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명 감당 못한다"…병원약사회도 온라인 학술대회
- 김민건
- 2020-05-08 21:19: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프라인 학술대회 열면 충분한 거리두기 불가 판단
- 춘계대회 '도약하는 미래 약사' 주제...온라인 관련 예산 통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열린 제 4차 상임이사회에서 병원약사위원회의 '2020년도 병원약사 춘계 학술대회 개최 건'을 심의 의결했다.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안건 보고자로 강진숙 병원약사이사가 나섰다. 강 이사는 올해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구축을 위한 스튜디오 녹화와 편집 비용과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예산 등이 통과됐다.
온라인 학술대회 주제는 '도약하는 미래 약사'이다. 각 프로그램을 보면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문약사 임상활동과 비전 ▲코로나19 관련 이슈 특강이 진행된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6월 춘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메스르 사태 때도 한 달만 연기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번 온라인 대회는 이전 감염병과 다른 감염 속도 등 전파 양상을 고려해 결정됐다.
병원약사회 손현아 국장은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해야 하는데 대회 참여 인원만 1400명 정도 되다 보니 충분한 거리 확보가 어렵다"며 "약사 연수교육 평점을 줘야 하는데 일부 약사만 참여하라고 할 수도 없어 온라인 진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 국장은 "좋은 교육 콘텐츠도 전달해야 하는 만큼 일주일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정을 짰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약사회, 분업 20년 재평가 착수…국회 토론회도 추진
2020-05-08 11: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5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6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7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8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 9"항암신약 패러다임 변화"…비원메디슨, 임상 중심 역할 강화
- 10개인정보위, 요양병원 개인정보처리 사전 실태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