이 20억~80억원 대의 매출을 보이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시네츄라·코푸의 시장 장악력(M/S)과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26%·1.3%, 15%·0.3%로 처방 포지셔닝을 높지만 확장성 측면에서는 박스권 정체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포르테·뮤코미스트 M/S와 CAGR은 17%·248%, 2.5%·57%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코대원 포르테는 디히드로코데인복합제로 진래거담제 중 경쟁 약물 성분보다 강력한 진해효과를 발현하는 점이 처방 빈도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2019년부터 코푸시럽 전제품에 대한 맛(과일향 첨가)을 개선해,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포장을 리뉴얼해 브랜드 제고에 힘쓰고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는 호흡·알레르기과(170억·31%), 이비인후과(45억·8%), 소화기(42억·7%), 소아청소년과(32억·6%)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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