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전공의 복귀
- 이정환
- 2020-09-03 11:3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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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전공의 비대위 "의료공백 우려…차질 생기지 않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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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일) 확진된 50대 입원 암 환자를 포함하면 서울아산병원 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파업중인 병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코로나 확진 소식에 의료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필수 인력에 대한 자발적 업무 복귀를 결정했다.
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확진자가 나온 동관 7층, 8층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전수 검사한 결과 같은 병동의 환자 2명, 보호자 3명 등 총 5명이 추가 감염자로 확인됐다.
병원은 총 6명 확진자 외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내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파업중인 병원 전공의는 코로나 대응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비대위는 "의료진 공백이 우려돼 코로나 대응을 위한 필수의료 인력에 대해 자발적으로 전공의 업무 복귀를 결정했다"며 "전공의 파업으로 코로나 대응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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