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구청·경찰서에 취약계층 위한 유산균 전달
- 김지은
- 2020-06-17 1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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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은 “유산균은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라 들었다”며 “감염병은 취약 계층에 더 위협적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다행이다. 그분들의 어려운 삶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원 부회장도 “구로구에는 소녀돌봄약국이 10군데 있다”면서 “신분 확인 없이 필요한 의약품과 생리대를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구로경찰서 이병귀 서장은 “경찰서와 약사회가 협조해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사건사고를 항시 접하는 경찰과 물적, 인적 자원을 갖춘 약사회의 협력은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영양제는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그분들을 대신해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 남예인, 안수정 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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