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대장내시경용 장 정결제 개량신약 개발
- 김진구
- 2020-05-06 14:16: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제품 대비 적은 복용량+맛 개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콜마는 건강약품과 함께 기존 장 정결제보다 복용량이 적고 맛을 개선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이지프렙1.38산’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장 정결제의 경우 부담스러운 양과 맛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복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이지프렙은 검사당일 새벽 4~5시간 전에 물을 포함해 총 1.38리터만 마시도록 개발됐다. 총 2~3리터를 여러 차례에 나눠 마셔야 했던 기존제품 대비 복용량을 크게 줄였다. 또, 레몬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조약 대비 부작용 발현율도 낮게 나타난 점도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다. 개량신약은 기존에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유용성 측면에서 개선됐다고 식약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을 의미한다.
건강약품은 총 복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맛을 개선한 새로운 장 정결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요 성분을 조합해 한국콜마에 개발을 의뢰했다. 한국콜마는 곧바로 개발에 착수, 임상3상을 거쳐 개량신약 허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간 한국콜마는 제네릭 제품의 기획·개발·생산을 위탁했다. 한국콜마는 기존 제네릭 CDMO 사업으로 쌓은 역량을 개량신약에 확대 적용했고, 첫 성과로 장정결제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개량신약 사례는 제네릭을 넘어 개량신약 연구개발제조 사업으로의 확장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의료환경에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역사 속으로' CJ헬스케어, 작년 최대 실적 피날레
2020-04-02 06:15
-
CJ헬스케어, 'HK이노엔'으로 사명 변경...도약 다짐
2020-03-30 10: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