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회장에 한재민 후보 당선…약대출신 이력
- 강신국
- 2020-10-09 20:2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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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자투표 개표 결과 공개...한재민 52%, 김진현 48%
- 충북대 약대 출신에 부산대 의전원 졸업
- "믿음과 신뢰 보여주는 회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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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전공의협회의 24기 회장에 한재민 후보가 당선됐다.
대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저녁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선거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한재민 후보가 4214표(득표율 52%)를 얻어 3892표(48%)를 받은 김진현 후보를 316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충북대학교 약& 54673;대학를 나와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 의사가 됐고 남해군 상주면 보건지소를 거쳐 현재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서 인턴수련 중에 있다.
한 당선인은 ▲대의원 중심 회의 운영 ▲지역별 소통채널 운영 ▲병원별 노조 활성화 ▲체계적인 기금 관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바 있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투표해준 선택이 어떠한 발걸음을 위한 선택인지 믿음과 신뢰로 보여주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두에게 다소 힘든 시기가 될 수 있지만 많은 관심으로 함께 해줄 것으로 믿고 있겠다. 믿음직한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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